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담임이 작년에 바꼈었는데 60대인가 50대인가 남자분이신데 좀 싸이코기질이 장난 아님 진짜
어제 졸업햇엇는데 졸업한게 다행이지 졸업 전에 개학하고 학교 나갔을때 일이 터졋음; 내 친한 남사친이자 짝남이 집안사정이 복잡해서 내가 짝남이 말해준걸 통해 알기로는 엄마아빠가 어릴때 이혼하시고 엄마랑 할머니 할아버지랑 살고 중1때 엄마가 돌아가셨음 그렇다고 경제적으론 형편이 안좋은건 아님
그런데 그 사정을 대강 알긴 아는데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그 우리반 싸이코 담임이 내 짝남이 염색을 애쉬그레이인가 그거 염색 하고 물이 빠져서 좀 노란머리였어 대충 그 싸이코담임이 교실에 들어와서 내 짝남 앞에 나오게해서 머리꼴이 그게 뭐냐고 뭐라 하면서 어깨 밀고 행실 똑바로 하라면서 돈도없는놈이 폐륜아라고 하고 자세히는 기억 안나는데 내 짝남 엄마가 돌아가신걸 들먹이면서 애1비가 도망갔다 가정교육 글렀다 이런식으로 비유 하고 들먹이고 패드립이랑 동시에 모욕을 ㅈㄴ게 햇음 우리반 애들 다 보는 앞에서 그지ㅡ랄을 떤거야 내 짝남 가만히 고개 숙이고 듣다가 조용히 눈물 뚝뚝 흘리는데 그 담임이 언성 더 높이면서 왜 질질 짜냐면서 얘가 남자라는 사실이랑 군대를 들먹이면서 또 얘 할머니 할아버지까지 들먹이고 ㄹㅇ 개충격이였어 짝남 우는데 그 싸이코는 자꾸 어깨 밀치면서 머리 툭툭 건들이고 밀면서 지랄하고 그 담임 나가고 짝남 그상태로 서서 얼굴 가리고 조카 오열하다가 다리 풀려서 주저앉고 ; 그 상황을 다 지켜보고 있던 내가 다 짜증나고 속상했어 짝남 사정 모르는 애들 많은데 그 개인적인 가정사를 간접적으로 애들 다 보는 앞에서 지 제자한테 그지ㅡ랄하면서 씨부리고 진짜로 가정사가 그렇다는 애한테 그런 발언 하는건 진짜 싸이코 아님? 내 남사친이자 짝남이랑 4년 친구로서 얘가 이렇게 서러워하면서 오열하는거도 처음봤고 진짜 우리학교 쌤들이 욕하고 때리고 많이들 그러는데 진짜 저런 사이코는 살다살다 처음 접해봄 졸업해서 진짜 다행인거지 이제 저 냄새나는 싸이코 노친네 상종할 일 없다 ㅋㅋㅋㅋㅋㅋ^^노답
+) 헐 톡선이네..
이제 보니 내가 내용을 좀 두서없고 정신없이 쓴거같다!
아무리 저 상황을 생각해봐도 너무 화가나서
쓸때도 짜증이 치밀어 올라서 짝남 입장?에 맞춰서만 쓴 거 같아
내 짝남도 그 선생님이 머리가 뭐냐 했을때 말로 약간 대들었고 벌레 씹은 표정이긴 했었어
하지만 그 쌤이 너무 도를 지나침 ...심하게..
내가 그 짝남한테 정 힘들면 신고 하라고 이거도 신고 된다는 뉘앙스로 대충 말했는데 자기는 자꾸 괜찮다는데 그런걸로 뭘 신고를 하냐고 자기가 대든거도 있고 이미 지나간 일이니 신경 안쓰겟다 해서.. 난 얘가 얼마나 상처를 받았는지 다 알거 같은데 지역이 좁아서 고등학교 거의 하나로 몰려갔는데 그 보고있던 애들이 무슨 소문을 낼 지도 모르겠고.. 아 모르겠다 내가 다 속상하다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