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중반여자입니다.항상 보기만하다가 제가 쓸 날이 올줄이야..ㅎㅎ너무 힘들고 우울하고 복잡한데 친구도 별로 없는 사람이라이렇게라도 털어놔요..20대 초반부터 만나서 5년연애햇어요그동안 정말 별일 다잇엇네요..미운정고운정 다들어서같이 외국가서 고생도 해보고 힘들엇던 가정사 옆에서 다 안아주고 보듬어주고사소한거 하나 빠짐없이 잘챙겨주던사람인데얼마전부터 뭔가 달라진것 같아 불안하던차에 이틀전 헤어지자는얘기를 들었어요더이상 전처럼 사랑하지 않는 것 같다고정이 많이 떨어진것같다고..많이 울었어요 그친구도 저도 처음만날때 부터 이래저래 힘들게 만난 사람인데..겨우 잘 만나기 시작하고 난 뒤에도 제가 가족들과 힘든일이 있어소리지르고 울고 ㅆㅏ우고 하던모습 옆에서 다 봐왓고우울증으로 약을 먹다 끊은 상태라 분노조절도 힘들고한번씩 울컥 화가 나면 감정조절이 안되서 미운꼴도 많이보엿고술도 많이 마셧고..그랫는데이제 그게 많이 지친가봐요항상 옆에 잇어줄거라고 했고 안아주겟다고 했고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자고그렇게 말해왓는데정리하려니 집에 어느것 하나 그사람생각이 나지 않는게 없어서 더 힘들고눈물나요 잡아보는 중입니다. 울고불고 화도내고 땡깡도 부려본 이틀동안 더이상이렇게는 안되겟다 싶어 오늘 전화햇어요잡는건 딱 오늘까지만 말하겟다고 제가 정리되는 동안 옆에 잇어주겟다고 했으니까그동안 나는 노력을 많이 할거고 널힘들게하거나 보채고 징징대진않겟다고그대신 너도 부탁하나만 들어달라고 그랬어요너무 밀어내지 말아달라고정리해버려야지 하고 정리 계속 하지말고딱 지금 여기서 멈춰서 기다려봐달라고알겟대요고맙다그랫더니 그친구도 고맙대요 헤어졋는데 어젠 같이 영화도봐주고 평소하던데이트처럼...달라진건 따로 걷는것 뿐인데 헤어지지 말자고 하는말에 돌아오는 대답은 그럼 서로 더 힘들어질거같다고 단호하게 거절해버리면서.. 헤어진상태에서도 참 많이 챙겨주고 걱정도 많이 해주는 이사람을제가 다시 노력하면 마음을 바꿀수 있을까요 ?이런저런 일로 앞으로 몇번은 마주쳐야 하는 사람인데마음이 참 많이 복잡하고 아파요 1
5년연애 후 이별
20대 중반여자입니다.
항상 보기만하다가 제가 쓸 날이 올줄이야..ㅎㅎ
너무 힘들고 우울하고 복잡한데 친구도 별로 없는 사람이라
이렇게라도 털어놔요..
20대 초반부터 만나서
5년연애햇어요
그동안 정말 별일 다잇엇네요..
미운정고운정 다들어서
같이 외국가서 고생도 해보고 힘들엇던 가정사 옆에서 다 안아주고 보듬어주고
사소한거 하나 빠짐없이 잘챙겨주던사람인데
얼마전부터 뭔가 달라진것 같아 불안하던차에
이틀전 헤어지자는얘기를 들었어요
더이상 전처럼 사랑하지 않는 것 같다고
정이 많이 떨어진것같다고..
많이 울었어요 그친구도 저도
처음만날때 부터 이래저래 힘들게 만난 사람인데..
겨우 잘 만나기 시작하고 난 뒤에도 제가 가족들과 힘든일이 있어
소리지르고 울고 ㅆㅏ우고 하던모습 옆에서 다 봐왓고
우울증으로 약을 먹다 끊은 상태라 분노조절도 힘들고
한번씩 울컥 화가 나면 감정조절이 안되서 미운꼴도 많이보엿고
술도 많이 마셧고..그랫는데
이제 그게 많이 지친가봐요
항상 옆에 잇어줄거라고 했고 안아주겟다고 했고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자고
그렇게 말해왓는데
정리하려니 집에 어느것 하나 그사람생각이 나지 않는게 없어서 더 힘들고눈물나요
잡아보는 중입니다. 울고불고 화도내고 땡깡도 부려본 이틀동안
더이상이렇게는 안되겟다 싶어 오늘 전화햇어요
잡는건 딱 오늘까지만 말하겟다고
제가 정리되는 동안 옆에 잇어주겟다고 했으니까
그동안 나는 노력을 많이 할거고 널힘들게하거나 보채고 징징대진않겟다고
그대신 너도 부탁하나만 들어달라고 그랬어요
너무 밀어내지 말아달라고
정리해버려야지 하고 정리 계속 하지말고
딱 지금 여기서 멈춰서 기다려봐달라고
알겟대요
고맙다그랫더니 그친구도 고맙대요
헤어졋는데 어젠 같이 영화도봐주고 평소하던데이트처럼...달라진건
따로 걷는것 뿐인데 헤어지지 말자고 하는말에 돌아오는 대답은
그럼 서로 더 힘들어질거같다고 단호하게 거절해버리면서..
헤어진상태에서도 참 많이 챙겨주고 걱정도 많이 해주는 이사람을
제가 다시 노력하면 마음을 바꿀수 있을까요 ?
이런저런 일로 앞으로 몇번은 마주쳐야 하는 사람인데
마음이 참 많이 복잡하고 아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