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은 왜 변하나요.
머리는 이해가 되는데 마음이 이해가 안돼요.
저는 헤어진지 이제 1달하고 2주 정도 되었고,
200일 사귄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뭐 이제는 전 남자친구, 전 애인이 맞는 표현이죠.
전 남자친구와의 애피소드를 풀어보려구요 ㅋㅋ
음슴체 가도록 할게요
전남자친구는 나보다 2살 많은 오빠임.
학교 다닐때 나는 1학년이었고 그 오빠는 3학년이었음.
그때 사겼다가 내가 못잊던 사람이있어서 헤어짐.
그리고 1년이 넘어서 오빠랑 다시 사귀게 됨.
학교 다닐 때 사겼을 때도 정말 간이며 쓸개며 다 빼줄 듯이 잘해줬고, 이번에 사귈때 초반에도 정말 잘해줬음.
새벽 2시에 생리통 때문에 너무아파서 울면서 전화했던 적이있음 그때 편의점에서 약이랑 초콜렛이며 뭐며 다 사다준 사람이고 일주일에 7일은 만났고 당연히 친구들보다 내가 먼저임. 내가 오빠가 게임하는거 같이 함. 오버워치면 오버워치 롤이면 롤 서든이면 서든. 나도 게임 좋아하고 여자치고 잘 하는 편이고 오버워치나 롤하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다이아 라고 꽤 높은 등급임. 하튼 그래서 나랑 같이 게임도 했음.
그러다가 10월부터 변해버림. 사귄건 5월.
내 생일은 10월 9일 한글날임.ㅋㅋ
학교 다닐때 사귈때도 나랑 내 생일 날에도 사겼었는데
케이크 사다주고 그랬음 알바도 안하던 학생한테
케이크 데이트 비용이면 큰거엿음
하튼 잡소리 집어치우고 이번 내 생일엔 아무것도 안함
열두시 땡치면 편지? 그런건 바라지도 않음 피곤해서 잠
아침에 일어나보니 '생일축하해. 나 지금 친구들 만나.'
이러고 몇시간 동안 연락 두절. 그리고 오후 5시에
'나 친구들이랑 피시방 왔어. 너도 친구들 만났지?'
이런식으로 간간히 지 소식만 통보햇음 ㅋㅋ
이 전부터 나랑 데이트? 꿈도 못꿈 ㅋㅋㅋㅋㅋ
생일 일주일 전에 놀러가잔 식으로 얘기했는데 화제전환.
선물을 바라는건 아니지만 선물도 없었고
손편지, 그 흔한 카톡 편지 마저도 없었음 ㅋㅋ
그리고 그 오빠는 연락 속도도 점점 느려졌고
만나는건 일주일에 한번이면 감사할 정도
2주일에 한번 정도였음 ㅋㅋㅋㅋㅋ
우리집이랑 오빠 집이랑 멀면 이해라도 함
근데 10분도 안걸림 물론 걸어서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나는 크리스마스 이브에 헤어짐
나한테 크리스마스랑 크리스마스 이브에 일 있다고 하길래
요즘 바쁘구나 내가 힘되주고 싶은데 못되줘서 미안하다
이런식으로 생각을 했는데 크리스마스 이브에
아침에 통보하듯이 일 안가고 친구들 만난다는거임
간다는 데가 피시방이고 내일은 일 간다 함 ㅋㅋ
이게 말이 되는 상황인가. 크리스마스에 못만나니까
크리스마스 이브에는 만날줄알고 만나자는 식으로
이야기 했더니 연락 두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너무 서러워서 헤어지자 함
이유도 묻지도 않았고 당연히 잡지도 않았음
관계 여러번 가졌었는데 생각해보니까
관계 갖으면 갖을수록 변했던 거같음
관계 갖고 친구들 만나러 가곤 했으니까.
간간히 들려오는 소식은 여자랑 연락한다,
전 여자친구한테 연락한다, 연락하는 사람이 한두명이 아니다임. 정말 너무 서러워서 운적도 많은데 이젠 보내주려 함
우리 엄마 길가다 봐도 인사 안하던 사람,
정 떼버리고 다른 사람 곁으로 가고싶어 하던 사람,
내 생일, 기념일은 안중에도 없던 사람,
친구들이 그렇게 좋던 사람,
하루에 한번은 당구장 가던 사람으로 기억하려 함.
나보다 친구를 사랑하는 남자친구
머리는 이해가 되는데 마음이 이해가 안돼요.
저는 헤어진지 이제 1달하고 2주 정도 되었고,
200일 사귄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뭐 이제는 전 남자친구, 전 애인이 맞는 표현이죠.
전 남자친구와의 애피소드를 풀어보려구요 ㅋㅋ
음슴체 가도록 할게요
전남자친구는 나보다 2살 많은 오빠임.
학교 다닐때 나는 1학년이었고 그 오빠는 3학년이었음.
그때 사겼다가 내가 못잊던 사람이있어서 헤어짐.
그리고 1년이 넘어서 오빠랑 다시 사귀게 됨.
학교 다닐 때 사겼을 때도 정말 간이며 쓸개며 다 빼줄 듯이 잘해줬고, 이번에 사귈때 초반에도 정말 잘해줬음.
새벽 2시에 생리통 때문에 너무아파서 울면서 전화했던 적이있음 그때 편의점에서 약이랑 초콜렛이며 뭐며 다 사다준 사람이고 일주일에 7일은 만났고 당연히 친구들보다 내가 먼저임. 내가 오빠가 게임하는거 같이 함. 오버워치면 오버워치 롤이면 롤 서든이면 서든. 나도 게임 좋아하고 여자치고 잘 하는 편이고 오버워치나 롤하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다이아 라고 꽤 높은 등급임. 하튼 그래서 나랑 같이 게임도 했음.
그러다가 10월부터 변해버림. 사귄건 5월.
내 생일은 10월 9일 한글날임.ㅋㅋ
학교 다닐때 사귈때도 나랑 내 생일 날에도 사겼었는데
케이크 사다주고 그랬음 알바도 안하던 학생한테
케이크 데이트 비용이면 큰거엿음
하튼 잡소리 집어치우고 이번 내 생일엔 아무것도 안함
열두시 땡치면 편지? 그런건 바라지도 않음 피곤해서 잠
아침에 일어나보니 '생일축하해. 나 지금 친구들 만나.'
이러고 몇시간 동안 연락 두절. 그리고 오후 5시에
'나 친구들이랑 피시방 왔어. 너도 친구들 만났지?'
이런식으로 간간히 지 소식만 통보햇음 ㅋㅋ
이 전부터 나랑 데이트? 꿈도 못꿈 ㅋㅋㅋㅋㅋ
생일 일주일 전에 놀러가잔 식으로 얘기했는데 화제전환.
선물을 바라는건 아니지만 선물도 없었고
손편지, 그 흔한 카톡 편지 마저도 없었음 ㅋㅋ
그리고 그 오빠는 연락 속도도 점점 느려졌고
만나는건 일주일에 한번이면 감사할 정도
2주일에 한번 정도였음 ㅋㅋㅋㅋㅋ
우리집이랑 오빠 집이랑 멀면 이해라도 함
근데 10분도 안걸림 물론 걸어서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나는 크리스마스 이브에 헤어짐
나한테 크리스마스랑 크리스마스 이브에 일 있다고 하길래
요즘 바쁘구나 내가 힘되주고 싶은데 못되줘서 미안하다
이런식으로 생각을 했는데 크리스마스 이브에
아침에 통보하듯이 일 안가고 친구들 만난다는거임
간다는 데가 피시방이고 내일은 일 간다 함 ㅋㅋ
이게 말이 되는 상황인가. 크리스마스에 못만나니까
크리스마스 이브에는 만날줄알고 만나자는 식으로
이야기 했더니 연락 두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너무 서러워서 헤어지자 함
이유도 묻지도 않았고 당연히 잡지도 않았음
관계 여러번 가졌었는데 생각해보니까
관계 갖으면 갖을수록 변했던 거같음
관계 갖고 친구들 만나러 가곤 했으니까.
간간히 들려오는 소식은 여자랑 연락한다,
전 여자친구한테 연락한다, 연락하는 사람이 한두명이 아니다임. 정말 너무 서러워서 운적도 많은데 이젠 보내주려 함
우리 엄마 길가다 봐도 인사 안하던 사람,
정 떼버리고 다른 사람 곁으로 가고싶어 하던 사람,
내 생일, 기념일은 안중에도 없던 사람,
친구들이 그렇게 좋던 사람,
하루에 한번은 당구장 가던 사람으로 기억하려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