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해로 고2되는 남자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제가 엄청둔감한 편이에요 대놓고 좋아하는 티를내도 저혼자만 모르는 그정도 인데 요즘 저한테 자꾸 찝적거리는 애가 있어서 끄적여봅니다. 일단 교실에가면 인사를합니다. 뭐 이건 친구끼리니까 그렇다치고, 쉬는시간에 쫄래쫄래 저를 따라다닙니다. 방과후에는 부모님동의받고 야자안하고 편의점 알바가는데 걔가 따라옵니다. 5시부터 12시까지 알바하는데 그때까지 저 기다려주고 집에같이 갑니다. 이렇게 일상이구요 가끔 제가 애들이랑 여자얘기하면 대화주제를 바꾸거나 얘기하고나서 뭔가 뚱해 있습니다. 그리고 걔가 손잡자고 제손 가져가서 주머니넣고 기분좋다고 머리 만져달라하고 겨울에는 옆구리 시리다며 팔짱 끼자고합니다. 저는그냥 '친구니까' 라고 생각해서 그냥 해줍니다. (남자들끼리 스킨쉽 하는것처럼) 얘는 왜이러는거에요? 저 좋아하는 건가요?
좋아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로 고2되는 남자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제가 엄청둔감한 편이에요
대놓고 좋아하는 티를내도 저혼자만 모르는 그정도 인데 요즘 저한테 자꾸 찝적거리는 애가 있어서 끄적여봅니다.
일단 교실에가면 인사를합니다. 뭐 이건 친구끼리니까 그렇다치고, 쉬는시간에 쫄래쫄래 저를 따라다닙니다.
방과후에는 부모님동의받고 야자안하고 편의점 알바가는데 걔가 따라옵니다. 5시부터 12시까지 알바하는데 그때까지 저 기다려주고 집에같이 갑니다.
이렇게 일상이구요
가끔 제가 애들이랑 여자얘기하면 대화주제를 바꾸거나 얘기하고나서 뭔가 뚱해 있습니다.
그리고 걔가 손잡자고 제손 가져가서 주머니넣고
기분좋다고 머리 만져달라하고 겨울에는 옆구리 시리다며 팔짱 끼자고합니다. 저는그냥 '친구니까'
라고 생각해서 그냥 해줍니다.
(남자들끼리 스킨쉽 하는것처럼)
얘는 왜이러는거에요?
저 좋아하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