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 아이디로 로그인해서 작성합니다.. 이런 얘기하기 자기얼굴에 침뱉기같아 주변에 못했지만 판은 익명이니 조언을 구해봅니다일단 저희 가족은 아버지 어머니 친할머니 누나 저이렇게 다섯식구가 한집에서 살고 있습니다저희 아버지는 제가 갓난애기때부터 한직장에 오래 못계시고 현재까지도 사업한다 하시며 빚만 잔뜩 늘려놓으신 상태입니다 은행에 빚지고, 저희 어머니 이름으로도 빚지고, 친척들에게도 빚지고, 심지어 누나가 모아둔 돈까지 누나 몰래 다 쓰고, 친할머니가 모아둔 돈까지 싹다 끌어다 썼습니다. 최근에 알게된 사실은 저희 집마저.. 절반은 담보로 은행에 잡혀있다네요? 경제적으로 상황이 아주 안좋고 사업또한 최근들어 더욱 어려워졌다고 합니다그런데도 불구하고 아버진 저 어릴적부터 매일 외식을 하십니다 일주일에 다섯번? 은 밖에서 술을 드시고 오십니다 어머니는 자기랑 안먹으면 회삿사람이랑 먹으며 돈 펑펑 쓴다고 같이 먹어주시죠 참고로 어머니는 술한잔 못하던 사람이었지만 아버지 때문에 한병정도로 느셨습니다 여기까진 그냥 그렇다 치는데제가 가장 걱정되는건 아버지가 폭력적이라는 겁니다제가 어릴때부터 어머니는 항상 아버지에게 맞으셨고 심지어 제가 초등학교 다니던 시절엔 어머니가 머리채 잡힌체 현관문 밖으로 던져지셔서 기절한적도 있습니다 하나하나 일일히 말하면 엄청 많습니다 어머니가 맞으셨던 기억이이유는 보통 아버지가 바람피고 술집에서 여자랑 놀다가 새벽에 들어오고 심지어 술집여자의 딸과 셋이 같이 여행가고 놀아줬다더군요 (저희가 어릴땐 아버진 자식은 나몰라라 했었습니다)그런 여자문제로 어머니가 아버지께 뭐라고하면 어머니를 폭력을 하셨고 주 2~3회는 집안이 떠들썩하게 싸우시곤 했습니다.(어머니가 맞음) 어리던 저와 누나는 방에서 무서워서 서로 껴안고 덜덜 떨었고일주일이 조용히 지나가면 오히려 더 불안했습니다. 조만간 또 싸우겠지..생각하며제가 성인되기전까지 아버진 폭력적이고 틈나면 바람피셨었습니다제가 군대다녀온 이후로 아버지는 폭력의 기미는 보였으나 화만내고 끝내고 폭력은 없었습니다더이상 바람도 피지 않으셨습니다 그래서 아 . 정신 좀 차리셨나 싶었는데바로 몇일전 제가 피곤해서 일찍 잠에 들었는데 아버지 어머니 방에서 큰소리가 나서 제가 방문을 열고 나가보니 어머니는 안방 문앞에 쓰러져 계시고 아버지는 금방이라도 때릴기세로 어머니를 내려다 보고 계시더군요 그모습을 본 저는 화가 폭팔했고 아버지에게 달려들어 또 엄마를 때리냐고 나도 때려보라며 소리 지르며 아버지를 밀쳤습니다아버지도 제게 화를내며 다 죽여버리기전에 나가라고 하더군요 저희 누나도 방에서 나와서 다 죽이라고 다 때리라고 경찰에 신고한다고 했더니 아버지는 입닥치라고 소리지르시더니 안방문을 쾅 닫고들어가셨습니다..어머니에게 자초지종을 물으니 처음엔 누나랑 같이 안방에서 드라마 보고있는데아버지가 괜히 심술부리며 드라마 그딴거 왜보냐고 어짜피 작가 한두병이 비슷하게 만드는걸 본다며 무식하다고 씨비걸더니 핸드폰으로 트로트 볼륨최대로 켰답니다 그래서 누나가 화나서 누나방으로 가고 어머니는 화난 나서 아버지 폰을 뺏으니 갑자기 아버지가 화내며 어머니 뒷목을 잡고 바닥으로 내쳤다네요그말을듣고 속에서 천불이 났지만 제가 어찌할수가 없었습니다 가해자가 다른사람도 아닌.. 저희 아버지고 저는 취준생으로 능력이 없으니깐요 정말 제가 능력없는것도 제자신에게 화나고 아버지가 원망스럽고 요즘은 잠도 안옵니다최근 들은 생각은 아버지는 변하지 않았고 앞으로도 수틀리면 폭력쓰실테고 집안자체도 자신이 가장이 아닌 왕으로 생각할것이라는것 입니다저와 누나가 나이가 어리거나, 나서지 않았다면 어머니는 또 현관문 밖으로 쫓겨나셨을겁니다 나중에 시간이나 누나와 제가 결혼하거나 부모님과 같이 안살게 되면아버지는 더욱더 눈치볼사람없으니 어머니를 쥐잡듯 잡고 착한 어머니는 저희 맘불편할까봐 얘기도 못하시겠죠..결론적으론 어머니와 아버지가 이혼했으면 좋겠는데 어머니가 자신이 없다네요 모아둔 돈도없고 빚도 너무 많아서 ... 휴주절주절 쓰느라 두서없이 썼네요 아 참고로 친할머니는 무조건 아버지편입니다 어릴적부터 어머니가 맞는걸 저와 누나랑 같이 봐왔으면서 기억이 없다고 잡아때거나 맞을만한짓 했으니 맞겠지 라고 말하시는분입니다. 성격도 아주 독하시고 독설도 서슴없이 하시죠..어머니 아버지 두분사이에 이간질도 많이하셨었구요 할머니 얘기를 하자면 더 얘기가 길어질꺼 같아서 아버지 얘기만 합니다..저는 어떡해야 하나요....당장이라도 어머니 누나 데리고 월세방이라도 구해서 나가고 싶은 심정이네요.. 요즘세상에 가정폭력이라니.. 그것도 어머니 나이가 50대인데 그나이에 맞아야하다니. 더이상 아버지 곁에 어머니를 둘수가 없어요 밤마다 어머니 쓰러져계시던 모습만 떠올라서 잠도 안옵니다... 하 어떡해야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어머니에게 폭력쓰는 아버지 조언부탁드려요
누나 아이디로 로그인해서 작성합니다..
이런 얘기하기 자기얼굴에 침뱉기같아 주변에 못했지만 판은 익명이니 조언을 구해봅니다
일단 저희 가족은 아버지 어머니 친할머니 누나 저
이렇게 다섯식구가 한집에서 살고 있습니다
저희 아버지는 제가 갓난애기때부터 한직장에 오래 못계시고 현재까지도 사업한다 하시며 빚만 잔뜩 늘려놓으신 상태입니다
은행에 빚지고, 저희 어머니 이름으로도 빚지고, 친척들에게도 빚지고, 심지어 누나가 모아둔 돈까지 누나 몰래 다 쓰고, 친할머니가 모아둔 돈까지 싹다 끌어다 썼습니다.
최근에 알게된 사실은 저희 집마저.. 절반은 담보로 은행에 잡혀있다네요?
경제적으로 상황이 아주 안좋고 사업또한 최근들어 더욱 어려워졌다고 합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아버진 저 어릴적부터 매일 외식을 하십니다
일주일에 다섯번? 은 밖에서 술을 드시고 오십니다
어머니는 자기랑 안먹으면 회삿사람이랑 먹으며 돈 펑펑 쓴다고 같이 먹어주시죠
참고로 어머니는 술한잔 못하던 사람이었지만 아버지 때문에 한병정도로 느셨습니다
여기까진 그냥 그렇다 치는데
제가 가장 걱정되는건 아버지가 폭력적이라는 겁니다
제가 어릴때부터 어머니는 항상 아버지에게 맞으셨고 심지어 제가 초등학교 다니던 시절엔 어머니가 머리채 잡힌체 현관문 밖으로 던져지셔서 기절한적도 있습니다 하나하나 일일히 말하면 엄청 많습니다 어머니가 맞으셨던 기억이
이유는 보통 아버지가 바람피고 술집에서 여자랑 놀다가 새벽에 들어오고 심지어 술집여자의 딸과 셋이 같이 여행가고 놀아줬다더군요 (저희가 어릴땐 아버진 자식은 나몰라라 했었습니다)
그런 여자문제로 어머니가 아버지께 뭐라고하면 어머니를 폭력을 하셨고
주 2~3회는 집안이 떠들썩하게 싸우시곤 했습니다.(어머니가 맞음)
어리던 저와 누나는 방에서 무서워서 서로 껴안고 덜덜 떨었고
일주일이 조용히 지나가면 오히려 더 불안했습니다. 조만간 또 싸우겠지..생각하며
제가 성인되기전까지 아버진 폭력적이고 틈나면 바람피셨었습니다
제가 군대다녀온 이후로 아버지는 폭력의 기미는 보였으나 화만내고 끝내고 폭력은 없었습니다
더이상 바람도 피지 않으셨습니다 그래서 아 . 정신 좀 차리셨나 싶었는데
바로 몇일전 제가 피곤해서 일찍 잠에 들었는데
아버지 어머니 방에서 큰소리가 나서
제가 방문을 열고 나가보니 어머니는 안방 문앞에 쓰러져 계시고
아버지는 금방이라도 때릴기세로 어머니를 내려다 보고 계시더군요
그모습을 본 저는 화가 폭팔했고 아버지에게 달려들어 또 엄마를 때리냐고 나도 때려보라며 소리 지르며 아버지를 밀쳤습니다
아버지도 제게 화를내며 다 죽여버리기전에 나가라고 하더군요
저희 누나도 방에서 나와서 다 죽이라고 다 때리라고 경찰에 신고한다고 했더니 아버지는 입닥치라고 소리지르시더니 안방문을 쾅 닫고들어가셨습니다..
어머니에게 자초지종을 물으니
처음엔 누나랑 같이 안방에서 드라마 보고있는데
아버지가 괜히 심술부리며 드라마 그딴거 왜보냐고 어짜피 작가 한두병이 비슷하게 만드는걸 본다며 무식하다고 씨비걸더니
핸드폰으로 트로트 볼륨최대로 켰답니다 그래서 누나가 화나서 누나방으로 가고
어머니는 화난 나서 아버지 폰을 뺏으니 갑자기 아버지가 화내며 어머니 뒷목을 잡고 바닥으로 내쳤다네요
그말을듣고 속에서 천불이 났지만 제가 어찌할수가 없었습니다
가해자가 다른사람도 아닌.. 저희 아버지고
저는 취준생으로 능력이 없으니깐요 정말 제가 능력없는것도 제자신에게 화나고 아버지가 원망스럽고 요즘은 잠도 안옵니다
최근 들은 생각은 아버지는 변하지 않았고 앞으로도 수틀리면 폭력쓰실테고 집안자체도 자신이 가장이 아닌 왕으로 생각할것이라는것 입니다
저와 누나가 나이가 어리거나, 나서지 않았다면 어머니는 또 현관문 밖으로 쫓겨나셨을겁니다
나중에 시간이나 누나와 제가 결혼하거나 부모님과 같이 안살게 되면
아버지는 더욱더 눈치볼사람없으니 어머니를 쥐잡듯 잡고 착한 어머니는 저희 맘불편할까봐 얘기도 못하시겠죠..
결론적으론 어머니와 아버지가 이혼했으면 좋겠는데 어머니가 자신이 없다네요 모아둔 돈도없고 빚도 너무 많아서 ... 휴
주절주절 쓰느라 두서없이 썼네요
아 참고로 친할머니는 무조건 아버지편입니다
어릴적부터 어머니가 맞는걸 저와 누나랑 같이 봐왔으면서 기억이 없다고 잡아때거나 맞을만한짓 했으니 맞겠지 라고 말하시는분입니다. 성격도 아주 독하시고 독설도 서슴없이 하시죠..
어머니 아버지 두분사이에 이간질도 많이하셨었구요
할머니 얘기를 하자면 더 얘기가 길어질꺼 같아서 아버지 얘기만 합니다..
저는 어떡해야 하나요....당장이라도 어머니 누나 데리고 월세방이라도 구해서 나가고 싶은 심정이네요..
요즘세상에 가정폭력이라니.. 그것도 어머니 나이가 50대인데 그나이에 맞아야하다니.
더이상 아버지 곁에 어머니를 둘수가 없어요
밤마다 어머니 쓰러져계시던 모습만 떠올라서 잠도 안옵니다... 하
어떡해야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