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올리는 요리사진이에요..ㅎ
올때마다 오랜만인 것 같지만~
새집으로 이사했는데
집 조명이 노란 전구밖에 없어서
음식들도 죄다 노래보이네요 ㅋ
이번엔 거의 한식/한그릇요리인 것 같아요
닭볶음
닭보다는 양배추랑 갖은야채 많이 넣고 매콤하게~
파인애플 볶음밥이네요
분명 냉장고 비우기용으로 해먹은듯한 비주얼
아보카도 덮밥
날치알도 같이 올리고 싶었지만 너무 비싸서 살 수 없었어요...라고 말하는 현실이 참 슬프군요
고작 새우 다섯마리에 6천원이라는 것도 현실 ㅜㅜ
해산물이 너무 비싸요
떡만두국
4년만에 먹는 떡국이에요
그래서 예쁘게 만들고 싶어서 계란 지단도 부치고~ 고기는 고명으로 얹고 ~
근데 김가루를 깜빡했네요
역시 명절음식
잡채랑 부침개, 자몽+아보카도 샐러드
콩국수
여름에 해먹었던 사진인데 보니까 먹고싶어지네요
두유(당분 첨가 안된거) +땅콩+참깨로 간단히 만들었지만 맛은 진짜 콩국수맛
깻잎부침개
라고 하던가요 ~_~
속엔 참치랑 야채들 넣고 치댄것 넣어서 만들었어요
깻잎은 발코니에서 직접 기른거
등갈비찜
이건 아마 작년 추석에 해먹었던 듯 싶네요
여름에 한국에서 챙겨온 대추까지 넣어서 ~
비빔만두
떡볶이
멸치다시야채육수에 양배추, 양파, 대파, 당근, 고구마 넣은 떡볶이에요
육수로 만들면 확실히 맛있더라구요
친구들이랑 지방 출장 끝나고 해먹은 하클렛 + 야채스프
비엔비로 집 임대하고 장봐와서 해먹었어요
하클렛은 삶은 감자에 녹인 치즈를 부워?먹는, 겨울에 해먹는 요리에요
전 하클렛 기계를 보면 삼겹살이 생각나서 양파+마늘도 같이 구워먹어요
제육+숙주볶음,무나물, 바로 먹는 동치미 ~
무를 손가락 마디만하게 잘라서 담그는 동치미 레시피가 있어서 따라했는데
바로는 못먹겠고 일주일 익혀서 먹었어요
자왕무시, 해물파전
일식 계란찜, 처음 해봤는데 평소엔 막 먹던 계란이 업그레이드한 느낌이었어요
마지막은 디저트
친구랑 같이 만든 시나몬 롤
버터크림치즈로 아이싱해줘서 악마의 디저트가 됐어요
한덩어리 먹으면 세상을 다 가진듯 한 느낌에 죄지은 느낌은 덤~
좀 늦었지만
모두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