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딸까요 포기할까요

콩순이2017.02.13
조회179

안녕하세요! 저는 고민이 많은 여고생 입니다
어제 친구들이랑 무한리필 고기집을 갔어요
근데 거기서 일하는 직원분께 반해버린거같아요
그래서 집가기전에 번호를 물어보려고했는데 잠깐 나가셔서 안계시더라고요ㅜㅜㅜ
그래서 그냥 나와서 놀다가 집가기전에 마지막으로 다시 그 고기집으로 갔어요 근데 그분이 딱계신거에요..'이건 운명이야!!'라는 생각과 함께 들어가려 했지만 그 고기집이 인기가많아서 안에 사람들도 많고 밖에 줄서계시는 사람들도 많아서 민폐같고 새치기하는 느낌이라 그냥 창밖에서 보고 돌아갔어요ㅜㅜ친구들도 그냥 한순간의 느낌이라고 포기하라고 했지만 아직까지도 그분이 자꾸 생각나서 이렇게 글을올려요..
몇일뒤에 또 그 고기집을 가기로했어요 물론 그분을 보려고요!!근데 거기서 그분의 번호를 물어볼까요 아니면 친구들의 말대로 포기할까요?
그분은 저보다 나이가많은거같아요 아마21~23정도로 보였어요
제가 어려서 충동적인 감정이라고 생각하실지도 모르겠지만 전 어리지않아요!!!알거 다안답니다
그거아세요?사람이 사랑에 빠지는데 걸리는시간은 3초!밖에 안걸린데요 그분을 오래지켜보진 않았지만 지금 그분의 향한감정은 장난이아니에요 사실 속마음대로라면 바로 고백하고싶지만 참아야죠 저 번호물어볼까요 포기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