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끝내려고

Jyy2017.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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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만나는 동안 너는 항상 나에게 맞춰줬고 난 너의 마음을 이용해서 항상 나에게 맞출것을 요구했던거같아
우린 2년동안 반은 사귀고 반은 싸우고 헤어지고 했었던 것 같아
너가 헤다판에 글도 썼었고 가끔 보는것같아서 나도 혹시나 니가 글을 올렸나 하고 매일 들어와보는 습관이 생긴거같네
근데 이젠 아니겠지 넌 여자친구가 있고 넌 그 친구를 꽤 좋아하는거 같으니까 .
내가 너한테 취해서 연락하는 것도 넌 여자친구한테 말하는걸 보니 넌 이제 정말 마음이 떠났구나. 슬프지만 내가 널 찬거고 넌 많이 잡았으니까 내가 할말은 없는거겠지
이제 정말 너한테 욕도했고 공개적으로도 싸웠고 편지도 다 버렸고 너랑 다시 만날일은 없겠지
잘지내라고 말은 못하겠네 일주일만에 만난 그 여자친구랑 오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