으아;;;;; 아침에 일 마무리짖고 버릇처럼 들어왔는데....;;; 아아;; 부끄러워요ㅠㅠ -//////-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용돈 10만원으로 옷이며 화장품이며...어떻게 하시냐는 질문도 계신데요^^ 어떻게 되더라구요; 옷도 사고..화장도 열심히 하고요^^ 친구들도 만나고..한 번씩 여행도 가고 한답니다^^; 왠만하면 현금을 안들고다녀요ㅡ 어디다 썼는지도 모르게되고...별일아닌거에 그냥 지출되버리거나해서요; 월급들어오면 바로 적금과 내야할돈, 먼저 다 떼어서 분산시켜놓고.. 남겨놓은 용돈안에서 생활하려하면 다 되더라구요^^ 필요한거나 갖고싶은게 생기면 미리 계획해놓았다가 용돈안에서 해결할수 있도록 하구요; 저보다 더 알뜰하시고 절약하시는 분들도 많은데...부끄럽네요^^ 좋게봐주셔서 그저 감사합니다^^ 싸이는...일촌공개되있어서; 몇개만 살짝 공개할게요^^ http://www.cyworld.com/meeya35 톡커님들~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전문대 졸업하고, 전공도 아니고..아는 분 도와 제가 한 번은 해보고 싶었던 거라 어린이집에 다녔습니다. 아시다싶이 박봉; 월 70받으며 2년 가량 일했구요. 디자인을 전공했던지라 편집쪽으로 옮긴지 이제 2년 됐네요.. 2년동안 옮긴것만 3번; 많이 받을땐 130가량받기도 하고..평균적으로 120정도 받아왔습니다.. 그러다 지금 회사로 옮겨온지 이제 반년인데요.. 현재 월급 110만원. 3개월에 한 번 10만원씩 인상됩니다. 어린이집에 다닐당시엔 거의 모으지 못했구요.. 회사다니면서도 자주 옮겨다닌지라 옮길때마다 3개월 인턴ㅡㅡ 한 번은 회사가 너무 멀리 이사를 가는지라 다닐 상황이 되지 않았고... 한 번은 회사가 망했죠ㅡㅡ (무슨 운명인지ㅡㅡ) 지금 다니는 곳이 집에서 멀지 않아 교통비가 들지 않습니다..ㅎ 점심도 제공되어 따로 식비가 나가지도 않구요.. 적더라도 3개월마다 인상되는것도 꾸준히 다니면 많이 오르니 좋을거같고, 4대 보험을 회사에서 전액 부담해주고있구요. 회사 분위기도 좋아 다닐 수 있을때까지 오래 다닐 생각입니다^^ 현재 상태가... 월급 110만원. 명절 및 휴가때 30만원 동양종금 예금으로 묶어놓은 돈이 600만원. 정기적금 50만원 삼성생명 연금 15만원 (10년 납이며, 현재315만원 납) 흥국쌍용실비보험 6만6천원 (종신 10년납) 금호생명암보험 4만원 (종신 10년납) 핸드폰 요금 10만원 (7~8만원가량나오는데 남는건 그냥 비상금조로 둡니다;) 커플통장 10만원 (데이트비, 여행경비, 양쪽 경조사 등) 카드비 5만원가량. (빚진 기분들어 할부필요할때 5만원 안팎으로 나오게 조절하며 씁니다;) 요렇게 하면 제 개인용돈은 한달 대략 10만원 떨어집니다; (빡빡한거 같은데 어떻게 다 살게되더라구요ㅡㅡ) 여행좋아해서 휴가비같은경우엔 모자르구요..(대신 비상금조와 커플통장에서 해결됨) 명절때 받은 건 잘 뒀다가 필요할때 조금씩 꺼내씁니다;(<- 요걸 빼먹었네요ㅎ) 중간에 회사 옮기면서 쉬었던기간에 까먹은 돈이 대략 100만원, 주제에 또 사진찍는게 취미라 카메라며 렌즈에 투자한게 200만원 정도ㅠㅠ (남자친구도 두손 두발 다들은; 그냥 혼수 미리 했다고 생각한답니다;;) 작고 소소해보이고..굉장히 돈에 대해 소심합니다ㅠㅠ 펀드도 두어번 넣다가 겁나서 머리가 쭈뼛거려 바로 해지하고ㅡㅡ 남자친구 변액보험 들겠다는 말에 도시락 싸서 말리고 다녔습니다ㅠㅠ (지레 제가 겁먹고;) 저에게 공격적인 투자같은 말은 먼 우주끝에나 있는 말이네요ㅠ 남자친구는 내년에 결혼하자고 하는데..아; 모아놓은거 보면 한숨나와요ㅠ 지금이라도 정신 바짝 차리고 모으고 싶은데.. 저 잘하고 있는걸까요? ㅠㅠ 부모님이 저 얼마 벌지도 못하고..결혼할 때 거의 못도와준다고 제가 드리는 용돈 절대 받지 않으시는 것만으로도 큰 도움이 되는 거 같아요.. 능력없는 딸이라 그저 죄송 ㅠㅠ 낳아주고 키워주신것만 해도 너무 감사할 뿐입니다ㅠ 아..얼마나 빡세게 모아야 내년에 결혼할 수 있을까요ㅠ 아무리 간소하게 한다해도..휴....ㅠㅠ 저보다 어리신 분들 월급 많이 받는거 보면 그저 부럽네요;; 참...내년 1월이면 10만원이 다시 인상되요, 그럼 120이 되는데.. 이걸 어떻게 해야할지..자유적금이 제일 나을까요? 여유가 조금 생기면 작은 돈이라도 꾸준히 후원도 하고싶은데.. 어디가 좋을지도 잘 모르겠어요ㅠ
25세 女 월수 110..저 잘하고 있는걸까요ㅠㅠ
으아;;;;; 아침에 일 마무리짖고 버릇처럼 들어왔는데....;;; 아아;;
부끄러워요ㅠㅠ -//////-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용돈 10만원으로 옷이며 화장품이며...어떻게 하시냐는 질문도 계신데요^^
어떻게 되더라구요; 옷도 사고..화장도 열심히 하고요^^
친구들도 만나고..한 번씩 여행도 가고 한답니다^^;
왠만하면 현금을 안들고다녀요ㅡ 어디다 썼는지도 모르게되고...별일아닌거에 그냥 지출되버리거나해서요; 월급들어오면 바로 적금과 내야할돈, 먼저 다 떼어서 분산시켜놓고..
남겨놓은 용돈안에서 생활하려하면 다 되더라구요^^
필요한거나 갖고싶은게 생기면 미리 계획해놓았다가 용돈안에서 해결할수 있도록 하구요;
저보다 더 알뜰하시고 절약하시는 분들도 많은데...부끄럽네요^^
좋게봐주셔서 그저 감사합니다^^
싸이는...일촌공개되있어서; 몇개만 살짝 공개할게요^^
http://www.cyworld.com/meeya35
톡커님들~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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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 졸업하고,
전공도 아니고..아는 분 도와 제가 한 번은 해보고 싶었던 거라 어린이집에 다녔습니다.
아시다싶이 박봉; 월 70받으며 2년 가량 일했구요.
디자인을 전공했던지라 편집쪽으로 옮긴지 이제 2년 됐네요..
2년동안 옮긴것만 3번; 많이 받을땐 130가량받기도 하고..평균적으로 120정도 받아왔습니다..
그러다 지금 회사로 옮겨온지 이제 반년인데요..
현재 월급 110만원.
3개월에 한 번 10만원씩 인상됩니다.
어린이집에 다닐당시엔 거의 모으지 못했구요..
회사다니면서도 자주 옮겨다닌지라 옮길때마다 3개월 인턴ㅡㅡ
한 번은 회사가 너무 멀리 이사를 가는지라 다닐 상황이 되지 않았고...
한 번은 회사가 망했죠ㅡㅡ (무슨 운명인지ㅡㅡ)
지금 다니는 곳이 집에서 멀지 않아 교통비가 들지 않습니다..ㅎ
점심도 제공되어 따로 식비가 나가지도 않구요..
적더라도 3개월마다 인상되는것도 꾸준히 다니면 많이 오르니 좋을거같고,
4대 보험을 회사에서 전액 부담해주고있구요.
회사 분위기도 좋아 다닐 수 있을때까지 오래 다닐 생각입니다^^
현재 상태가...
월급 110만원.
명절 및 휴가때 30만원
동양종금 예금으로 묶어놓은 돈이 600만원.
정기적금 50만원
삼성생명 연금 15만원 (10년 납이며, 현재315만원 납)
흥국쌍용실비보험 6만6천원 (종신 10년납)
금호생명암보험 4만원 (종신 10년납)
핸드폰 요금 10만원
(7~8만원가량나오는데 남는건 그냥 비상금조로 둡니다;)
커플통장 10만원
(데이트비, 여행경비, 양쪽 경조사 등)
카드비 5만원가량.
(빚진 기분들어 할부필요할때 5만원 안팎으로 나오게 조절하며 씁니다;)
요렇게 하면 제 개인용돈은 한달 대략 10만원 떨어집니다;
(빡빡한거 같은데 어떻게 다 살게되더라구요ㅡㅡ)
여행좋아해서 휴가비같은경우엔 모자르구요..(대신 비상금조와 커플통장에서 해결됨)
명절때 받은 건 잘 뒀다가 필요할때 조금씩 꺼내씁니다;(<- 요걸 빼먹었네요ㅎ)
중간에 회사 옮기면서 쉬었던기간에 까먹은 돈이 대략 100만원,
주제에 또 사진찍는게 취미라 카메라며 렌즈에 투자한게 200만원 정도ㅠㅠ
(남자친구도 두손 두발 다들은; 그냥 혼수 미리 했다고 생각한답니다;;)
작고 소소해보이고..굉장히 돈에 대해 소심합니다ㅠㅠ
펀드도 두어번 넣다가 겁나서 머리가 쭈뼛거려 바로 해지하고ㅡㅡ
남자친구 변액보험 들겠다는 말에 도시락 싸서 말리고 다녔습니다ㅠㅠ (지레 제가 겁먹고;)
저에게 공격적인 투자같은 말은 먼 우주끝에나 있는 말이네요ㅠ
남자친구는 내년에 결혼하자고 하는데..아; 모아놓은거 보면 한숨나와요ㅠ
지금이라도 정신 바짝 차리고 모으고 싶은데..
저 잘하고 있는걸까요? ㅠㅠ
부모님이 저 얼마 벌지도 못하고..결혼할 때 거의 못도와준다고 제가 드리는 용돈 절대 받지 않으시는 것만으로도 큰 도움이 되는 거 같아요..
능력없는 딸이라 그저 죄송 ㅠㅠ 낳아주고 키워주신것만 해도 너무 감사할 뿐입니다ㅠ
아..얼마나 빡세게 모아야 내년에 결혼할 수 있을까요ㅠ
아무리 간소하게 한다해도..휴....ㅠㅠ
저보다 어리신 분들 월급 많이 받는거 보면 그저 부럽네요;;
참...내년 1월이면 10만원이 다시 인상되요, 그럼 120이 되는데..
이걸 어떻게 해야할지..자유적금이 제일 나을까요?
여유가 조금 생기면 작은 돈이라도 꾸준히 후원도 하고싶은데..
어디가 좋을지도 잘 모르겠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