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고백했을때 허락하면 사귀고
아니면 걍 마음 접는게 좋음
안되는거 뻔히 보이는데 밀당이니 튕기는거니 개 ㅈㄹ하면서
무슨일이 있어도 니가 날 사랑하게 만들겠어! 하면서 노오오오오력해서 얻은 사랑이 진정한 사랑인가?
그렇게 해서 얻은 연인은 '난 너 별로라고 말했는데 니가 날 그렇게나 좋아해서 사겨주는 입장이니 잘해라'라는 마인드를 가지게 된다
사랑이라는게 어항속에 담긴 물과 같은 감정이라
한쪽만 계속 상대방 어항에 물을 퍼다 채워줄 순 없는건데
'더 좋아하는 쪽'이 일방적으로 퍼주고 퍼주고 또 퍼주다보면
결국 자기 어항에 남은 물이 한방울도 없게 되서 상대방에게 퍼다줄 물조차도 남지 않게 되는거지
계속해서 그 물을 받던쪽은 상대방의 어항이 다 말라버린줄도 모르고
'왜 나한테 물을 더 주지 않는거지? 날 더 이상 사랑하지 않는건가?' 이렇게 느끼게 되는거지
남자들이 데이트 비용 더 내거나
여자들이 맛있는 요리같은거 해주면
진짜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됨
자기가 받은 물만큼 상대방 어항도 채워줄 줄 알아야 연애가 오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