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쓰고 첫번째 댓글이 주작이라는말인데요, 자작아닙니다.
자작이라고 생각될 정도로 어이없는 일입니다.
안녕하세요 얼마전 결혼한 새댁입니다.
나이는 30대이구요 신랑과 나이차이가 아주 많이 납니다.
결혼전 예단 예물 이런거 전부 생략하자고 합의봤었고
저는 정말 아무것도 티쪼가리도 하나 받지 않고 결혼했어요.
집은 신랑이 하고 나머지 스드메 신행 커플링 남자예복 혼수 인테리어비 아버님어머님 옷값 100만원 나머지 필요한것 등등은 제가 했구요, 집은 대출이 좀 있습니다.
신랑에게는 형과 여동생이 있는데요, 그 시누는 저보다 나이도 몇살더 많고 결혼해서 애가 둘 있습니다.
결혼준비하면서 시누가 간섭을 너무많이해서 파혼하네마네 할정도로 많이 싸웠었는데, 신랑이 자기가 중간에서 잘못한거같다, 미안하다고 사과해서 이래저래 넘겼습니다. 그래서 시누에게 그다지 좋은감정도없고, 아직 생각하면 서럽고 짜증납니다.
그렇게 참고 결혼했고, 신혼여행을 가는날 인천공항에서 어머님과 엄마 드릴 선물로 가방을 보고있었는데요, 그때 시누가 신랑에게
'엄마 가방하나 사온나' 라고 카톡을 보냈어요. 중저가 브랜드에 크로스, 사이즈는 이러쿵저러쿵... 너무 황당해서 신랑에게 ㅈㄹ좀 했습니다. 안그래도 보고있었다, 우리가 알아서 하겠다 라고 해야지 왜 다 받아주고있냐고ㅡ
인천공항에서 그렇게 난리를 치고 신랑이또 미안하다고 달래서 겨우진정하고 화장실 갔다가 나왔는데, 시누와 신랑이 통화를 하고있는겁니다.....
신랑은 제 눈치를 보고 끊을려고 하고있고, 시누는 누구는 머사고 누구는 머사고 그런얘기를 하고있었나봅니다. 그때 그기분 정말...ㅋㅋㅋ 지금생각해도 빡치네요.
그래서 통화하는데 옆에서 막 난리부렸어요. 아 왜 내가 다 알아서 하는데 자꾸 왜그러냐고ㅡ
그러니 시누가 듣고 ' 아 알아서 한단다 끊는다 '라고하고 끊더라고요.
그러고 거기서 정말 신랑 잡고 ㅈㄹ 했습니다. 신랑도 참 등신입니다. ( 결혼전에는 시누가 오빠 60만원만 부쳐달라, 머 그런연락을 하는걸 봤는데 해주는거같더라구요. 결혼한것도아니고 내가상관할건 아닌거같아서 참견은안했었어요. )
그렇게 한참을 난리치고 신랑도 스트레스받아하는거보니 좀 그래서 마음좀 진정시키고
제가 도데체 뭘 사오라던데 라고 물어보니...
시누남편거 무슨 브랜드 가서 야구할때 쓰는 선글라스를 사오라고 했다며.. 가서 보니 가격이 2~30만원대입니다. ㅋㅋㅋㅋ
진짜 미친년인줄... 결혼할때 축의금 50만원 했다고 들었습니다. 시누한복은 당연히 빌려주고 신랑이 시누남편 정장 40만원짜리 사줬습니다. 한복얘기하면 또 할말 많지만 패스ㅡ 생각만해도 스트레스네요.
암튼 선글라스는 사진않았지만 시누남편빼고 그집식구들 애들까지 선물다 사왔고 우리집도 시댁이랑 비슷하게 사왔습니다.
우리 부모님과 언니 동생은 아무것도 안사도된다며 즐겁게 즐기고 오라고했는데. 이 시누는 무슨 돈보따리를 맡겨놨나.. 아님 신랑이 죄를 지은게있는건지ㅡ 결혼전부터 못받아서 난리네요.
솔직히 나같으면 나이많은 노총각 데려가주면 고맙다고 절할거같은데.
근데 다른걸 다 떠나서, 선물을 사오라마라하는게 정상입니까?
얼마나 나를 우습게보면 이런식으로 행동하는지 진짜.
신행갔다온지 꽤되었지만 아직도 너무 화가나서 미치겠습니다.
어떻게 처신을해야 될까요? 뭔가 똑부러지게 이일을 해결하고 다신 이런일이 생기지않도록 하고싶은데 여러분 조언부탁드립니다.
신혼여행 선물지정해주는 시누
자작이라고 생각될 정도로 어이없는 일입니다.
안녕하세요 얼마전 결혼한 새댁입니다.
나이는 30대이구요 신랑과 나이차이가 아주 많이 납니다.
결혼전 예단 예물 이런거 전부 생략하자고 합의봤었고
저는 정말 아무것도 티쪼가리도 하나 받지 않고 결혼했어요.
집은 신랑이 하고 나머지 스드메 신행 커플링 남자예복 혼수 인테리어비 아버님어머님 옷값 100만원 나머지 필요한것 등등은 제가 했구요, 집은 대출이 좀 있습니다.
신랑에게는 형과 여동생이 있는데요, 그 시누는 저보다 나이도 몇살더 많고 결혼해서 애가 둘 있습니다.
결혼준비하면서 시누가 간섭을 너무많이해서 파혼하네마네 할정도로 많이 싸웠었는데, 신랑이 자기가 중간에서 잘못한거같다, 미안하다고 사과해서 이래저래 넘겼습니다. 그래서 시누에게 그다지 좋은감정도없고, 아직 생각하면 서럽고 짜증납니다.
그렇게 참고 결혼했고, 신혼여행을 가는날 인천공항에서 어머님과 엄마 드릴 선물로 가방을 보고있었는데요, 그때 시누가 신랑에게
'엄마 가방하나 사온나' 라고 카톡을 보냈어요. 중저가 브랜드에 크로스, 사이즈는 이러쿵저러쿵... 너무 황당해서 신랑에게 ㅈㄹ좀 했습니다. 안그래도 보고있었다, 우리가 알아서 하겠다 라고 해야지 왜 다 받아주고있냐고ㅡ
인천공항에서 그렇게 난리를 치고 신랑이또 미안하다고 달래서 겨우진정하고 화장실 갔다가 나왔는데, 시누와 신랑이 통화를 하고있는겁니다.....
신랑은 제 눈치를 보고 끊을려고 하고있고, 시누는 누구는 머사고 누구는 머사고 그런얘기를 하고있었나봅니다. 그때 그기분 정말...ㅋㅋㅋ 지금생각해도 빡치네요.
그래서 통화하는데 옆에서 막 난리부렸어요. 아 왜 내가 다 알아서 하는데 자꾸 왜그러냐고ㅡ
그러니 시누가 듣고 ' 아 알아서 한단다 끊는다 '라고하고 끊더라고요.
그러고 거기서 정말 신랑 잡고 ㅈㄹ 했습니다. 신랑도 참 등신입니다. ( 결혼전에는 시누가 오빠 60만원만 부쳐달라, 머 그런연락을 하는걸 봤는데 해주는거같더라구요. 결혼한것도아니고 내가상관할건 아닌거같아서 참견은안했었어요. )
그렇게 한참을 난리치고 신랑도 스트레스받아하는거보니 좀 그래서 마음좀 진정시키고
제가 도데체 뭘 사오라던데 라고 물어보니...
시누남편거 무슨 브랜드 가서 야구할때 쓰는 선글라스를 사오라고 했다며.. 가서 보니 가격이 2~30만원대입니다. ㅋㅋㅋㅋ
진짜 미친년인줄... 결혼할때 축의금 50만원 했다고 들었습니다. 시누한복은 당연히 빌려주고 신랑이 시누남편 정장 40만원짜리 사줬습니다. 한복얘기하면 또 할말 많지만 패스ㅡ 생각만해도 스트레스네요.
암튼 선글라스는 사진않았지만 시누남편빼고 그집식구들 애들까지 선물다 사왔고 우리집도 시댁이랑 비슷하게 사왔습니다.
우리 부모님과 언니 동생은 아무것도 안사도된다며 즐겁게 즐기고 오라고했는데. 이 시누는 무슨 돈보따리를 맡겨놨나.. 아님 신랑이 죄를 지은게있는건지ㅡ 결혼전부터 못받아서 난리네요.
솔직히 나같으면 나이많은 노총각 데려가주면 고맙다고 절할거같은데.
근데 다른걸 다 떠나서, 선물을 사오라마라하는게 정상입니까?
얼마나 나를 우습게보면 이런식으로 행동하는지 진짜.
신행갔다온지 꽤되었지만 아직도 너무 화가나서 미치겠습니다.
어떻게 처신을해야 될까요? 뭔가 똑부러지게 이일을 해결하고 다신 이런일이 생기지않도록 하고싶은데 여러분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