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분양받고나서...황당한 일이 생겼어요...

ㅜㅜ2017.02.14
조회4,332

아시는 분 있으시면 꼭 댓글 부탁드릴께요..

결시친과 내용이 안맞을수는 있는데..이 카테고리를 많은 분이 보시니까...

여기에 글 올리게 되네요..ㅠㅠ

 

얼마전에 아파트 분양을 받았는데요...

모델하우스가서 청약넣고 분양받은게 아니고 전매가능한 분양권을 매매했어요...부동산끼구요..

중도금이 무이자였구요..

근데..분양권 파는 전 주인이 첫 계약금 낼때부터 좀 이상하긴 했는데...

뭐라고 할까...상도덕이 없는 사람같달까...부동산에선 진상이라고 하시더군요...

아무튼..

은행가서 분양권이전서류 작성하는 거 다 끝나고 부동산으로 돌아와 계약금 잔금 입금까지

끝내고 나니까.. 건설사직원분이 오셔서 하는말이..

전주인에게 중도금이자연체된거 얘기했냐합니다.

중도금이 무이자인데..무슨 이자연체인가..했어요...

얘기를 들어보니..중도금이 무이자이긴 하지만 소득증명이 안되면 전체무이자는 아니라고 하더라고요...전주인이 중도금 일부분의 이자를 내야했는데..안내서 연체가 되어 이자가 생긴상황..

금액은 400만원 정도 되더라구요...

전주인은 건설사 직원한테 그 얘길 뭐하러 하냐..본인이 조만간 해결한건데...이러면서 휙 나가버렸고.. 부동산 중개인분과 저희는 어리둥절한 상태로 남게 되었는데요...

 

전 주인은 계속 조만간 해결할꺼라고 말만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근데..이상한건 은행에서 분양권 이전할때 이자부분 연체에 관한이야기를 단 한마디도 들은적없고

아무 문제없이 처리가 되었는데요...

건설사 담당자에게 물어보니..연체이자 지불이 안되면 입주가 취소될수 있다고 하더군요..

우리는 연체하지도 않은 이자때문에 분양이 취소된다니..말이 안되는거 아닌가요...?

부동산에서는 입주에 문제없게 해결하겠다 말은 하지만..불안해서 그냥 있을수가 없어 문의드립니다. 혹시 잘 아시는 분 계시나요?

답변 좀 꼭 부탁드릴께요...제발요...

우리는 현재 이상황에서 어떻게 해야하고...어떤 상황에 대비해야할까요?

 

(추가)

프리미엄이 없는 매물이었어요.. 운이 좋다 생각했는데.. 운이 좋은게 아니었네요..

돈이 많아서 분양은게 아니고..정말 힘들게 간신히 계약금 모아서 계약한거에요...

꼭 아시는 분 계시면 답변 좀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