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 다들 어찌 하시나요?

원래2017.02.14
조회90,118

 

아파트에 살고 있구요

2015년에 완공되어 입주 했습니다.

윗층에 애기 두명 있는데 3,4살 정도? 된거 같습니다...

진짜 뛰어다니는소리 환장 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 아버지는 그래도 애기들이니깐 참아라 하는데

애기고 나발이고 진짜 사람 돌겠더라구요 ...

한번은 올라가서 아래층사는데 혹시 애기 키우시냐고 했더니

이제 재울꺼라고 하시더라고요ㅡㅡ...

그뒤로 하루정도는 잠잠하더니 그뒤로  난리도 아니에요

 

더웃긴건 집에서 이어폰 꽂는게 습관이 되어 버렸는데 이어폰 꽂고 동영상 보다가

조용한 부분에서 쿵쾅거리는 소리가 들린다는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는 뉴스에서 층간소음관련된거 나오면 좀 참지.. 이랬는데

이게 참다참다 폭발하는거 같더라구요....환청까지 들리니깐 점점 더 예민해지는것 같아요 ㅠㅠ

 

고통받으시는분들 ㅋㅋㅋㅋㅋㅋㅋㅋ어찌 사시나요?.... 후...

오늘도 빡칠 생각하니깐 집가기 싫어지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150

ㅇㅇ오래 전

Best공동주택이니까 어느정도 감안하고 살아야 하는거 맞기는한데 도를 지나치게 쿵쾅거리고 상대에게 미안한 마음도 없는 양심없는 사람들은 시골에 집짓고 혼자 살았으면 좋겠다

ㅋㅋㅋ오래 전

Best아랫층도 시끄럽다고 바로 올라가는 사람 적습니다 ㅠ 그동안 참고 올러갈까 고민도 많이하고 그러다 가족끼리 올라가느니 참느니 하면서 의견대립생기면 가족간 큰소리도 나고 그러다 마지막으로 최후의 수단으로 올라가 '부탁'하러 가는건데 거기에 대고 그것도 이해 못하느냐며 되려 짜증내면 정말 화나고 어이 없습니다 ㅠㅠ(그리고 바뀌지도 않죠 ㅋㅋㅋ) 층간소음 유발자들의 적반하장 태도가 괴물을 만드는 겁니다. 요즘 층간소음 문제가 많이 나오고 방송에도 자주 언급되는거 같은데 (제가 피해자 입장이 되어서 그렇게 보이는 거 일지도 모르겠지만요) 제발 이에 대한 법적 해결책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무슨 아랫집이 참아야한다 보복대응 하면 안된다 이딴 쓰레기 같은 법 말고 두집 조정이 잘될만한 소음 기준이라던지 가능한 대응 방책 지침이라던지 그런거... 제발 ㅠㅠㅠ 울나라 법 ㅆ렉 같아 ㅠㅠ 가해자가 짱이야... 그러니까 사람무시하고 등쳐먹는 ㅂㅅ들이 지들 똑똑한줄알거 활개를 치지 ㅠㅠㅠ 으아ㅏㅏㅏ

헐헐오래 전

아무말 안하면 진짜 소리 안나서 그러는 줄 알고 조심 절대로 안 함. 자주 가서 뭐라고 하세요.

행복오래 전

저희 윗층도 엄청 뛰어서 울딸이(고2) 아주 미칠라고 해서 한번 올라가서 주위주고 인터폰2번했더니 ~~ 한달만에 이사가던데여...~~ 사정상 이사갔어여 ~~ 지금은 시끄럽지 않아서 좋아여~~

오래 전

윗집에서 일주일마다 침대에서 사랑을 나누는지 침대가 리듬에 맞춰서 덜컹덜컹 거리는듯한 소리는 제가 음란마귀가 쓰여서일까요?가끔 부모님이랑 같이 있을때 들리면 괜히 민망쓰 ....;;;

솔직한세상오래 전

친하게 지내는수 뿐 그리고 새로 짓는 건물은 방음이 완벽히 되는 기준을 만들고 그 기준 이상으로 만들도록 해야 하는데 박근혜 정부야 뭐하니? ----------- http://pann.nate.com/talk/335860035 ------------- /

미치는팔짝오래 전

진짜 우리 윗집은 밤10시 이후만되면 활동시작함 심지어 밤12시에 청소기돌림 오래된아파트고 그집 마루는 강화마루인지 청소기 돌리는 내내 어디청소하는지 알것같음 못참고 올라갔더니 내집에서 청소도 마음대로 못하냐고 하는데 황당에서 멍때림 생각할수록 빡침 근데 근본적으로 건물지을때 좀 층간소음 완화하는 방법으로 집을 지었으면 ...ㅠㅠ

ㅇㅇ오래 전

저희는 경비아저씨 한테 말해서 경비아저씨가 올라가서 한소리 하셨어요 그리고 그후엔 좀 덜한편인데 그래도 가끔 쿵쾅소리 개오짐 ㅡㅡ화날때도 잇지만 ㅜ 싸움날까봐 참고잇네영

ㅇㅇ오래 전

요즘은 아이 키우는 집은 1층 아닌이상 대부분 매트 깐다고함. 매트 온 방안에 까는게 29평 기준 백만원 든다함.. 우리 아파트 작년 10월에 완공된곳인데도 다른 동 보면 층간소음 심해서 매트 깔았다고 하더라.. 우리 윗집도 3살 5살 애들 있는데 매트깔았다더니 소리 하나도 안들리더라. 그냥 성인 발소리도 쿵쿵 소리 들리던데 애들이 뛰어다니는건 얼마나 시끄러울지.. 정 안되면 윗집 가서 매트 까는거 어떠냐고 물어보세여

ㅇㅇ오래 전

정 못참겠다 이건 아니다 싶으시면 윗집 안방쪽 대충 어림 잡으셔서 최대한 천장 가까이에 우퍼를 다세요. 그리고 EDM╋베이스 겁나 쾅쾅 울리는 곡만 골라서 틀어보셈^^ 윗 집 안방이 둥둥둥둥하고 울리도록요

오래 전

난 윗집에 미래의 레슬링 선수를 키우는줄 알았음. 쿵! 콰당! 꺄아아아아악! 진짜 뭔 애기가 쌰우팅을 하냐. 계속 경비실에 인터폰하고 관리사무소에 민원 넣고 아님 엘베에 그 층 적어놓고 기간소음 너무 심하다고 붙여놓으셈. 개쪽을 당해봐야함.

ㅇㅇ오래 전

나도요즘 윗집때문에 개빡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그래도 우리아파트 방음 잘 안되는데 그랜드피아노갖다그놓고 조카 크게친다..ㅎ 지네들도 방음 잘 안되는거 알텐데 왜그러나 몰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한번은 엄마가 좀 조용히 해달라고했는데 왜 지네집에서 맘대로 하겠다는데 무슨상관이냐고 뭐라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ㅂㄱ 보고있으면 니네 가족좀 조용히 시켜 머리가 나빠서 잘 못알아 듣겠지만말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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