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드라마를 보다가 펑펑 울었네요..

ㅇㅇ2017.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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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드라마 이번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를 보는데
김희원씨가 맡은 역이..
정말 내 전남친이한 짓이랑 너무 똑같아서 펑펑 울었네요

딴 여자를 끼고 놀면서도 나한테 사랑한다 말하고
딴 여자와 잠자리하고 나와도 잠자리하고
모든 걸 알고 헤어지는 날도
잘못했다는 말 용서해 달라는 말 없이
그냥 끝났네요
그 후로도 아무런 연락도 없고

정말 치가 떨리고 가슴이 아팠는데


드라마 속에 장면을 보고 가슴이 미어져서 펑펑 울었네요
헤어진지도 좀 됐는데... 배신감인지 미련인지
가슴에 맺힌 뭔가가 사라지질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