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상하게도 나는 요즘 어디를 가든지 무엇을 하든지 항상 그대가 내 주위에 있는 것만 같은 기분에 사로잡혀요 그래서 나는 가끔 두근거리다가 가끔 오늘 같은 날처럼 울 것만 같은 기분이 들어요 내가 이상해진 것 같아요 내가 이렇게 용기없는 사람인줄 처음 알았어요 그저 바라보는 것도 좋지만 보고 싶을때 볼 수 있었으면 더 좋겠어요 많이 좋아해요 아프지 마세요1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