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남 심리좀 알려주세요!

92녀2017.02.15
조회1,446
안녕하세요!
너무 답답하여 제가 판에다가 글을올려 답답한 마음을 전하려고 합니다. 도데체 이분의 심리는 뭘까요

저는 26살여자입니다. 남자친구랑 헤어진지 두달하고 보름이 다가오네요. 헤어지고 한달뒤 저는 새로운 남자를 소개받았습니다.

이분으로 말할거같으면, 저보다 한살 많으시고 모태쏠로이십니다. 네... 저도 모쏠이라하여 여자들이 싫어할만한 무언가가있는 줄 알았죠. 하지만 그분은 키180초반에 연예인몸매, 얼굴은 일반인처럼 생긴 조용하면서 매우 착하고 잘 맞춰주는 분이였습니다.

이분이 모쏠로 살게 된 것이 여자에게 관심이 없고 친구들과 어울리는 것을 좋아해서 딱히 사귀지 않다가 1년 전부터 심각성을 느끼고 급 소개를 받은 그런 케이스입니다.

그러나 이분은 소개팅하는 족족 차였습니다.
저도 연락하며 이해가가는 부분이지만,
뭐든 적당히 추진력이 없고 감정표현에 상당히 서툽니다
답답하게 굴어요. 여자를 헷갈리게 합니다

그래서 저 소개받기전에도 스스로 문제가 있는거같아 자신감하락으로 안받으려고 했죠

만날 당시, 춥다는 저에게 목도리도 주려고 했고 저를 상당히 신경써주구 배려했습니다. 그 이후부터는 연락도 꾸준히하고 선톡하시구 근데 그렇게 한달동안 지속된다는 거에요.
최근에 단둘이 처음 만난게 다입니다

그때 비싼 밥도 사시구 향수도 뿌리시고 매우 잘 차려입고 나와서 저에게 관심이 있구나 생각햇죠. 밥 메뉴도 비싸지만 제가 매우 원하는 거엿고 호의적으로 맞춰준거구요

한달넘게 이게 다니까 이분이 어장관리하시나
아님 적당히 나를 대하는데 사귈 마음이 없나
너무 기분이 나빠요. 미적지근하게 한달동안 있으니까

이분의 상태와 지금의 정황으로 남자마음을 파악할수가 없습니다.

남자분들 도와주세요! 작은 조언이라도 남겨주세요!!!!

댓글 2

ㅇㅈ오래 전

하 미치겟어요...지금 제 소개남상태랑 똑같애요... 저는 한달연락하는중이고 두번만났는데 연락도 잘 오고 하는데 너무 미적찌근해서 헷갈려요ㅜ 대놓고 물어보는게 좋을까요,,?ㅜ 질문잇어요! 혹시 뭐먹고싶다 하면 소개남이 같이 먹으러가요~해요?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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