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출산준비로 걱정이 많은데요. .
경험자의 조언을 듣고자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어요
얼마전 돌아다니는 글을 보게 되었는데요
분만할때 남편과 들어가지 말라고...
들어가도 출산장면은 보이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부부관계에 있어서도 좋은 영향을 주진 않는다구요
그중에 어떤분은 분만을 같이하고 오히려 부인이
더 성스러워 보여 더 잘하게 되었다 하시더라구요
아 이것도 사람마다 차이가 있겠구나 했죠. .
그래서 신랑 퇴근하고 분만할때 어떻게 할꺼냐
같이 들어갈꺼냐 그랬더니 자긴 안들어 가면 안되겠냐
그러더라구요. . 그래. . 좀 충격적인 장면일수도
있겠구나 생각이 들어서 밖에 있다가 탯줄 자를때
들어올꺼냐구 했더니 그것도 안하면 안되겠냐
더군요. . 자긴 무섭다구요. .
거기서 딱 맘이 상해 버렸네요. .
출산의 고통도 나혼자 감내 하라는건지. .
나도 이게 첫 출산이라 무섭고 두렵고 그런데
같이 있기는 커녕 ...
그래도 내새낀데 탯줄 자르는것도 싫다하고. .
어떻게 받아드려야 할지 모르겠어요. .
출산경험하신 아내분 남편분. . 다들 어떠셨나요?
제가 이기적인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