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이런데에 글을 쓰는게 맞는건지도 모르겠고 처음이라 횡설수설하기도 한점 이해 부탁드려요. 읽기 힘드시면 끝에 세줄 요약도 할테니까 꼭 조언부탁드려요ㅠㅠ 편하게 음슴체로 쓰겠습니당
우리 집은 2월 10일 금요일에 이사를 했음. 같은 동에서 호 수만 다른 집으로 이사를 했지만 꽤 고층아파트고 집을 구입한거라 돈이 이미 깨진 상태였음 그래서 인테리어는 왠만하면 최대한 돈을 아끼면서 하려고 하다보니 인테리어 끝났을때는 진이 다 빠졌었음. 그리고 이삿짐센터를 예약했는데 시기때문인지 집 평수 때문인지 이삿짐센터 비용은 평균보다 비쌌음 200정도.
그 상태에서 이사 당일에 이삿짐센터가 옴. 일단 상황설명을 하고 이들의 만행은 보기 편하게 정리를 하겠음.
원래는 아침 8시까지 오기로 했는데 눈이 오는 바람에 20분 정도 늦게 옴. 난 그거에대한 불평불만 전혀 없었음. 그분들이 오시고 짐 옮기실때 난 옆에서 열심히 도울수 있는 부분들 돕고 옆에서 커피도 드리고 먹을것 열심히 드리곤 함.
그리고 이삿짐을 다 옮겼다며 이제 가보겠다고 했을때가 약 3시 경이었음. 7~8시쯤에 끝날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너무 빨리 끝나서 조금 의아하기도 했지만 이분들이 일을 잘하시니까, 그래서 그러겠지 하는 마음으로 그 자리에서 현금으로 돈 지불해드리고 고생하셨다면서 끝까지 뭐챙겨드렸음.
이때부터 문제였음. 모두 가고 친언니랑 딸이랑 남아서 __질도 하고 청소기도 돌리고 있었는데 대리석 바닥이 깨져서 파인걸 발견함. 분명 어제 청소할때 아무 문제 없었고 연마한거라 파일거라는 생각은 전혀 없었는데 파여서 정말 당황했음. 아무리 생각해도 대리석이 파일 정도의 무게를 옮긴 회사는 이삿짐센터뿐이었음.
일단 대리석 연마한 회사에 전화해서 수리비 물어보고 이삿짐센터에 전화함. 수리비는 25만원이었는데 이전화했을땐 괜히 악착같이 받아내는거 싫어서 그냥 20만원이라고 함. 그러니까 이 사람들이 정말 빡빡 우기면서 끝까지 자기네들이 한게 아니라고, 증거가 어딨냐면서 돈 못준다고 우김. 현장에서 잡지 못했으니 이런반응은 당연히 예상했던 바라 일단 대리석 사진을 보내주고 다시 전화했음.
그래도 반응은 똑같았음. 아까도 말했지만 인테리어 단계부터 이미 지쳐있었던터라 싸우기도 싫어서 그럼 15만원만 달라고 함. 그러니까 그럼 자기네들이 인정한게 되느니 마느니 거리면서 우물쭈물하다가 갑자기 사장님한테 말씀드리겠다함. 난 그 회사에 사장님이 있는줄도 몰랐음 그전까진.
일단 대리석 사건은 그쪽에서 15만원 주는걸로 일단락하고 머리를 좀 식히고 있었는데 집을 둘러보니 그냥 개-판이었음. 겉옷들은 커다란 비닐봉투에 넣어놓은 그대로 거실이랑 방에 냅두고 가고, 옷 종류들은 개어놓지도 않고 그냥 꾸겨놓은채로 옷장에 처박아놓고, 책 종류들도 순서 개-판으로 책장위에 아무렇게나 올려놓고, 서랍같은데엔 채우지도 않고 보이는데에만 다 쑤셔놓고 다했다고 간거였음.
거기다가 새집이라 기스 하나 없던 나무 바닥에 기스가 마구마구 생김 하지만 다 생길수있는 일이니까, 어쩔수 없는 일이니까 참고 가만히 있었음. 그리고 우리끼리 방 하나하나 정리했음. 정리하다보니까 처음부터 끝까지 마음에 안드는 구성 배치 투성이였으나 이 또한 어쩔수없겠지하고 참았음. 아무리 옆에서 그 회사 욕을 해도 가만히 있기만 했음.
그리고 오늘 오랜만에 밖에 나갈려고 신발장을 딱 여는데 육성으로 욕이 나왔음. 온갖 구두 종류가 신발장 안에서 꾸깃꾸깃해져있었음. 공간이 부족한것도 아니고 남아도는데 들어가지도 않는 긴 부츠들을 굳이 하나하나 구겨놓은걸 보고 이 사람들이 나한테 악감정있나 싶었음.
이 사람들 1년전에도 우리 집 이삿짐 맡겼었고 그땐 별 문제 없었음. 그래서 그 뒤에도 믿고 다른집에도 소개 정말 많이 해줬었음. 근데 이러니까 너무 당황스럽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음. 이럴땐 어떡해야할까요ㅠㅠ
요약
1. 이삿짐센터가 일을 그지같이 함
2.엿-먹이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음
3. 도와주세요ㅠ
새집 개판만들고 철판까는 이삿짐센터
우리 집은 2월 10일 금요일에 이사를 했음. 같은 동에서 호 수만 다른 집으로 이사를 했지만 꽤 고층아파트고 집을 구입한거라 돈이 이미 깨진 상태였음 그래서 인테리어는 왠만하면 최대한 돈을 아끼면서 하려고 하다보니 인테리어 끝났을때는 진이 다 빠졌었음. 그리고 이삿짐센터를 예약했는데 시기때문인지 집 평수 때문인지 이삿짐센터 비용은 평균보다 비쌌음 200정도.
그 상태에서 이사 당일에 이삿짐센터가 옴. 일단 상황설명을 하고 이들의 만행은 보기 편하게 정리를 하겠음.
원래는 아침 8시까지 오기로 했는데 눈이 오는 바람에 20분 정도 늦게 옴. 난 그거에대한 불평불만 전혀 없었음. 그분들이 오시고 짐 옮기실때 난 옆에서 열심히 도울수 있는 부분들 돕고 옆에서 커피도 드리고 먹을것 열심히 드리곤 함.
그리고 이삿짐을 다 옮겼다며 이제 가보겠다고 했을때가 약 3시 경이었음. 7~8시쯤에 끝날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너무 빨리 끝나서 조금 의아하기도 했지만 이분들이 일을 잘하시니까, 그래서 그러겠지 하는 마음으로 그 자리에서 현금으로 돈 지불해드리고 고생하셨다면서 끝까지 뭐챙겨드렸음.
이때부터 문제였음. 모두 가고 친언니랑 딸이랑 남아서 __질도 하고 청소기도 돌리고 있었는데 대리석 바닥이 깨져서 파인걸 발견함. 분명 어제 청소할때 아무 문제 없었고 연마한거라 파일거라는 생각은 전혀 없었는데 파여서 정말 당황했음. 아무리 생각해도 대리석이 파일 정도의 무게를 옮긴 회사는 이삿짐센터뿐이었음.
일단 대리석 연마한 회사에 전화해서 수리비 물어보고 이삿짐센터에 전화함. 수리비는 25만원이었는데 이전화했을땐 괜히 악착같이 받아내는거 싫어서 그냥 20만원이라고 함. 그러니까 이 사람들이 정말 빡빡 우기면서 끝까지 자기네들이 한게 아니라고, 증거가 어딨냐면서 돈 못준다고 우김. 현장에서 잡지 못했으니 이런반응은 당연히 예상했던 바라 일단 대리석 사진을 보내주고 다시 전화했음.
그래도 반응은 똑같았음. 아까도 말했지만 인테리어 단계부터 이미 지쳐있었던터라 싸우기도 싫어서 그럼 15만원만 달라고 함. 그러니까 그럼 자기네들이 인정한게 되느니 마느니 거리면서 우물쭈물하다가 갑자기 사장님한테 말씀드리겠다함. 난 그 회사에 사장님이 있는줄도 몰랐음 그전까진.
일단 대리석 사건은 그쪽에서 15만원 주는걸로 일단락하고 머리를 좀 식히고 있었는데 집을 둘러보니 그냥 개-판이었음. 겉옷들은 커다란 비닐봉투에 넣어놓은 그대로 거실이랑 방에 냅두고 가고, 옷 종류들은 개어놓지도 않고 그냥 꾸겨놓은채로 옷장에 처박아놓고, 책 종류들도 순서 개-판으로 책장위에 아무렇게나 올려놓고, 서랍같은데엔 채우지도 않고 보이는데에만 다 쑤셔놓고 다했다고 간거였음.
거기다가 새집이라 기스 하나 없던 나무 바닥에 기스가 마구마구 생김 하지만 다 생길수있는 일이니까, 어쩔수 없는 일이니까 참고 가만히 있었음. 그리고 우리끼리 방 하나하나 정리했음. 정리하다보니까 처음부터 끝까지 마음에 안드는 구성 배치 투성이였으나 이 또한 어쩔수없겠지하고 참았음. 아무리 옆에서 그 회사 욕을 해도 가만히 있기만 했음.
그리고 오늘 오랜만에 밖에 나갈려고 신발장을 딱 여는데 육성으로 욕이 나왔음. 온갖 구두 종류가 신발장 안에서 꾸깃꾸깃해져있었음. 공간이 부족한것도 아니고 남아도는데 들어가지도 않는 긴 부츠들을 굳이 하나하나 구겨놓은걸 보고 이 사람들이 나한테 악감정있나 싶었음.
이 사람들 1년전에도 우리 집 이삿짐 맡겼었고 그땐 별 문제 없었음. 그래서 그 뒤에도 믿고 다른집에도 소개 정말 많이 해줬었음. 근데 이러니까 너무 당황스럽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음. 이럴땐 어떡해야할까요ㅠㅠ
요약
1. 이삿짐센터가 일을 그지같이 함
2.엿-먹이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음
3. 도와주세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