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의시간과 헤어짐

민수ㅍㅍ2017.02.14
조회398
안녕하세요 20대후반 남자입니다 하…정말한숨만나오네요 3년넘게 만난 여자친구와 헤어졌습니다.여자친구는20대중반이구요.근데 시작부터좋지는않았죠, 저한테는 잔다고하고 아는남자와 하루종일데이트도했고, 남자랑둘이 술마시고 연락두절되고 제가 해외에있고 여자친구 한국에있을때 이친구가 워낙술을좋아하는친구여서 조금만놀고들어간다길래 알겠다했는데 새벽2시에 전화하니 더이상전화하지마라며 핸드폰전화를 받지를않더라구요… 이런일들로인해 저도 안에서 천천히 무언가 묵혀있었나봐요한국에돌아와서 술을너무좋아해서 사건사고가 일어날까봐 그리고 술만마시면 절제라는걸 모르는친구여서 조금고쳐줘야겠다 생각하고 술을 좀줄이도록 유도했죠 물론그때마다 싸워왔구요 그러다  제가 느낀게 그냥 이친구는 이대로 받아들여야겠다 했습니다. 그런데 가끔씩 핸드폰을보려하면 경기일으키며 싫어하더라구요 물론 저는 다른 분들이랑 다를수있어요 저는 교제하는동안은 핸드폰정도는 연인이 원한다면 보여준다거든요 그친구는 아니였구요 가끔씩보면 남자들이랑연락하는게보였구요 제가 보여달라면 아주 당당하게 제앞에서 카톡방도 지워버리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직업상 저녁늦게 끝나는 때가 가끔있는데 그때마다 집이라고 거짓말을하고 클럽을가고 술을마시고 하더라구요 한번은 클럽간게 촉이 딱! 와서 연락하면서 바로 집으로가서 잠깐내려와보라고 하니 자다가 일어나서 세수하고 나오겠다고 하더군요 수상했어요 그래서 엘리베이터앞에서 조금 서있어보니 만취한상태로 립스틱은 귀까지번져있고 바지지퍼도열려있고 가관이더라구요 참았습니다…. 저도 이친구에게 이렇게 스트레스 를줬구나 그리고 저또한 잘한다고한게 다른사람에게는 피해로 느껴질수있어서 그럴수도있다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런실수는 1번은있을수있다 생각합니다 절대 한번잘못했다고 2번똫같은실수를하는건 그렇다구해도요 그런데 이친구는이후로 2번이나 이런일이벌어졌구요 몇일전에는 둘이있다가 카톡이많이와있길래 보자 했습니다 누구냐구 저도아는친구이름을끄내더군요 근데 제가 잠깐 한눈판사이에 삭제하는걸보았습니다 네 삭제후에 화면에 브이자 나오잔아요 그걸봤어요 이친구는 또 남자가아니라하구요 다음날 제가 저녁9시부터 11시까지축구하러 나간사이에 어디나갔더군요 축구를조금일찍끝내고 연락하니 전화 페이스타임 둘다안받았구요 근데 카톡은 3,4번 읽고 답장을 안하더군요 네…터졌습니다 정말 정이 뚝떨어졌어요 그친구가 자는시간때도아니였고 그날 특별히 일이있던것도아니었구요 그런데 일찍잠들었다 이해가능하죠 여기까진 근데 비밀번호를 자판으로 사용할만큼 다른사람에게 핸드폰보여주는거싫어하는 친구가 카톡은왜 읽고 넘겼냐구묻자 어머님이 봤다는거에요 어머님과 비밀번호를 쉐어 절대안하는친구가 그리고 제가 한시간조금넘게 전화를걸었더니 30통조금넘더라구요 네,,,저도 독한놈 맞습니다 그런데 의문은이거에요 30통넘게 하면 쉬지않고 전화를걸었는데 어머님이 카톡만보고 핸드폰을놓으시고 그냥 방에서나갔다?어머님이 전화소리에 방까지와서 핸드폰을확인할정도면 자다가도 받았을거같습니다.제생각이틀린가요?물론깊이잠들면 안들린다는분들계시겠죠 근데 이친구는 그정도아니구요 그리고 너무화가나서 하면안돌말까지하고 언성높이며 헤어지자했습니다 그래도 지금도 그친구가좋긴한데 이젠 진짜 안되겠더군요 근데 그친구는 끝까지당당했어요,,그래서 못난성격에 뭔가 그친구에게 복수심이불타올랐구요 그래서 진짜 치사한방법으로 말했어요 제가 평소에 선물하는걸좋아하는데 그친구에게도 많이 선물했구요 선물중에는 명품빽도있구 명품신발,패딩 ,지갑고가의 상품만 돌려달라했어요 그걸 입고 들고 신고 다른남자 만날생각하니 좀 화가나더라구요 그리고 그친구가 절대 자기돈으로 그물건들을 살 배포가없기에 정말 치사하고 어글리 하지만 달라했는데 이친구는 자기가팔아서 자기가 그돈쓰겠다더군요 아맞다 저는 받은거라고 백화점상품권 30만원짜리 하나받았네요 그걸로 뭘사자니 어정쩡해서 그냥내버려뒀는데 상품권돌려줄테니 물건다시돌려달라 너가 그걸 사용하며 다른 남자들만나고 들고 다니기 너도 싫지않냐 그친구는이미 저를 번호자체를차단했더라구요 가장중요한포인트는 저를항상이기고싶어했구요 자기가한말은 본인은 제외시키고 저는 무조건 그조건에 행동해야했구요 솔직히 물건받고 싶지는않습니다 그저 이친구를 괴롭히고싶어져서 어글리하게 행동한다는거알면서도 이렇게 되버렸네요 저를 이해못하시고 여자친구가 불쌍하다는분들 혹은 제가 불쌍하다 못됬다하는분들 있으시겠죠 생각이 다들 다르잔아요 그냥답답하고 화가나서 이렇게 좀 적어보았습니다.긴글 여러분의 소중한 하루에 포함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날씨가풀릴듯풀릴듯 아침저녁으로는 쌀쌀하네요 감기조심하시고 행복한 하루만드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