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단 방탈이라고 하죠 ... 방탈 죄송합니다. 저보다 일단 경험이 많은 분들에게 조언받고 싶어서 여기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는 직장인 여자 입니다. 저한테는 동갑내기 서울과 지방을 오가고 있는 장거리 커플인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일이 생긴건 지난 주말 이었습니다. 제가 친한 여자친구와 약속이 있어 그 친구가 사는 타지역까지 내려가서 놀게 되었습니다.
남자친구는 토요일도 근무가 잇었고 근무를 끝내고 내려온다고 하더라구요처음에는 날 얼마나 보고싶으면 그 먼거리를 온다고 할까 일하고 하루종일 힘들었을텐데미안하고 고맙더라구요 그래서 제 친구와도 잘 지내고 서로 몇번 얼굴도 본 사이여서 친구한테 양해를 구하고 같이 놀기로 하고 술을 마셨습니다.
안그래도 친구는 제가 남자친구랑 장거리니 주말 같이 시간 보내라고 배려해주듯 "니남친(이름 부르면서) 안온데? 온다고 하면 오라고해 ~ "라고 미리 얘기 까지 해줘서 고마운 부분이었습니다 친구는 솔로고 저는 제 남친만 불러서 미안한 구석이 있었는데 ....
그러다 남친이 도착했다고 하여 친구랑 같이 남자친구 마중을 나갔습니다 셋이 나란히 걷는데 남자친구가
저한테 손시리니깐 손잡으라구 하더라구요 그러더니
제 남친 옆에 있던 제 친구가 "나는? 나도 손시려운데 좀 잡아줘 ㅋㅋ"라며 장난스럽게 말해서 제가 "에이 내가 잡아줄께 ㅎㅎㅎ" 하고 장난 치는거 아니깐 그냥 넘겼습니다
(그 당시에는 정말 얹짢은거 없었습니다 장난 농담이니깐 ....ㅠㅠ)
그렇게 술도 마시고 노래방도 가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술자리를 하면서 제가 예민한 성격인지 .. 남자친구가 유독 자꾸 그친구 옆에 가서 앉고같이 거리낌없이 부대끼고 하더라구요 그냥 그러려니... 제 친구가 어떤 성격인지 알기에기분 나쁘지 말아야하고 남자친구가 술을 좀 먹어서 오바하나 보다 ..,.생각하고 있었어요 ( 이전에도 몇번 같이 술자리 하거나 놀거나 하면 유독 그친구를 챙기더라구요 뭐 흘리면닦아 준다거나 ..여자친구 보는 앞에서 )
뭐 물론 둘이 좋아하거나 마음이 있거나 그런건 절대 아니라 생각하고 알고 잇지만그냥 여자친구 입장에서 아무리 내친구 잘 챙겨줘도 .... 그냥 좀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잘 놀다가 너무 시간도 늦고 ...그때 시간이 거의 새벽 4시였습니다.친구는 집이 근처라 택시타고 가면 되고 저희는 제가 미리 잡아논 방이 있어서 그 모텔쪽으로향해 걷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무슨 얘기를 하다가 남자친구가 약간 저를 기분 나쁘게 해서 제가 " 나먼저 갈꺼야 .. " 이렇게 삐진듯 말하고 앞으로 걸어갔습니다.
제가 그 시간에 춥고 술취하고 빨리 걸어가면 얼마나 걸었겠습니까 우사인 볼트도 아니고 ...그랬더니 뒤에서 잡지도 않고 오히려 그자리에 서서 안오더라구요 .
어이가 없어서 ... 그러더니 제 친구는 중간에서 입장 난감하고 저도 쫒아왔다가뒤에 남자친구도 챙겼다가 반복 하더라구요 ..
진짜 서럽기도하고 저게 무슨 남자친구인가 .. 그 새벽에 여자친구 혼자 걸어가는데잡지도 않고 챙기지도 않고 ..
그러다가 제가 지하철을 내려가다가 넘어졌습니다 제대로 넘어졌죠 발목이 완전 접질러서 제대로 일어나지도 못하고 절뚝거리면서 어찌어찌해서 모텔까지 찾아서 혼자 걸어갔습니다.
그런데 남자친구 새끼 제가 모텔에 발 절뚝거리면서 찾아갈 동안 전화한통 안하더라구요 나중에 알고 보니 그렇게 이런 저런 시간을 보내고 나서야 전화를 뻔질하게 했던 거더라구요저는 그것도 모르고 열받아서 제가먼저 전화해서 나 안찾냐고 지랄하고...참 속도 없죠
이제 막 들어오니깐 이 새벽에 술취한 남자들도 많고 다리도 절고 무섭고 속상하고 울면서들어왔는데 정말 비참하더라구요 ... 그랬더니 이제서야 연락이 막 오더라구요 괘씸해서 안받았습니다.
나중에 알고 봤더니 그시간에 제 친구랑 편의점 가서 아이스크림 사먹고 제친구한테 자기얘기들어달라고 수다떨고 친구 택시까지 태워서 돈까지 줘서 집까지 안전 귀가 시켰다고하더라구요 심지 어 이새끼 말하는게 제가 없어진것도 몰랐다네요 ......
다음날 친구가 카톡으로 그날일 얘기해주면서 알았어요 그새끼말로는 친구가 아이스크림먹겠다고 해서 너 찾느라 시간이 길어졌다고 하는데 ..
친구가 어이없어 하면서
친구말로는 저를 찾아야되니깐술깰겸 사서 나가자 그랬더니 제 남자친구가 굳이 편의점 테라스에 앉아서 먹자고 난리를 쳤다네요 ..
하 이걸 진짜 ... 뭐라고 받아드려야 할지 제 친구랑 남자친구 사이를 의심하는게 아니라 ... 남자친구의 행동을 도저히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그 새벽에 여자친구가 없어졌으면 위험해서라도 빨리 찾아 나서야지 아이스크림 먹고수다떨 정신이 어떻게 드는지... 여자 혼자 모텔 들어가는거 봤다가 따라들어와서무슨 헤코지라도 당할까봐 저는 진짜 벌벌 떨면서 울면서 들어갔는데 .... 그런거생각하면 너무 비참합니다
지금 .... 남자친구가 하는 변명은 술먹고 정신이 없었고 ... 등등 없어진지 몰라서 ...미리 방에 들어간줄알고 .등등...뭐 말도 안돼는 소리 뿐이네요..... 이런 남자를 뭘 믿고 내가 만나야 하는지 .... 헤어지고 싶은 마음 뿐이에요
그러고 모텔와서 저한테 신나게 욕먹고 제가 막 진짜 쌍욕했거든요 잘못했다고 빌길래 열받아서 싸대기 두대 때렸는데 그길로 저 밀쳐서 넘어지고 ...
저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현명하신 분들 많으니 이런 저런 좋은 말 쓴말 모두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추가글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제가 어리석은 부분도 있고 여러분들의 조언 너무 감사하게 봤습니다 추가적으로 글을 남겨야 할꺼 같아서 .. 너무 제입장에서 썼나 싶어서요 ㅠㅠ.....
제 친구는 일단 제가 먼저 가겠다고 했을때 저를 잡았습니다. 제가 너무 뿌리쳐서 어찌할 도리가 없었다고 친구가 하더라구요 혼자 가겠다고 떼를 썼다고 ... 그부분에서는 제가 잘못한게많은것 같습니다..ㅠㅠ.....그리구 친구랑 남친이랑 사귈거다 이런 부분은 절대 그럴리가 없을거에요
저도 이글을 올리게 된 이유가 친구를 욕먹이겠다는건 아니였습니다..단지 저런 상황에서 남자친구라는 사람이 저렇게 행동할 수 가 있을까 싶더라구요 .... 친구가 남자친구랑 같이있었던거는 저를 같이 찾아줄려고 그랬던 부분입니다... ㅠㅠ 그런데 그 과정에서 남자친구라는 놈이 한 짓이 어처구니가 없었던 거죠 ....
그리고 둘이 정말 뭐 평소에는 연락도 따로 안하고 그럴것 전혀 없는 부분인데 ..만나면 유독 잘 놀더라구요 근데 저는 진짜 셋이 잘 노는게 너무 좋고 그런데 이게 저도 여자이고 사람인지라 ... 몇가지 상황에서는 저도 기분이 나쁘더라구요...
제가 친구한테 사탕을 하나 사줬는데 남자친구가 그걸 뺐어먹겠다고 장난을 치더라구요 그것도 친구가 계속 빨던 사탕을 제가 .. 그만하라고 이제 슬슬 기분 나쁠려고해 라는 눈빛을 주니깐 그제서야 그만 하더라구요 ... 친구는 계속 " 애가 내 사탕 뺐어먹을려고 해 ~~! " 이렇게 저한테 얘기하고 그리고 둘이 같이 앉아서 무슨 얘기도 하고 .. 뭐 얘기는 할수가 있긴 한데 제가 그냥 그날 예민했던거 같습니다...
지금 남자친구한테 헤어지자고 통보한 상태입니다.비참하더라구요... 마음이 .. 그 위험한 시간에 여자친구가 없어졌고 사실 어디로 갔을지도 모르는 상황에 전화 몇통 하고 안받는 다고 ... 그렇게 여유 만만 아이스크림이 목구녕으로 넘어갔는지 싶은게 .. 그 상황에 위험하게 제가 어떻게 라도 돼버렸으면 개가 후회를 하고 잘못한걸 알까요? 지금 도 계속 붙잡고 있는 상황입니다
헤어질수 없다고 저 밖에 모른다고 ... 근데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저밖에 모른 다는 남자가 .. 그렇게 할수 있는건지 .. 별거 아닌데 제가 난리를 치는건지.. 만나러 오겠다는 둥 자기가 나를 얼마나 사랑하는데 그럴수 있겠냐는등...ㅋㅋ...참 가관이죠 모든게 술 때문이라네요... 술이 잘못이라고 술취해서 상황판단이 안됐다고 핑계가 너무 그럴싸 하죠? ㅎㅎ... ... 더 비참하네요 ... 정말 계속 어이 없는건 지가 필름이 끊겨서 기억도 안나고 ㅋㅋㅋㅋㅋㅋ 하 쓰면서도 헛웃음 작렬이네요 ㅋㅋㅋㅋ...제가 없어진것도 모르고 ㅋㅋㅋ 그럼 제친구랑 같이 아이스크림빨면서 쳐 놀았떤 시간에 뭔짓거리르 했는지 기억도 안나겠네? ㅅㅂㄴ.....
그리고 저희는 장거리 주말에 한번 보는 커플이라 .. 술을 마시지 않더라도 사우나에 가서 하루 자거나 종종 그래왔습니다. 그날은 정말 토요일 7시까지 일하고 지방에서 올라오는 남자친구가 너무 안쓰럽기도 하고 사우나 에서 주무셔본들은 알겠지만 사람도 많고 잠자리도 불편한 부분이 많아서..... 그런 마음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모텔비 계산도 해봤고 여자 혼자 가서 방 잡는것도 껄끄러워서 앱을 이용해 했습니다. 저 보다 연배가 많으신 분들은 ..어찌보면 안좋게 보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튼 좋은 관심 쓴소리 감사합니다..!!! ^^
++)새벽3시여자친구없어졌는데찾지도않고친구랑노닥거린남자친구
저는 직장인 여자 입니다. 저한테는 동갑내기 서울과 지방을 오가고 있는 장거리 커플인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일이 생긴건 지난 주말 이었습니다. 제가 친한 여자친구와 약속이 있어 그 친구가 사는 타지역까지 내려가서 놀게 되었습니다.
남자친구는 토요일도 근무가 잇었고 근무를 끝내고 내려온다고 하더라구요처음에는 날 얼마나 보고싶으면 그 먼거리를 온다고 할까 일하고 하루종일 힘들었을텐데미안하고 고맙더라구요 그래서 제 친구와도 잘 지내고 서로 몇번 얼굴도 본 사이여서 친구한테 양해를 구하고 같이 놀기로 하고 술을 마셨습니다.
안그래도 친구는 제가 남자친구랑 장거리니 주말 같이 시간 보내라고 배려해주듯 "니남친(이름 부르면서) 안온데? 온다고 하면 오라고해 ~ "라고 미리 얘기 까지 해줘서 고마운 부분이었습니다 친구는 솔로고 저는 제 남친만 불러서 미안한 구석이 있었는데 ....
그러다 남친이 도착했다고 하여 친구랑 같이 남자친구 마중을 나갔습니다 셋이 나란히 걷는데 남자친구가
저한테 손시리니깐 손잡으라구 하더라구요 그러더니
제 남친 옆에 있던 제 친구가 "나는? 나도 손시려운데 좀 잡아줘 ㅋㅋ"라며 장난스럽게 말해서 제가 "에이 내가 잡아줄께 ㅎㅎㅎ" 하고 장난 치는거 아니깐 그냥 넘겼습니다
(그 당시에는 정말 얹짢은거 없었습니다 장난 농담이니깐 ....ㅠㅠ)
그렇게 술도 마시고 노래방도 가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술자리를 하면서 제가 예민한 성격인지 .. 남자친구가 유독 자꾸 그친구 옆에 가서 앉고같이 거리낌없이 부대끼고 하더라구요 그냥 그러려니... 제 친구가 어떤 성격인지 알기에기분 나쁘지 말아야하고 남자친구가 술을 좀 먹어서 오바하나 보다 ..,.생각하고 있었어요 ( 이전에도 몇번 같이 술자리 하거나 놀거나 하면 유독 그친구를 챙기더라구요 뭐 흘리면닦아 준다거나 ..여자친구 보는 앞에서 )
뭐 물론 둘이 좋아하거나 마음이 있거나 그런건 절대 아니라 생각하고 알고 잇지만그냥 여자친구 입장에서 아무리 내친구 잘 챙겨줘도 .... 그냥 좀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잘 놀다가 너무 시간도 늦고 ...그때 시간이 거의 새벽 4시였습니다.친구는 집이 근처라 택시타고 가면 되고 저희는 제가 미리 잡아논 방이 있어서 그 모텔쪽으로향해 걷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무슨 얘기를 하다가 남자친구가 약간 저를 기분 나쁘게 해서 제가 " 나먼저 갈꺼야 .. " 이렇게 삐진듯 말하고 앞으로 걸어갔습니다.
제가 그 시간에 춥고 술취하고 빨리 걸어가면 얼마나 걸었겠습니까 우사인 볼트도 아니고 ...그랬더니 뒤에서 잡지도 않고 오히려 그자리에 서서 안오더라구요 .
어이가 없어서 ... 그러더니 제 친구는 중간에서 입장 난감하고 저도 쫒아왔다가뒤에 남자친구도 챙겼다가 반복 하더라구요 ..
진짜 서럽기도하고 저게 무슨 남자친구인가 .. 그 새벽에 여자친구 혼자 걸어가는데잡지도 않고 챙기지도 않고 ..
그러다가 제가 지하철을 내려가다가 넘어졌습니다 제대로 넘어졌죠 발목이 완전 접질러서 제대로 일어나지도 못하고 절뚝거리면서 어찌어찌해서 모텔까지 찾아서 혼자 걸어갔습니다.
그런데 남자친구 새끼 제가 모텔에 발 절뚝거리면서 찾아갈 동안 전화한통 안하더라구요 나중에 알고 보니 그렇게 이런 저런 시간을 보내고 나서야 전화를 뻔질하게 했던 거더라구요저는 그것도 모르고 열받아서 제가먼저 전화해서 나 안찾냐고 지랄하고...참 속도 없죠
이제 막 들어오니깐 이 새벽에 술취한 남자들도 많고 다리도 절고 무섭고 속상하고 울면서들어왔는데 정말 비참하더라구요 ... 그랬더니 이제서야 연락이 막 오더라구요 괘씸해서 안받았습니다.
나중에 알고 봤더니 그시간에 제 친구랑 편의점 가서 아이스크림 사먹고 제친구한테 자기얘기들어달라고 수다떨고 친구 택시까지 태워서 돈까지 줘서 집까지 안전 귀가 시켰다고하더라구요 심지 어 이새끼 말하는게 제가 없어진것도 몰랐다네요 ......
다음날 친구가 카톡으로 그날일 얘기해주면서 알았어요 그새끼말로는 친구가 아이스크림먹겠다고 해서 너 찾느라 시간이 길어졌다고 하는데 ..
친구가 어이없어 하면서
친구말로는 저를 찾아야되니깐술깰겸 사서 나가자 그랬더니 제 남자친구가 굳이 편의점 테라스에 앉아서 먹자고 난리를 쳤다네요 ..
하 이걸 진짜 ... 뭐라고 받아드려야 할지 제 친구랑 남자친구 사이를 의심하는게 아니라 ... 남자친구의 행동을 도저히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그 새벽에 여자친구가 없어졌으면 위험해서라도 빨리 찾아 나서야지 아이스크림 먹고수다떨 정신이 어떻게 드는지... 여자 혼자 모텔 들어가는거 봤다가 따라들어와서무슨 헤코지라도 당할까봐 저는 진짜 벌벌 떨면서 울면서 들어갔는데 .... 그런거생각하면 너무 비참합니다
지금 .... 남자친구가 하는 변명은 술먹고 정신이 없었고 ... 등등 없어진지 몰라서 ...미리 방에 들어간줄알고 .등등...뭐 말도 안돼는 소리 뿐이네요..... 이런 남자를 뭘 믿고 내가 만나야 하는지 .... 헤어지고 싶은 마음 뿐이에요
그러고 모텔와서 저한테 신나게 욕먹고 제가 막 진짜 쌍욕했거든요 잘못했다고 빌길래 열받아서 싸대기 두대 때렸는데 그길로 저 밀쳐서 넘어지고 ...
저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현명하신 분들 많으니 이런 저런 좋은 말 쓴말 모두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추가글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제가 어리석은 부분도 있고 여러분들의 조언 너무 감사하게 봤습니다 추가적으로 글을 남겨야 할꺼 같아서 .. 너무 제입장에서 썼나 싶어서요 ㅠㅠ.....
제 친구는 일단 제가 먼저 가겠다고 했을때 저를 잡았습니다. 제가 너무 뿌리쳐서 어찌할 도리가 없었다고 친구가 하더라구요 혼자 가겠다고 떼를 썼다고 ... 그부분에서는 제가 잘못한게많은것 같습니다..ㅠㅠ.....그리구 친구랑 남친이랑 사귈거다 이런 부분은 절대 그럴리가 없을거에요
저도 이글을 올리게 된 이유가 친구를 욕먹이겠다는건 아니였습니다..단지 저런 상황에서 남자친구라는 사람이 저렇게 행동할 수 가 있을까 싶더라구요 .... 친구가 남자친구랑 같이있었던거는 저를 같이 찾아줄려고 그랬던 부분입니다... ㅠㅠ 그런데 그 과정에서 남자친구라는 놈이 한 짓이 어처구니가 없었던 거죠 ....
그리고 둘이 정말 뭐 평소에는 연락도 따로 안하고 그럴것 전혀 없는 부분인데 ..만나면 유독 잘 놀더라구요 근데 저는 진짜 셋이 잘 노는게 너무 좋고 그런데 이게 저도 여자이고 사람인지라 ... 몇가지 상황에서는 저도 기분이 나쁘더라구요...
제가 친구한테 사탕을 하나 사줬는데 남자친구가 그걸 뺐어먹겠다고 장난을 치더라구요 그것도 친구가 계속 빨던 사탕을 제가 .. 그만하라고 이제 슬슬 기분 나쁠려고해 라는 눈빛을 주니깐 그제서야 그만 하더라구요 ... 친구는 계속 " 애가 내 사탕 뺐어먹을려고 해 ~~! " 이렇게 저한테 얘기하고 그리고 둘이 같이 앉아서 무슨 얘기도 하고 .. 뭐 얘기는 할수가 있긴 한데 제가 그냥 그날 예민했던거 같습니다...
지금 남자친구한테 헤어지자고 통보한 상태입니다.비참하더라구요... 마음이 .. 그 위험한 시간에 여자친구가 없어졌고 사실 어디로 갔을지도 모르는 상황에 전화 몇통 하고 안받는 다고 ... 그렇게 여유 만만 아이스크림이 목구녕으로 넘어갔는지 싶은게 .. 그 상황에 위험하게 제가 어떻게 라도 돼버렸으면 개가 후회를 하고 잘못한걸 알까요? 지금 도 계속 붙잡고 있는 상황입니다
헤어질수 없다고 저 밖에 모른다고 ... 근데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저밖에 모른 다는 남자가 .. 그렇게 할수 있는건지 .. 별거 아닌데 제가 난리를 치는건지.. 만나러 오겠다는 둥 자기가 나를 얼마나 사랑하는데 그럴수 있겠냐는등...ㅋㅋ...참 가관이죠 모든게 술 때문이라네요... 술이 잘못이라고 술취해서 상황판단이 안됐다고 핑계가 너무 그럴싸 하죠? ㅎㅎ... ... 더 비참하네요 ... 정말 계속 어이 없는건 지가 필름이 끊겨서 기억도 안나고 ㅋㅋㅋㅋㅋㅋ 하 쓰면서도 헛웃음 작렬이네요 ㅋㅋㅋㅋ...제가 없어진것도 모르고 ㅋㅋㅋ 그럼 제친구랑 같이 아이스크림빨면서 쳐 놀았떤 시간에 뭔짓거리르 했는지 기억도 안나겠네? ㅅㅂㄴ.....
그리고 저희는 장거리 주말에 한번 보는 커플이라 .. 술을 마시지 않더라도 사우나에 가서 하루 자거나 종종 그래왔습니다. 그날은 정말 토요일 7시까지 일하고 지방에서 올라오는 남자친구가 너무 안쓰럽기도 하고 사우나 에서 주무셔본들은 알겠지만 사람도 많고 잠자리도 불편한 부분이 많아서..... 그런 마음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모텔비 계산도 해봤고 여자 혼자 가서 방 잡는것도 껄끄러워서 앱을 이용해 했습니다. 저 보다 연배가 많으신 분들은 ..어찌보면 안좋게 보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튼 좋은 관심 쓴소리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