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절친한 친구인 전남친과 사귀게 돼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이일로 욕을 들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상황을 설명 드리자면 제 절친한 친구는 얼굴도 예쁘고 성격도 좋아 남자인 친구들한테 인기가 많은 편입니다 (제 절친은 단발병에 걸려서 병자라고 할게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상형이 특이해서 자기 좋다는 남자 는 다 쳐내고 자신이 좋아하는 남자만 따라다닙니다 그리고 바로 그남자가 제 남친이었습니다 (지금 제 남자친구를 커튼이라 할게요 좀 치고 싶어서..) 커튼은 중학교때부터 저와 친구여서 저랑 더 친했기 때문에 제가 병자에게 커튼을 소개를 시켜주었습니다. (참고로 저. 제 절친. 지금 제 남친은 같은 고등학교) 둘이 연락을 하기 시작했고 병자는 커튼을 좋아하는 마음이 깊어졌습니다 마침내 고백을 했지만 병자가 처음엔 까였어요 이유는 커튼은 병자에게 마음이 없다라는 겁니다 병자가 까인적이 없었기 때문에 저도 되게 충격이었고 병자는 까여서 오기가 발생한건지 진짜 좋아한건지 커튼과 사귀지 못해 끙끙 앓았습니다 하지만 병자가 노력한 끝에 둘은 6개월에 연락끝에 사귀게 됐습니다. 커튼은 병자를 진심으로 좋아해서 사귄게 아니었는지 병자를 소홀히 했고 커튼의 태도에 지친 병자는 이별을 고했습니다 그렇게 둘이 헤어지고 병자가 많이 힘들어 해 다독여 주곤 했습니다. 커튼과 병자가 헤어진지 삼개월쯤 지나자 병자는 커튼을 잊은듯 하였습니다. 우연히 저와 친한 친구들과 다같이 찍은 이미지 사진을 병자가 보게 되었는데 병자는 한 남자아이를 가르키며 얘 정말 잘생겼다며 소개좀 시켜달라고 하였습니다 근데 이미지 사진을 좀 오래전에 찍은거라 병자가 가르킨 아이랑 고등학교가 달라 약간 어색한 사이였습니다 (친구가 가르킨 아이를 우유라고 할게요 정말 하얗고 귀엽고 그런 친구거든요ㅠ) 그래서 저는 사이가 어색함에도 여자에 관심 일도 없는 우유를 설득설득 해가며 겨우 병자와 연락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였고 우유가 병자에게 호감을 느끼도록 정말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결과 둘은 사귀게 돼었습니다. 그둘이 백오십일이 되던때 일이 일어났습니다 친하니까 평소에 커튼이랑 간간히 연락을 주고 받았었는데 커튼이 제게 고백을 한 것 입니다 하지만 저도 평소에 커튼에게 호감이 있었고 사실 병자가 처음 커튼 소개시켜 달라고 했을때 제가 호감이 있었는데도 친구로 지내면 괜찮겟거니 하고 소개시켜준건데 병자가 그렇게 좋다고 한 얘는 처음인거 같아서 제 마음보단 친구인 병자 마음을 우선으로 생각하고 사귀도록 도와줬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마침 병자는 우유라는 애와 오래 사귀고 있는 중이고 제가 우유와 병자가 사귈때 커튼 얘기를 가끔 했는데 그럴때마다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도 안난다며 신경도 쓰이지 않는다는듯 제게 말했습니다 그래도 병자가 신경쓰여 커튼에게 고백을 받자마자 병자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전화로 커튼에게 고백을 받았는데 너랑 제일 친한 내가 너의 전남자친구와 사겨서 너가 불편하다 느낄거 같으면 거절하겠다 라고 했습니다 난 친구가 더 중요하다고 하면서 말입니다. 그런데 병자는 괜찮다며 오래가라고 제게 그러더군요 그래서 전 커튼과 사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병자와 통화를 하는데 병자가 자기 친구들한테 제 얘기를 했다는겁니다 자기 친구들이 그얘기 듣고 저랑 친구하지 말라고 그랬는데 그냥 무시했다고.. 그말을 듣는데 너무 어이가 없어서 제가 정말 잘못한건지 물어보고 싶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제가 친구 전남친을 뺏은년 같아 보이나요..? 1
친구 전남친이랑 사귀게 됐습니다
제목 그대로 절친한 친구인 전남친과 사귀게 돼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이일로 욕을 들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상황을 설명 드리자면
제 절친한 친구는 얼굴도 예쁘고 성격도 좋아 남자인 친구들한테 인기가 많은 편입니다
(제 절친은 단발병에 걸려서 병자라고 할게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상형이 특이해서 자기 좋다는 남자 는 다 쳐내고 자신이 좋아하는 남자만 따라다닙니다
그리고 바로 그남자가 제 남친이었습니다
(지금 제 남자친구를 커튼이라 할게요 좀 치고 싶어서..)
커튼은 중학교때부터 저와 친구여서 저랑 더 친했기 때문에 제가 병자에게 커튼을 소개를 시켜주었습니다.
(참고로 저. 제 절친. 지금 제 남친은 같은 고등학교)
둘이 연락을 하기 시작했고 병자는 커튼을 좋아하는 마음이 깊어졌습니다
마침내 고백을 했지만 병자가 처음엔 까였어요
이유는 커튼은 병자에게 마음이 없다라는 겁니다
병자가 까인적이 없었기 때문에 저도 되게 충격이었고
병자는 까여서 오기가 발생한건지 진짜 좋아한건지 커튼과 사귀지 못해 끙끙 앓았습니다
하지만 병자가 노력한 끝에 둘은 6개월에 연락끝에 사귀게 됐습니다.
커튼은 병자를 진심으로 좋아해서 사귄게 아니었는지 병자를 소홀히 했고
커튼의 태도에 지친 병자는 이별을 고했습니다
그렇게 둘이 헤어지고 병자가 많이 힘들어 해 다독여 주곤 했습니다.
커튼과 병자가 헤어진지 삼개월쯤 지나자 병자는 커튼을 잊은듯 하였습니다.
우연히 저와 친한 친구들과 다같이 찍은 이미지 사진을 병자가 보게 되었는데
병자는 한 남자아이를 가르키며 얘 정말 잘생겼다며 소개좀 시켜달라고 하였습니다
근데 이미지 사진을 좀 오래전에 찍은거라 병자가 가르킨 아이랑 고등학교가 달라 약간 어색한 사이였습니다
(친구가 가르킨 아이를 우유라고 할게요 정말 하얗고 귀엽고 그런 친구거든요ㅠ)
그래서 저는 사이가 어색함에도 여자에 관심 일도 없는 우유를 설득설득 해가며
겨우 병자와 연락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였고
우유가 병자에게 호감을 느끼도록 정말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결과 둘은 사귀게 돼었습니다.
그둘이 백오십일이 되던때 일이 일어났습니다
친하니까 평소에 커튼이랑 간간히 연락을 주고 받았었는데 커튼이 제게 고백을 한 것 입니다
하지만 저도 평소에 커튼에게 호감이 있었고
사실 병자가 처음 커튼 소개시켜 달라고 했을때 제가 호감이 있었는데도
친구로 지내면 괜찮겟거니 하고 소개시켜준건데
병자가 그렇게 좋다고 한 얘는 처음인거 같아서
제 마음보단 친구인 병자 마음을 우선으로 생각하고 사귀도록 도와줬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마침 병자는 우유라는 애와 오래 사귀고 있는 중이고
제가 우유와 병자가 사귈때 커튼 얘기를 가끔 했는데 그럴때마다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도 안난다며
신경도 쓰이지 않는다는듯 제게 말했습니다
그래도 병자가 신경쓰여 커튼에게 고백을 받자마자 병자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전화로 커튼에게 고백을 받았는데 너랑 제일 친한 내가 너의 전남자친구와 사겨서
너가 불편하다 느낄거 같으면 거절하겠다 라고 했습니다
난 친구가 더 중요하다고 하면서 말입니다.
그런데 병자는 괜찮다며 오래가라고 제게 그러더군요
그래서 전 커튼과 사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병자와 통화를 하는데 병자가 자기 친구들한테 제 얘기를 했다는겁니다
자기 친구들이 그얘기 듣고 저랑 친구하지 말라고 그랬는데 그냥 무시했다고..
그말을 듣는데 너무 어이가 없어서 제가 정말 잘못한건지 물어보고 싶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제가 친구 전남친을 뺏은년 같아 보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