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관적인 면을 떠나서 오로지 성격이나 행동, 뭐 그런 걸로..
다들 이성한테 반한 순간이 언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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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솔로기간이 오래됐더니 남한테 반하는방법도 까먹은것같다 ㅡㅡ
Best은근히 챙겨주면 조금씩 신경쓰이면서 그게 어느순간 호감이 돼있더라
Best그냥 첫눈에 반했고, 점점 더 좋아졌어. 그 사람이 가진 어떤 면들이 좋아서 그 사람이 좋아진 게 아니라, 그 사람이 좋아서 그 사람이 가진 다양한 면들이 좋아졌어.
처음 보는 사람인데 챙겨주고 다정하게 말할 때
이성이 나한테 잘해줄때
헤어졌지만 전남친이랑 나랑 다른 여자애랑 셋이 가는데 그 여자애가 자꾸 내 말 씹는데 전남친이 계속 물어봐주고 예쁘게 웃어서 반함. 물론 지금은 성격이 쓰레긴거 알고 헤어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겸손하게 배려하는 모습. 그게 나중에는 척이란 걸 알게 됐지만
땅콩 알러지 있다고 스치듯 얘기한적 있는데 같이 디저트 먹으러 갔을때 점원한테 혹시 땅콩 들어가는 메뉴 있냐고 물어봐준거.. 점원이 없다고 하니까 나 돌아보면서 다행이다. 뭐 먹고싶어? 하는데 심쿵..
: 길 지나가는데 모르는 남자가 지나가다가 꽃보고 " 아 예쁘다. 이름이 뭘까? " 이러고 지나가서 그날 내내 생각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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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점잖고 조곤조곤 다정한 사람이었는데 눈 오고 다음날 같이 차타고 가고있었는데 앞차가 갑자기 끼어든거야ㅜㅜㅜ 그때 클락션 빵!!!!!!!!!!!!!!!!누르고 내가 놀라니까 "나 원래 잘 안 누르는데ㅠㅠ 욱한것도있지만 저 차가 잘못한거야!" 하는데 아직도 좋아하고있어유... 하ㅠㅠ 반전매력의 위험성이에요 이게ㅜㅠ 만약 클락션울리고 ㅅㅂ~이렇게 욕하면 정떨어졌겠지만..
분위기 잘띄우고 이따금 사랑스러워서 보면서 흐뭇했는데 반했어
안경이 정말 잘어울려서 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