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걸을 때면 항상 주변을 두리번 거리면서 걷는다. 혹시 우연히 만나지는 않을까하는 마음에서다. 그러다가 너와 비슷한 뒷모습을 보면 내 발걸음을 빨라져가고 그 사람 옆을 지나가며 힐끗 쳐다보게 된다. 그러나 늘 그렇듯 그건 너가 아니였고 실망하게 됐다.
이런 행동을 그만하고 싶지만 그럴 수가 없는 걸. 너가 너무 강하게 남은 탓인지 자꾸만 무의식적으로 찾게 되는 걸. 저번엔 꿈속에서도 나왔더라. 오랜만이어서 좋았다. 꿈속에서의 난 용기 있게 고백했는데 말이지...
너인줄알았다
길을 걸을 때면 항상 주변을 두리번 거리면서 걷는다. 혹시 우연히 만나지는 않을까하는 마음에서다. 그러다가 너와 비슷한 뒷모습을 보면 내 발걸음을 빨라져가고 그 사람 옆을 지나가며 힐끗 쳐다보게 된다. 그러나 늘 그렇듯 그건 너가 아니였고 실망하게 됐다.
이런 행동을 그만하고 싶지만 그럴 수가 없는 걸. 너가 너무 강하게 남은 탓인지 자꾸만 무의식적으로 찾게 되는 걸. 저번엔 꿈속에서도 나왔더라. 오랜만이어서 좋았다. 꿈속에서의 난 용기 있게 고백했는데 말이지...
너한테 고백 한 번 못하고 멀어진게 미련으로 남은건지 오늘도 내 발걸음은 빠르기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