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름돋는 시댁...

2017.02.11
조회24,329
결혼2년조금넘었는데..아직아이가없어요

친구소개로만나 결혼했는데..

어머님 행동이 무슨막장드라마도아니고

시댁과 가까운곳에 신혼집을 마련하고

연애얼마안하고 후다닥결혼을해서인지 의견 충돌로

하루가멀다하고 자주다투는 편이예요.

특히 시댁다녀오거나 어머님통화후엔 싸움의 80프로 원인제공을해주시죠..(정작본인은 왜자꾸싸우냐시며 잘모르시는듯...)

아들밥챙겨먹이고싶으신생각에..아침7시에집앞에서문열라고전화하시고

남편과 싸우면 남편이 어머님께 전화해서 승질승질을

그럼 바로어머님이 전화하셔서 왜싸우냐고 모라하십니다

그러고 바로 전화도없이 오셔서 문열라고 벨누르신다능
(시부모님이 무슨일이는 같이 오세요...)
싸우거나 안좋은일 있으면 다자기한테말하라고..

원인제공자이신데...;;;;;;;
(터치가 너무심하다고말씀드렸다가 추석때 시댁에서 오지말라고해서 못갔습니다...)

제 몸도안좋아서 애도안생기는데

이혼하고싶은생각만드네요...

정말 어디 막장드라마에서나 볼듯한 별별일이 많지만 남편한테말하면
어머님성격상 안하시면병난다고...
(요즘 정신과도 다니신다시며 저희보고 싸우질마라시는데.....) 솔직히 한번씩 저러실때마다... 무섭고 소름끼쳐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