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오늘 펑펑 울었다ㅋㅋㅋㅋ

ㅇㅇ2017.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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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가는 도중에 가기싫어서 엄마한테 전화해서 가기싫다고 했어 엄마는 알겠다고 하긴 했는데 학원비가 비싸다는 말을 했어 그말듣고 내가 너무 한심해진거야 그래서 울고 빵먹고싶어서 빵집갔는데 뭐 살지 고민하다 살찔까봐 그냥 나왔어 내가 왜 이런고민을 해야하는지 서러워서 또 울었어 집에 와서는 오열했고ㅋㅋㄱㅠㅠㅠ내가 너무 한심하고 쓸모없는 인간같고 왜 태어났는지도 모르겠구
그냥 한탄했어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