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남자들에게 오해사게 행동하는건가요?

ㅇㅇ2017.02.14
조회30,458
전 20대중반 여자구요 직장인입니다
저는 사람만나는일을 하기때문에
항상 미소와 긍정적이고 밝은 리액션,태도가
몸에 베어있습니다.(원래 성격이 그러기도 합니다)
남자뿐만이아니라 여자 어르신들 어린이 모두모두에게
배려가 몸에 베어있고 그렇습니다..
워낙 사람챙기는것을 또 좋아해요ㅜㅜ
처음엔 몰랐습니다. .그런데..
어느샌가부터 일을 하며 부딪히는 남성분들이
은근슬쩍 다가오시더라고요
그럴때마다 하시는말씀들이 항상 밝은누구씨
항상 웃는모습이 보기좋은 누구씨 등등
이런식으로 말하세요.
처음엔 인식못했는데 반복되다보니 아차싶더군요. .
남자들은 정말 그런 여자의 태도에
착각을 하기도하나요ㅜㅜ?(자기한테호감있다는)
저는 정말 그분을 어장관리?하려는 의도도 전혀없고
아까말씀드렸다싶이 누구에게나 베어있는 습관들인데요... 제가딱잘라 선을 그으면 또 약간 분위기가 이상해지더라고요;; 요새좀ㅈ고민이됩니다 그래서..
정말 제가 오해살만하게 행동을 하는것인지ㅜㅜ
남자분들 의견이 궁금합니다...

댓글 22

ㄹdd오래 전

Best네 챙기는거 하지마세요 ㅋㅋ 오해 삼

보노보노오래 전

Best적당히 선그어야될듯해용 좀 무심하고 신경안쓰는게 요즘 룰인듯합니다.

ㅋㅋ오래 전

Best그냥 적당히 개인연락 오면 무시하면됨

ㅇㅇ오래 전

20대엔 저도 그랬는데 이젠 동성만 챙깁니다.(어린남자애들까지.동성은 연령상관없이 다챙김) 이성한테는 친절하게 하긴 하는데 눈을 잘 안마주치려고해요. 그럼 오해 안 사지만 친절한 사람으로 남을 수 있어요

룰루오래 전

어리면 오해할수도 있음. 나도 어릴땐 오해했었으니까. 근데 20대후반정도 되면 다알지 않나? 물론 저게 나에 대한 호감이다 아니다를 분명하게 알진 못하지만 적어도 날좋아해서 저러나?라고는 생각 안하지.

28남오래 전

제여자친구가 글쓴이랑 비슷한데요. 항상 밝고 모든사람에게 친절하지만, 이성한테는 지킬선은 잘 지키는데도 역시나 남자들의 오해는 가끔 사더라구요. 저는 한편으로 그게 걱정되서 사람 가려서 친절하라고 하고 싶었는데, 여자친구 주위사람들을 더알게될수록 친절함으로 인해 따라오는 인복이 엄청나더라구요. 단순히 도움되는 인맥만 얘기하는게 아니라 남녀불문하고 순수하게 정을 나눌줄알고 그 소중함을 아는 사람들이 부러울정도로 주위에 정말 많더라구요. 오해할놈들은 인사만 해도 오해합니다. 본인이 믿는 선만 잘지킨다면 문제없다고 봐요.

이십대후반오래 전

근데 저게 여성분이라서 오해하는거는아님 남자도 똑같아요 저두 진짜제입으로말하기는뭐하지마 어려서부터착해서 항상남부터생각하고 챙겨드리고해서대학교전공도 복지쪽이거든요 누구를챙긴다는건 저한테행복한일이거든요 남녀노소누구나다챙겨드리는데 특히 여자분 제또래젊은여자분들챙겨드리는거는 조심스러워요 처음에는 아무생각없이챙겨드리고했는데 많이들오해하시더라구요 본인한테관심있나 그런식으로 그러더니 제가다른사람한테까지챙기는거보더니 완전저를싫어하더라구요 그러더니 자기들 뒷담에주제가 어느순간제가되있더라구요ㅎㅎ 근데 저는 앞으로도제주관으로 남을 돕고 챙기려구요 쓰니분도 같은나이또래이성분들한테는 조금조심하게 신중하게 행동하셔야 할것같아요 괜히어장이라고생각할수도있어요

오래 전

님이 착각하게 만들었다기보단... 순해보이고 벽이 낮아보이니까 많이 꼬이는 걸거에요. 별 걱정 안하고 그냥 이성적으로 들이대려 할 때만 바로 끊어내도 될 것 같은데

한숨만오래 전

오해를 살수도있긴 있죠~~ 그런거에 시달리다 철벽인간으로 바뀌는사람들도 많이 봤구요 ㅎㅎㅎ 물론 항상웃고 챙겨주고하는게 나쁘다는건 아니에요. 남들이 보기에도 좋은사람의 이미지가 있을꺼에요. 단지 세상을 살면서 필요이상에 친절을 베풀면 오히려 피곤해지는경우가 종종생겨요 ㅎㅎ 적당껏하시는게 요령이라면 요령이네요

ㅇㅇ오래 전

ㅇㅇ예전에 내가 그래서 오해많이받음 그후로는 사무적으로 대함

ㅇㅇ오래 전

세상에 ㅄ이 적진않다만은 자기한테만 ㅄ이 많이 꼬이는건 오해살만한 행동을 많이 해서 그러는게 99% 맞다고 봄. 팔자가 너무 구리고 구려서 ㅄ만 꼬이는 팔자 제외하고. 싸가지없게 대할 필요는 없지만 적당히 친절하고 적당히 거리두어야함.

한남충아님오래 전

미소 정도만 보인다면 그거야 누구에게라도 호감형이죠. 저도 잘 웃고 밝은 사람한테 많이 끌리는 편이거든요. 근데 잘 챙긴다??? 이쯤되면 말이 달라지죠. 착각합니다. 특히 ㅄ들이 많이 착각을 하는데 단지 잘 웃는다고만 해서 들러붙진 않을거란 말입니다. 곰곰히 잘 생각해보세요.

앙앙오래 전

아근데 누나진짜귀엽다.누나 전 누나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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