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너무 사소한데 죽고싶다

ㅣㅣㅣㅣㅣㅣ2017.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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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옛날엔 안그랬는에 엄마요가원 개업하면서 내가 안중요해진것도 같고 그러면서 짜증도 늘고 엄마한테 짜증내면 한번도 받아주지않고 왜 맨날우냐 짜증만내냐 이러시고 그런말들을때마다 전부 내잘못인것 같아서 죽고싶고 아빠한테 불편하다고하면 병원에서 불편하다고 했지않냐 이미 다알고있는 사실이면서 왜 투정부리냐 투정좀그만부리라고 그러는데 내가 당뇨있는게 아빤 귀찮은건가 싶기도하고 내가 당뇨있는것도 왜 나만 이런가 싶기도하고 다른애들이 나 신기해하는것도 싫고 너무 이병가지고 있는것도 부끄럽고 쪽팔리고 난 춤이 너무좋아서 춤추면서 인생을 살고싶은데 당뇨때문에 진로가 막히는것같기도하고 학원선생님은 그거 연습간다고 학원을 빠지냐고하고 니 딴따라하고 그런직업 할껀 아니재 이래서 이러면안되는건가 싶어서 내진로는 아무한테도 못말하겟고 또 학원쌤은 니때문에 진도도 못나가고 니가 피해만준다고 하고 잘라버린다고 하고 그것때문에 가족여행날짜정하는데 보충있어서 못갈갓것같다 이번에도 빠지면 진짜 엄청크게 혼날수도 있다고 말하니깐 왜이렇게 이기적이냐고 모두 니한테 맞춰야되냐고 짜증내지말라고 하고 모두가 나때문이라고 하는것 같아서 여행얘기하면서 니가 그런식으로 말하는거 싫다고하는데 그런말들으면 진짜 니가 싫다 이런식으로 들려서 그냥 죽어버리고싶고 전부나를 싫어한다고 생각하니깐 내가 초등학교때 왕따를 당한게 전부 내성격때문인가 생각도 들고 중학교와서 왕따안당할려고 성격바꾸고 일부로 발표도 많이하고 말도많이 걸고그랬는데 이번엔 또 나댄다고 몇몇한테 욕듣고 그러니깐 전부 내탓인것 같고 내가 진짜 믿고 의지하는 친구는 이민가서 멕시코에있고 그냥 전부 내잘못 같아서 죽고싶다 나보다 더 힘들고 어려운사람도 많을텐데 이런일로 죽고싶다 생각하는게 한심하고 또 내가 나를 한심하다고 생각해서 그것도 살가치가없나 생각이든다 그냥 이런 사소한것들로 요즘 맨날울고 학교가서는또 재미있게 웃고 또 괜히 나혼자 피해의식 느껴서 집에서 울고 이러는게 너무 한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