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여친이랑 여행경비 문제 때문에 헤어졌는데 제가쪼잔한건가요?

제발2017.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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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귄지6개월 됐구요 저는36살 부산살고
오늘헤어진 여잔 30살 대전 살아요
저번주 수요일 보라카이 4박5일 여행가서 일욜에 왔어요
전 사실프리렌서라 하루하루 돈 이고 일있을때 바짝벌어놔야 일없을때 쉬는직업이라 보통한달에500에서많을땐1000만원 좀더 넘게도벌어요 꾸준하진않구요
원래 1월달에 세부가기로 예약해놓고 예약금줬었는데 딱 그주낑기는 작업이 20일짜리 들어와서 전여친에게 말했죠 위약금40만원 이라길래 내돈으로 위약금줄테니 2월에가자고 그랫더니 알겟다고 자기도 사실 세부보다 보라카이 가고싶었다고 보라카이로 예약하자고하더라고요 그래서 보라카이 예약하고 저번주 제가 커플레쉬가드 선물하고 스노클세트사고 고프로 사고 암튼 돈많이들었어요 가기전부터 환전도300불 환전해가고 가서 제가다썼죠 아깝단생각은 별로안했어요 제가 더많이버니까 좀더내면 돼니까 여행비는106만원씩나온다길래 내가 그냥110만원 내습니다6만원잘라 보내주기도 그래서 그리고 여행중 호텔 예약 반입금하고 반은 현장에서 내야 하는가 보더라구요 전여친이 데스크에서 자기가 돈다 받고했으니까 자기카드로 호텔 잔금 긁어야하는데 카드 잃어버려서 제카드로 25만몇천원 긁고 나중에 붙혀준다더군요 그리고 마지막날 지인들한테 선물7만몇천원 또제카드 빌려달라해서 긁어 줬어요 그리고 300불 모질라서 10만원 더환전 해서 경비45만 얼마 썼는데 나중에 자기가 카드긁은거랑 환전한거 알려주면 반 입금해준다 하더군요 그래서저는 말이라도 고마워서 그냥 여기서쓴 경비는 내가 낼께 호텔비랑 너 지인선물 산다고 쓴것만 줘 이랬어요 그리고 어제 낮에 돈알려 달라해서 급한거아니니까 나중에 알려준다했는데 저녘에 또 전화로 금액이랑 계좌 카톡 달라길래 알려줬어요 그랫더니 조금있다가32만원 붙이더니 오늘 밤까지 카톡해도 답없다가 하는말이...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