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생의 웃긴 일화

이쁜유학생2017.02.15
조회203
간단하게 쓰겠음
내가 미국을 놀러가서 쇼핑을 하다가
똥마려서 화장실을 갔는데 줄이 너무 긴거임
그래서 벽 잡고 아무렇지 않은척 잇는데
동생이 내 모습보고 조카 웃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 그 모습 사진도 있을듯
내 앞에는 일본인이 있었는데
일본인 엄마가 나 먼저 가라고 손짓 해줘서
내가 고맙다는 말을 일본어로 너무 하고싶은거임 
근데 방광은 터질거 같고 고맙다는 말이 생각이 안 나서
땡큐하고 우울하게 칸막이에 들어가서 
볼일을 보고 있는데 옆에 일본인 엄마가 들어가는 소리가 났음
근데!!!!!!!! 마음이 평온 해져서 인지 갑자기 아리가또가 생각이 난거임
그래서 혼자 조용하게 아리가또... 이러고 일본인 엄마한테 너무 고맙다는 말을 하고싶어서(난 착한학생이니까 ㅋㅋㅋㅋㅋ)
옆에 칸막이 두고 아리가또 고자이마슼 이러고 나왔는데 일본인 애기를 먼저 내보낸거임 ㅠㅠ
애기가 너무 이뻣음
그래서 애기보고 아리가또 이러고 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 재주가 없어서 안웃길수도 있...
다음에는 훈남 일화 들고 오겠음!! (훈남일화는 안웃기고 슬픈거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