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근 두 달 만에 네이트판에 글을 씁니다 ㅋㅋㅋㅋ 그 동안 정신없이 시간이 흘렀어요 한 달 동안 주말부부로 생활하고, 경남에서 수도권으로 장거리 이사를 하고, 이후에 집정리다 뭐다해서 헥헥 대다가 이제 좀 여유가 생겨서 간만에 5탄으로 컴백해봅니당.....ㅋㅋㅋ 남편 인스타에 요리 사진도 더 많구요 ㅋㅋ조심스레 아들 육아 인스타도 올려봅니당☞☜ ㅋㅋㅋ 남편 요리 인스타 : www.instagram.com/kahn0714아들 육아 인스타 : www.instagram.com/hjh160907 남편이 댓글로 레시피 or 궁금한점 달아드린다네요 ㅎㅎ ****************************************** 1.일식 저녁 한상(스키야끼 & 두부튀김 & 치킨가라아게) 이사 후 아직(?) 집들이를 한 번 밖에 못했는데 그 한 번 했을 때의 메뉴입니다 ㅋㅋㅋㅋ 남편 말로는 일본가정식이라네요 친구들 말로는, 스키야끼는 샤브샤브와 비슷해서 익숙한 맛이었는데 두부튀김이랑 치킨가라아게는 처음 먹어보는 맛이라 너무 맛있었다고 사이드 메뉴에 한 표를 주었지요 ㅋㅋㅋㅋ 사진과 상관없는 얘기를 좀 해보자면, 저희 신혼 때 투룸에 살았었는데 거짓말이 아니라 4개월 동안 집들이만 30번을 정도 했었어요...ㄷㄷㄷ 남편이 친구들 불러서 요리하는 걸 너무 좋아해서 어떤 주말에는 토요일 점심/토요일 저녁/일요일 점심.. 이런 식으로도 집들이를 했었지요 ㄷㄷㄷ 한번에 15명을 초대했었을 때는 너무 좁아서 무릎도 못펴고 밥 먹었던 추억이 있네요 ㅋㅋㅋㅋㅋ 2. 해물누룽지탕 집에서 해물누룽지탕을 먹을 수 있을거라곤 살면서 1도 생각해 본 적이 없었는데요....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저희 시어머니께서 드셔보시고는, 본인도 이렇게 못만드시겠다고......ㅋㅋㅋㅋㅋ 아들의 요리실력에 혀를 내두르셨어요ㅋㅋㅋㅋ 해물도 다양하게 들어가고, 전분물 풀어 만들어서 걸쭉한 식감까지 맛집으로 유명한 곳에서 먹었던 해물누룽지탕보다 한 수 위였다고 감히 이야기해봅니다............ㄷㄷ 3. 카야롤토스트 남편 친구분이 싱가포르 여행갔다가 선물로 카야잼을 사다주셨는데 제 입맛에 너무 딱이었던거죠....ㅠㅠ 며칠 사이에 한 통을 식빵에 발라 퍼묵퍼묵했더니 남편이 더 맛있게 먹게 해주겠다며 카야롤토스트를 만들어 주었는데 식빵을 밀대로 밀어 버터에 굽고 카야잼을 바른 후에 안에 소시지/치즈를 넣어 롤로 말더라구요 강추입니다. 고급 브런치 느낌나요 50대이신 저희 엄마아빠도 드셔보시더니 넘넘 맛있다고 흡입하셨어요 ㅋㅋㅋ 4. 일식 삼색 덮밥 (장어, 소고기, 계란소보로 덮밥) 일식덮밥이긴 한데 손이 상당히 많이 간 요리입니다. 손 빠른 남편이 1시간 정도 걸려서 만들었구요 소보로계란, 소고기볶음, 양념한 민물장어에 깻잎, 파, 생마늘 올려서 실제로 봐도 색감도 너무 예뻤어요 아기 눈에도 맛있어보였는지 (당시) 4개월이던 저희 아들이 식탁으로 손을 뻗어 그릇을 엎을 뻔 했답니다.....ㄷㄷ 5. 부기브래드 남편이 퇴근길에 파리바게트에서 빵을 사오더니 만들어 줬네요 사실 먹기 전까지 전 부기브래드란 이름도 처음 들어봤.... 어쨌든 하루종일 육아하느라 지쳤을 저녁 시간에 이렇게 남편이 맛있는 야식 만들어주면 기분도 리프레시되고, 뭔가 보람도 있고, 고맙고 더 힘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더라구요 ㅎㅎ 6. 삼치데리야끼 & 치킨데리야끼 남편은 데리야끼소스를 항상 만들어둬요 그래야 요리할때 시간도 단축되고 편하다고 하더라구요 이번에는 양을 아주 많이 해서 5병정도 만들더니 양가부모님께 한 병씩 드리더라구요 ㅋㅋㅋㅋ 저렇게 먹으면 약간 이자까야 느낌도 나고 굿굿입니다 :D 7. 해물 크림 리조또 & 호박스프 저희 시골 할머니께서 보내주신 늙은호박 손질(ㄷㄷㄷ)해서 호박스프 만들고 청양고추를 살짝 넣어 느끼함도 잡은 해산물리조또까지 느끼한 음식 싫어하는 저도 잘 먹은 한 끼였어요 8. 떡국 구정날 점심입니다. 저희 가족들 와서 같이 떡국 먹었는데요 떡국 별로 안 좋아하시는 저희 엄마도 큰 그릇 싹 비우시고 더 먹고 싶다고 남은 국물에 떡 더 넣어서 먹으면 안되겠냐고 하실 정도였어요 왜 이렇게 맛있는거냐고 물었더니 남편이 육수를 낼 때, 멸치를 참기름에 볶은 후에 육수를 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더 깊은 맛이 느껴졌나봐요 그리고 요즘 국물류를 끓일 때는 마지막에 설탕을 살짝 넣어준대요 집밥백선생에 나온 팁이라던데 그렇게 따라해보니 확실히 맛을 잡아준다고 하네요ㅋㅋㅋ 9. 제육볶음 & 소고기뭇국 & 삼치데리야끼 & 목살데리야끼 저희 양가 부모님들께서 사돈이라고 어색하지 않으시고 잘 지내셔서 이번 설 때도 저희 집에서 같이 뵈었는데요 ㅎㅎ 저희 엄마아빠, 제 동생, 시어머니, 남편의 초등학생 조카, 저희 부부 이렇게 특이하다면 특이한(?) 조합으로 함께 먹었던 자리였어요 ㅋㅋㅋ 10. 중화풍 목살 덮밥 냉장고를 부탁해에 김풍 작가가 만든 '둘이서한덮밥' 을 응용해 만든거라고 하네요 ㅋㅋㅋ 대충 있는 재료들로 뚝딱뚝딱 만들었는데 진짜 중식느낌 나고 맛있더라구요 ㅋㅋㅋ 12. 6단 팬케이크 마지막 사진 6단 팬케이크입니다 바나나, 딸기, 블루베리, 견과류 등등 다양한 재료가 들어가서 완전 카페에서 먹는 것 같았지요 ㅎㅎ 포인트는 1단에서 6단까지 한번에 포크에 집어서 먹어야 하는데 팬케이크 사이사이에 다 다른 재료를 넣어서라고 하더라구요 ㅋㅋㅋ 부드럽고 달콤하고 디저트로 딱이었어요 제목엔 안 맞지만 추가로 주말부부할 때 남편이 혼자 해먹은 사진도 올려볼께요 ㅋㅋ 13. 치킨커리 샌드위치 남편이 회사에서 좀 빡센 부서에 있었는데요 ㅋㅋ 맨날 야근하고 새벽에 들어오면서도 사람들이 좋아서 버틴다고 했었거든요 ㅋ 저 서울 올라간 지 며칠 안 되어서 부서 사람들 아침 식사로 싸간다고 사진을 보내오더라구요 ㅋㅋ 별다방에서 하는 치킨커리 샌드위치 따라 만든거라네요 ㅋㅋ 14. 중식 한 상 (크림새우, 탕수육, 군만두, 짬뽕) 동기들도 집으로 초대해서 저녁을 차려 먹으셨답니다 ㅋㅋ 평소에도 밥 한 번 해줘야된다고 (사주는게 아니라 ㅋㅋㅋ) 했었는데 집이 비니 기어코 실행에 옮기고 마네요 ㅋㅋ 저도 사진으로만 받아봤는데요... 집에서 엄마가 차려주는 밥 먹다가도 이 사진을 보니 또 침이 주르륵..... 어느새 남편 요리에 입맛이 길들여졌나봅니다...... 15. 치즈 품은 치킨 남편이 평소에 페북과 인스타로 즐겨보는 컨텐츠가 딩고푸드랑 쿠캣이라던데요 ㅎㅎ 거기 나온 요리 따라서 혼자 만들어 먹었다네요 ㅎㅎ 참 혼자서도 잘 차려먹으니... 걱정이 없답니다... 허허허 그럼 오늘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남편 항상 고맙구요, 어제도 새벽까지 다이소몰과 모던하우스 홈페이지를 뒤적뒤적하던데 날 따뜻해지면 꼭 접시 사러 이케아 가봅시다 ♡ㅋㅋㅋㅋ !!! 47736
육아하는 와이프를 위한 서른한살 남편의 요리 모음 5탄 (육아편)
안녕하세요 :) 근 두 달 만에 네이트판에 글을 씁니다 ㅋㅋㅋㅋ
그 동안 정신없이 시간이 흘렀어요
한 달 동안 주말부부로 생활하고,
경남에서 수도권으로 장거리 이사를 하고,
이후에 집정리다 뭐다해서 헥헥 대다가
이제 좀 여유가 생겨서 간만에 5탄으로 컴백해봅니당.....ㅋㅋㅋ
남편 인스타에 요리 사진도 더 많구요 ㅋㅋ
조심스레 아들 육아 인스타도 올려봅니당☞☜ ㅋㅋㅋ
남편 요리 인스타 : www.instagram.com/kahn0714
아들 육아 인스타 : www.instagram.com/hjh160907
남편이 댓글로 레시피 or 궁금한점 달아드린다네요 ㅎㅎ
******************************************
1.일식 저녁 한상(스키야끼 & 두부튀김 & 치킨가라아게)
이사 후 아직(?) 집들이를 한 번 밖에 못했는데
그 한 번 했을 때의 메뉴입니다 ㅋㅋㅋㅋ 남편 말로는 일본가정식이라네요
친구들 말로는, 스키야끼는 샤브샤브와 비슷해서 익숙한 맛이었는데
두부튀김이랑 치킨가라아게는 처음 먹어보는 맛이라 너무 맛있었다고
사이드 메뉴에 한 표를 주었지요 ㅋㅋㅋㅋ
사진과 상관없는 얘기를 좀 해보자면,
저희 신혼 때 투룸에 살았었는데
거짓말이 아니라 4개월 동안 집들이만 30번을 정도 했었어요...ㄷㄷㄷ
남편이 친구들 불러서 요리하는 걸 너무 좋아해서
어떤 주말에는 토요일 점심/토요일 저녁/일요일 점심.. 이런 식으로도 집들이를 했었지요 ㄷㄷㄷ
한번에 15명을 초대했었을 때는 너무 좁아서 무릎도 못펴고 밥 먹었던 추억이 있네요 ㅋㅋㅋㅋㅋ
2. 해물누룽지탕
집에서 해물누룽지탕을 먹을 수 있을거라곤
살면서 1도 생각해 본 적이 없었는데요....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저희 시어머니께서 드셔보시고는, 본인도 이렇게 못만드시겠다고......ㅋㅋㅋㅋㅋ
아들의 요리실력에 혀를 내두르셨어요ㅋㅋㅋㅋ
해물도 다양하게 들어가고, 전분물 풀어 만들어서 걸쭉한 식감까지
맛집으로 유명한 곳에서 먹었던 해물누룽지탕보다
한 수 위였다고 감히 이야기해봅니다............ㄷㄷ
3. 카야롤토스트
남편 친구분이 싱가포르 여행갔다가 선물로 카야잼을 사다주셨는데
제 입맛에 너무 딱이었던거죠....ㅠㅠ
며칠 사이에 한 통을 식빵에 발라 퍼묵퍼묵했더니
남편이 더 맛있게 먹게 해주겠다며 카야롤토스트를 만들어 주었는데
식빵을 밀대로 밀어 버터에 굽고
카야잼을 바른 후에 안에 소시지/치즈를 넣어 롤로 말더라구요
강추입니다. 고급 브런치 느낌나요
50대이신 저희 엄마아빠도 드셔보시더니 넘넘 맛있다고 흡입하셨어요 ㅋㅋㅋ
4. 일식 삼색 덮밥 (장어, 소고기, 계란소보로 덮밥)
일식덮밥이긴 한데 손이 상당히 많이 간 요리입니다.
손 빠른 남편이 1시간 정도 걸려서 만들었구요
소보로계란, 소고기볶음, 양념한 민물장어에 깻잎, 파, 생마늘 올려서
실제로 봐도 색감도 너무 예뻤어요
아기 눈에도 맛있어보였는지
(당시) 4개월이던 저희 아들이 식탁으로 손을 뻗어 그릇을 엎을 뻔 했답니다.....ㄷㄷ
5. 부기브래드
남편이 퇴근길에 파리바게트에서 빵을 사오더니 만들어 줬네요
사실 먹기 전까지 전 부기브래드란 이름도 처음 들어봤....
어쨌든 하루종일 육아하느라 지쳤을 저녁 시간에
이렇게 남편이 맛있는 야식 만들어주면
기분도 리프레시되고, 뭔가 보람도 있고, 고맙고 더 힘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더라구요 ㅎㅎ
6. 삼치데리야끼 & 치킨데리야끼
남편은 데리야끼소스를 항상 만들어둬요
그래야 요리할때 시간도 단축되고 편하다고 하더라구요
이번에는 양을 아주 많이 해서 5병정도 만들더니 양가부모님께 한 병씩 드리더라구요 ㅋㅋㅋㅋ
저렇게 먹으면 약간 이자까야 느낌도 나고 굿굿입니다 :D
7. 해물 크림 리조또 & 호박스프
저희 시골 할머니께서 보내주신 늙은호박 손질(ㄷㄷㄷ)해서 호박스프 만들고
청양고추를 살짝 넣어 느끼함도 잡은 해산물리조또까지
느끼한 음식 싫어하는 저도 잘 먹은 한 끼였어요
8. 떡국
구정날 점심입니다.
저희 가족들 와서 같이 떡국 먹었는데요
떡국 별로 안 좋아하시는 저희 엄마도 큰 그릇 싹 비우시고
더 먹고 싶다고 남은 국물에 떡 더 넣어서 먹으면 안되겠냐고 하실 정도였어요
왜 이렇게 맛있는거냐고 물었더니
남편이 육수를 낼 때,
멸치를 참기름에 볶은 후에 육수를 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더 깊은 맛이 느껴졌나봐요
그리고 요즘 국물류를 끓일 때는 마지막에 설탕을 살짝 넣어준대요
집밥백선생에 나온 팁이라던데 그렇게 따라해보니 확실히 맛을 잡아준다고 하네요ㅋㅋㅋ
9. 제육볶음 & 소고기뭇국 & 삼치데리야끼 & 목살데리야끼
저희 양가 부모님들께서 사돈이라고 어색하지 않으시고 잘 지내셔서
이번 설 때도 저희 집에서 같이 뵈었는데요 ㅎㅎ
저희 엄마아빠, 제 동생, 시어머니, 남편의 초등학생 조카, 저희 부부
이렇게 특이하다면 특이한(?) 조합으로 함께 먹었던 자리였어요 ㅋㅋㅋ
10. 중화풍 목살 덮밥
냉장고를 부탁해에 김풍 작가가 만든
'둘이서한덮밥' 을 응용해 만든거라고 하네요 ㅋㅋㅋ
대충 있는 재료들로 뚝딱뚝딱 만들었는데 진짜 중식느낌 나고 맛있더라구요 ㅋㅋㅋ
12. 6단 팬케이크
마지막 사진 6단 팬케이크입니다
바나나, 딸기, 블루베리, 견과류 등등 다양한 재료가 들어가서
완전 카페에서 먹는 것 같았지요 ㅎㅎ
포인트는 1단에서 6단까지 한번에 포크에 집어서 먹어야 하는데
팬케이크 사이사이에 다 다른 재료를 넣어서라고 하더라구요 ㅋㅋㅋ
부드럽고 달콤하고 디저트로 딱이었어요
제목엔 안 맞지만
추가로 주말부부할 때 남편이 혼자 해먹은 사진도 올려볼께요 ㅋㅋ
13. 치킨커리 샌드위치
남편이 회사에서 좀 빡센 부서에 있었는데요 ㅋㅋ
맨날 야근하고 새벽에 들어오면서도 사람들이 좋아서 버틴다고 했었거든요 ㅋ
저 서울 올라간 지 며칠 안 되어서
부서 사람들 아침 식사로 싸간다고 사진을 보내오더라구요 ㅋㅋ
별다방에서 하는 치킨커리 샌드위치 따라 만든거라네요 ㅋㅋ
14. 중식 한 상 (크림새우, 탕수육, 군만두, 짬뽕)
동기들도 집으로 초대해서 저녁을 차려 먹으셨답니다 ㅋㅋ
평소에도 밥 한 번 해줘야된다고 (사주는게 아니라 ㅋㅋㅋ) 했었는데
집이 비니 기어코 실행에 옮기고 마네요 ㅋㅋ
저도 사진으로만 받아봤는데요...
집에서 엄마가 차려주는 밥 먹다가도 이 사진을 보니 또 침이 주르륵.....
어느새 남편 요리에 입맛이 길들여졌나봅니다......
15. 치즈 품은 치킨
남편이 평소에 페북과 인스타로 즐겨보는 컨텐츠가
딩고푸드랑 쿠캣이라던데요 ㅎㅎ
거기 나온 요리 따라서 혼자 만들어 먹었다네요 ㅎㅎ
참 혼자서도 잘 차려먹으니... 걱정이 없답니다... 허허허
그럼 오늘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남편 항상 고맙구요,
어제도 새벽까지 다이소몰과 모던하우스 홈페이지를 뒤적뒤적하던데
날 따뜻해지면 꼭 접시 사러 이케아 가봅시다 ♡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