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널 잊지 못하고 그런 티를 마구 내고 있는 나를 어쩌면 니가 나를 가엾고 슬프게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 사람에게 상처주는거 싫어하던 너라면 충분히 나를 안타까워할 수도 있겠다.. 난 이런 모습도 참 이기적이지.. 이제 안그럴께, 조용히 사라질께 오늘만 니가 세상에 태어나 준 날이니까 오늘만 너를 그리워할께 이 세상에 태어나줘서 고마워 생일축하해 해줄 수 있는게 없어서 미안합니다 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