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전에 한번 들어왔다가 톡 된거 보고 깜짝 놀랐네요~ 제목이 다르게 올라가서 저도 제글인줄 모르고 눌렀다 어디서 많이 본글인데 하고 놀랐어요일단 많은 분들이 글을 읽어주시고 같이 화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댓글을 하나하나 읽다보니 의외로 그런 변태같은 분들이 꽤 있으셔서 더 놀랐습니다. 세상은 넓고 변태는 끝도 없이 많은가봐요.. 어제 112에 전화해서 상담해보았더니 일단 신고하면 바로 노트북부터 확인하신다 하더라구요 요즘에는 공공장소에서 일부러 태블릿PC들고 다니며 크게 틀어놓는 변태들이 많다고 합니다. 아무리 화면을 감춘고 없앤다 해도 일단 전자기기들은 기록이 남기 때문에 바로 기기확인부터 하신답니다. 이 또한 공연음란죄에 해당한다더군요. 제가 사서한테 말한거 아셨는지 제가 지날때마다 화면 계속 지우셔서 제대로 사진을 못찍었는데 저 말 듣고나니 안심이 되었습니다. 굳이 제가 나서서 화면 찍겠다고 부딪힐 필요도 없고 뒤에서 신고하고 아닌척 앉아있으면 될 듯 합니다. 여러분들도 주위에 이런 변태 있으면 꼭 신고하세요 전 내일 도서관가서 신고 시기만 노릴겁니다! 제 이야기에 같이 공감해주시고 화내주신 많은 분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일단 관계없는 글 올리게 되어서 죄송합니다.여기가 많이 보시는 곳이라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지 의견을 주셨으면 좋겠어서 방탈하게 되었습니다. 꼭 보시고 조언주셨으면 좋겠어요 동네 도서관에 노트북 실이 따로 마련되어있어서 애용중인데 문제는 항상 오시는 할아버지입니다. 이분이 그냥 노트북을 이용하시는 거면 저도 이렇게 까지 고민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 할아버지는 오셔서 매일 TV나 야동을 보십니다.몸도 성치 않으신 할아버지인데 야동 정말 많이봅니다. 저 오늘 도서관에 오후 4시에 도착했는데 현재 오후 10시까지 듬성듬성 보인 이 할아버지의 화면의 야동이 세편입니다.남의 컴퓨터를 왜 보시냐라고 하실수도 있는데 의도적으로 본게 아니라 전체화면으로 보셔서 나가는 길에 보인겁니다. 숨겨서 보시는 것도 아니고 전체화면으로 보시는데 저는 그게 참 역겹게 느껴졌습니다 [강한 표현에 혹시 거부감 느끼신 분들 계신다면 죄송합니다.] 화면이 어찌나 적나라하던지 아랫부분이 근접촬영되어 움직이는 영상이 떡하니 보여서 얼마나 놀랐는지 정말 토나올것 같았습니다. 이게 오늘 하루만의 일이 아닙니다. 몸이 불편하셔서 손을 움직이다가 자주 이어폰 줄이 빠집니다. 야동소리가 흘러나오는데 깜짝깜짝 놀랄 때가 꽤 있었고, 그 할아버지 근처에 앉게되는 날이면 어찌나 크게 들으시는지 이어폰 너머로 소리가 들릴때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그때는 그래도 뭔가 물증도 없고 제가 정확히 본것도 아닌지라 제가 괜히 예민한것 같기도하고, 괜한 오해로 불쾌감을 드릴까 싶어 아무말도 못하였는데 오늘 저 장면을 보고나니 발이 저절로 도서관사무실로 가게 되더군요. 인상착의를 사서분께 말씀드렸더니 단번에 아시더군요[평소에도 야동 이외에도 혼잣말로 욕을 하신다거나 핸드폰 벨 소리로 하신다거나 갑자기 큰소리로 웃으신다거나 등등 불쾌한 행동들이 자주 있어서 다른 사서분께 혼나는 모습을 간혹 보았습니다.] 사서분께 말씀드리고 다시 제자리로 돌아온 뒤에 다시 중간에 화장실을 다녀오는데 아니나 다를까 또 보고 계시더라구요.. 다시 사서를 찾아갔고 사서분께서는 그분이 마지막에 돌아가실 때 다시 말씀드리겠다고 하였지만[그 사서분 말씀으로는 할아버지는 대부분 폐관시간까지 계신다합니다] 저는 솔직한 심정으로는 이 할아버지가 도서관에 안오셨으면 합니다. 행정적으로 막았으면 좋겠습니다. 제 뒷편에 앉아서 야동을 줄줄이 보고 있다고 생각하니 어찌나 소름끼치는지 모르겠습니다. 또한 다른 학생들이 공부하는 틈에서 홀로 야동을 보면서 무슨 생각을 하실지 제 눈에는 잠재적 성범죄자로 느껴집니다. 심지어 이곳은 학생들도 이용하는 곳입니다. 노트북 사용실은 일반 열람실과 다르게 학생과 일반인이 나누어져 있지 않습니다. 그동안 확증이 없어서 긴가민가했는데 저렇게 떡하니 보고나니 무슨생각으로 저러시는지 겁부터 덜컥납니다. 아침부터 나오셔서 거의 11시 넘어서까지 계시던데 그 시간동안 앉아서 학생들을 지켜보며 야동을 본다 생각하니 소름이 끼칩니다. 문제는 이 할아버지가 사서만오면 잽싸게 컴퓨터 화면을 돌리신다는 겁니다. 아까도 가서 말씀드리니 화면을 치웠다하시더라구요. 시청에 민원글을 쓰고 싶어도 이 할아버지가 야동을 보는 장면이 찍힌 사진이나 동영상이 없어서 어떤 조치를 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민원글만으로 제재가 가능한 것인지 아니면 제가 다른 조치를 취해야할까요? 아예 제가 직접적으로 이 할아버지한테 말씀드리고 창피함에 못나오게 할까 하다가도 해코지할까 두렵워서 행정적도움을 받고싶습니다. 이런 공공장소에서 야동을 몇편씩 보는게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사람이라는 생각도 안들고 행여나 밖에서 저 변태할아버지를 만나게 될까봐 너무나도 끔찍합니다. 아까 노트북실로 들어오면서 이 할아버지랑 눈이 마주치게 되었는데 정말 더럽다는 느낌밖에 안드네요. 공공장소에서 야동보면 공연음란죄가 된다던데 공공도서관도 이것에 포함될까요? 저는 정말 이 할아버지를 여기 안오게 하고 싶습니다.
도서관에서 야동보는 할아버지
그리고 댓글을 하나하나 읽다보니 의외로 그런 변태같은 분들이 꽤 있으셔서 더 놀랐습니다. 세상은 넓고 변태는 끝도 없이 많은가봐요..
어제 112에 전화해서 상담해보았더니 일단 신고하면 바로 노트북부터 확인하신다 하더라구요 요즘에는 공공장소에서 일부러 태블릿PC들고 다니며 크게 틀어놓는 변태들이 많다고 합니다. 아무리 화면을 감춘고 없앤다 해도 일단 전자기기들은 기록이 남기 때문에 바로 기기확인부터 하신답니다. 이 또한 공연음란죄에 해당한다더군요.
제가 사서한테 말한거 아셨는지 제가 지날때마다 화면 계속 지우셔서 제대로 사진을 못찍었는데 저 말 듣고나니 안심이 되었습니다. 굳이 제가 나서서 화면 찍겠다고 부딪힐 필요도 없고 뒤에서 신고하고 아닌척 앉아있으면 될 듯 합니다. 여러분들도 주위에 이런 변태 있으면 꼭 신고하세요 전 내일 도서관가서 신고 시기만 노릴겁니다!
제 이야기에 같이 공감해주시고 화내주신 많은 분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일단 관계없는 글 올리게 되어서 죄송합니다.여기가 많이 보시는 곳이라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지 의견을 주셨으면 좋겠어서 방탈하게 되었습니다. 꼭 보시고 조언주셨으면 좋겠어요
동네 도서관에 노트북 실이 따로 마련되어있어서 애용중인데 문제는 항상 오시는 할아버지입니다. 이분이 그냥 노트북을 이용하시는 거면 저도 이렇게 까지 고민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 할아버지는 오셔서 매일 TV나 야동을 보십니다.몸도 성치 않으신 할아버지인데 야동 정말 많이봅니다. 저 오늘 도서관에 오후 4시에 도착했는데 현재 오후 10시까지 듬성듬성 보인 이 할아버지의 화면의 야동이 세편입니다.남의 컴퓨터를 왜 보시냐라고 하실수도 있는데 의도적으로 본게 아니라 전체화면으로 보셔서 나가는 길에 보인겁니다. 숨겨서 보시는 것도 아니고 전체화면으로 보시는데 저는 그게 참 역겹게 느껴졌습니다 [강한 표현에 혹시 거부감 느끼신 분들 계신다면 죄송합니다.]
화면이 어찌나 적나라하던지 아랫부분이 근접촬영되어 움직이는 영상이 떡하니 보여서 얼마나 놀랐는지 정말 토나올것 같았습니다.
이게 오늘 하루만의 일이 아닙니다. 몸이 불편하셔서 손을 움직이다가 자주 이어폰 줄이 빠집니다. 야동소리가 흘러나오는데 깜짝깜짝 놀랄 때가 꽤 있었고, 그 할아버지 근처에 앉게되는 날이면 어찌나 크게 들으시는지 이어폰 너머로 소리가 들릴때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그때는 그래도 뭔가 물증도 없고 제가 정확히 본것도 아닌지라 제가 괜히 예민한것 같기도하고, 괜한 오해로 불쾌감을 드릴까 싶어 아무말도 못하였는데 오늘 저 장면을 보고나니 발이 저절로 도서관사무실로 가게 되더군요. 인상착의를 사서분께 말씀드렸더니 단번에 아시더군요[평소에도 야동 이외에도 혼잣말로 욕을 하신다거나 핸드폰 벨 소리로 하신다거나 갑자기 큰소리로 웃으신다거나 등등 불쾌한 행동들이 자주 있어서 다른 사서분께 혼나는 모습을 간혹 보았습니다.] 사서분께 말씀드리고 다시 제자리로 돌아온 뒤에 다시 중간에 화장실을 다녀오는데 아니나 다를까 또 보고 계시더라구요..
다시 사서를 찾아갔고 사서분께서는 그분이 마지막에 돌아가실 때 다시 말씀드리겠다고 하였지만[그 사서분 말씀으로는 할아버지는 대부분 폐관시간까지 계신다합니다] 저는 솔직한 심정으로는 이 할아버지가 도서관에 안오셨으면 합니다. 행정적으로 막았으면 좋겠습니다.
제 뒷편에 앉아서 야동을 줄줄이 보고 있다고 생각하니 어찌나 소름끼치는지 모르겠습니다. 또한 다른 학생들이 공부하는 틈에서 홀로 야동을 보면서 무슨 생각을 하실지 제 눈에는 잠재적 성범죄자로 느껴집니다.
심지어 이곳은 학생들도 이용하는 곳입니다. 노트북 사용실은 일반 열람실과 다르게 학생과 일반인이 나누어져 있지 않습니다. 그동안 확증이 없어서 긴가민가했는데 저렇게 떡하니 보고나니 무슨생각으로 저러시는지 겁부터 덜컥납니다. 아침부터 나오셔서 거의 11시 넘어서까지 계시던데 그 시간동안 앉아서 학생들을 지켜보며 야동을 본다 생각하니 소름이 끼칩니다.
문제는 이 할아버지가 사서만오면 잽싸게 컴퓨터 화면을 돌리신다는 겁니다. 아까도 가서 말씀드리니 화면을 치웠다하시더라구요. 시청에 민원글을 쓰고 싶어도 이 할아버지가 야동을 보는 장면이 찍힌 사진이나 동영상이 없어서 어떤 조치를 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민원글만으로 제재가 가능한 것인지 아니면 제가 다른 조치를 취해야할까요?
아예 제가 직접적으로 이 할아버지한테 말씀드리고 창피함에 못나오게 할까 하다가도 해코지할까 두렵워서 행정적도움을 받고싶습니다. 이런 공공장소에서 야동을 몇편씩 보는게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사람이라는 생각도 안들고 행여나 밖에서 저 변태할아버지를 만나게 될까봐 너무나도 끔찍합니다.
아까 노트북실로 들어오면서 이 할아버지랑 눈이 마주치게 되었는데 정말 더럽다는 느낌밖에 안드네요. 공공장소에서 야동보면 공연음란죄가 된다던데 공공도서관도 이것에 포함될까요? 저는 정말 이 할아버지를 여기 안오게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