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 이야기 처음하는듯 남한테 쪽팔려서 말못한거같기도 ..(음슴체로 쓸게요) 안녕 나는 고등학생이고 2분차이로 태어난 여자여자쌍둥이중 언니임 쌍둥이라서 얼굴 안똑같음 우리 얼굴다름 이란성이라서.. 근데 동생은 얼굴귀엽고 눈크고 쌍커풀있고 코오똑하고 애가 몸매며 비율도 장난아님 일단 개이쁨 근데 나는 눈도 겁나작고 쌍커풀없고 코는 개크고 내려앉고 턱은 사각턱에 내가봐도 진심 얼굴빻음 ..못생김 ;; 근데 중학교때는 딱히 신경안썼는데 요즘 들어 비교질을 너무많이 당하는거같음 .. 설날에 오랜만에 친척들 만났는데 동생보고 "이야 ~ 진짜 이쁘네 연예인 해도되겠네 ! 아유 이쁘네" 이렇게 웃으면서 극찬을 안아낌 근데 나도 그냥 똑같이 동생이랑 인사하면 그냥보고 " 어 글쓴이 왔니? " 이러고 걍끝임 그래 동생이이쁘니까 당연하거지 이렇게 생각하기는 하는데 너무속상한게 둘이 같이 나란히서있으면 동생만 칭찬하고 나는 그냥 쳐다보지도않는다해야하나 ? 나도 옆에 나란히같이서있는데 " 아유 ㅇㅇ이 너무 이쁘네 ~ 길쭉한거봐 !" 나는 그냥 동생이 칭찬받을동안 웃으면서 바라만보고있음 솔직히 너무 속상해 나이똑같고 쌍둥이인데 나만 이렇게 태어나서 너무속상함 우리는 학교도 똑같은곳에 다님 등하교도 같이하고 밥도 같이먹고 그럼 선생님들은 내동생을 좋아함 애가 인사성도밝고 얼굴도이쁜데 성격도 착함 애교도많고 공부도 꽤하고 선생님들 동생을 좋아함 어떤남자선생이있는데 나랑 동생이랑 같이 등교하고 하교할때 마주치면 둘이똑같이인사했는데 동생보고 웃으면서 " 어 ㅇㅇ이 ! 오늘 안부묻고 웃으면서 나중에 니는 미스코리아 꼭 나가라 꼭 나가라 ! " 물론 나는 인사만받고 아무말도안함 나는 항상 이쁜쌍둥이동생때문에 자존감도 엄청낮고 인정받기전에도 먼저 비교질 당해서 매사에 부정적이고 까칠하게 성격이 되버린거같음 더싫은건 이건 동생잘못이아닌데 동생을 미워하는 나임 동생이 언니 나고민이있어 언니 나 오늘 무슨일이있었다 ? 이렇게 말해주면 고민을 들어주는거보다 마음속에서 " 다 잘하고 주변에도 인정받고 이쁘고 행복하면서 무슨 고민이있다고 어리광이나 부리는거지 시비거는건가 ? " 이렇게 해석해버리고 칼날을 세우는 내가 너무 미움 나년은 언니라는사람이 동생 이야기 잘들어주고싶고그런데 그게 잘안됨 부모님은 그래도 동생보다 날 이뻐함 동생이 밖에서노는걸 너무 좋아해서 남친도있고 밖에 친구들이랑 있는시간이많아서 부모님이 일찍일찍다니고 여자애가 집에있지 너무많이싸돌아댕기면 위험하다고 그러지말라고 여자애가 ; 니언니를 좀보라고 집에만 얌전히있잖니 ? 이러는데 솔직히 난 얼굴이못생겨서 나가서 별로놀고싶지않음 같이 놀 친구도 많이없음 나가서 놀 자신이없는거임 그래서 안나가는건데 이런식으로 난 부모님에게 칭찬받고 호감을 사는거같음 이런오해로 이쁨받는거 진짜 짜증나고 내자신이싫고속상함 그리고 부모님이 내가 비교당하는순간에 한번이라도 나서서 우리 글쓴이도 얼마나 착한데요 ~ 얼마나 ~잘하구 ~잘해요 이렇게라도 해줬으면 좋았을텐데 생각해보니까 비교당할때 맞는말이라서 가만히잇엇던건가 몰라도 마음아팠음 이거 그냥 질투아냐 ? 라고 생각하는분들도있겠지만 나는 진짜 비교당하는거에 지치고 너무힘듦 조언이나 경험담좀말해줘 쌍둥이아니라도 좋으니까 형제자매 비교당하는 사람들있어 ..? 나는 이게 성격에영향미치고 자존감까지 낮아진거같음.. ㅠ ㅠ 3
쌍둥이 비교당하는거
난 이 이야기 처음하는듯 남한테 쪽팔려서 말못한거같기도 ..(음슴체로 쓸게요)
안녕 나는 고등학생이고 2분차이로 태어난 여자여자쌍둥이중 언니임
쌍둥이라서 얼굴 안똑같음 우리 얼굴다름 이란성이라서..
근데 동생은 얼굴귀엽고 눈크고 쌍커풀있고 코오똑하고 애가 몸매며 비율도 장난아님 일단 개이쁨
근데 나는 눈도 겁나작고 쌍커풀없고 코는 개크고 내려앉고 턱은 사각턱에 내가봐도 진심 얼굴빻음 ..못생김 ;;
근데 중학교때는 딱히 신경안썼는데 요즘 들어 비교질을 너무많이 당하는거같음 ..
설날에 오랜만에 친척들 만났는데 동생보고
"이야 ~ 진짜 이쁘네 연예인 해도되겠네 ! 아유 이쁘네"
이렇게 웃으면서 극찬을 안아낌
근데 나도 그냥 똑같이 동생이랑 인사하면 그냥보고
" 어 글쓴이 왔니? " 이러고 걍끝임
그래 동생이이쁘니까 당연하거지 이렇게 생각하기는 하는데 너무속상한게 둘이 같이 나란히서있으면 동생만 칭찬하고 나는 그냥 쳐다보지도않는다해야하나 ?
나도 옆에 나란히같이서있는데
" 아유 ㅇㅇ이 너무 이쁘네 ~ 길쭉한거봐 !"
나는 그냥 동생이 칭찬받을동안 웃으면서 바라만보고있음 솔직히 너무 속상해 나이똑같고 쌍둥이인데 나만 이렇게 태어나서 너무속상함
우리는 학교도 똑같은곳에 다님
등하교도 같이하고 밥도 같이먹고 그럼
선생님들은 내동생을 좋아함 애가 인사성도밝고 얼굴도이쁜데 성격도 착함 애교도많고 공부도 꽤하고 선생님들 동생을 좋아함
어떤남자선생이있는데 나랑 동생이랑 같이 등교하고 하교할때 마주치면 둘이똑같이인사했는데 동생보고 웃으면서
" 어 ㅇㅇ이 ! 오늘 안부묻고 웃으면서 나중에 니는 미스코리아 꼭 나가라 꼭 나가라 ! "
물론 나는 인사만받고 아무말도안함
나는 항상 이쁜쌍둥이동생때문에 자존감도 엄청낮고 인정받기전에도 먼저 비교질 당해서 매사에 부정적이고
까칠하게 성격이 되버린거같음
더싫은건 이건 동생잘못이아닌데 동생을 미워하는 나임
동생이
언니 나고민이있어
언니 나 오늘 무슨일이있었다 ?
이렇게 말해주면 고민을 들어주는거보다 마음속에서
" 다 잘하고 주변에도 인정받고 이쁘고 행복하면서 무슨 고민이있다고 어리광이나 부리는거지 시비거는건가 ? "
이렇게 해석해버리고 칼날을 세우는 내가 너무 미움
나년은 언니라는사람이 동생 이야기 잘들어주고싶고그런데 그게 잘안됨
부모님은 그래도 동생보다 날 이뻐함
동생이 밖에서노는걸 너무 좋아해서 남친도있고 밖에 친구들이랑 있는시간이많아서 부모님이 일찍일찍다니고 여자애가 집에있지 너무많이싸돌아댕기면 위험하다고 그러지말라고 여자애가 ; 니언니를 좀보라고 집에만 얌전히있잖니 ? 이러는데
솔직히 난 얼굴이못생겨서 나가서 별로놀고싶지않음 같이 놀 친구도 많이없음 나가서 놀 자신이없는거임 그래서 안나가는건데 이런식으로 난 부모님에게 칭찬받고 호감을 사는거같음
이런오해로 이쁨받는거 진짜 짜증나고 내자신이싫고속상함
그리고 부모님이 내가 비교당하는순간에 한번이라도 나서서 우리 글쓴이도 얼마나 착한데요 ~ 얼마나 ~잘하구 ~잘해요 이렇게라도 해줬으면 좋았을텐데 생각해보니까 비교당할때 맞는말이라서 가만히잇엇던건가 몰라도 마음아팠음
이거 그냥 질투아냐 ? 라고 생각하는분들도있겠지만 나는 진짜 비교당하는거에 지치고 너무힘듦
조언이나 경험담좀말해줘 쌍둥이아니라도 좋으니까
형제자매 비교당하는 사람들있어 ..? 나는 이게 성격에영향미치고 자존감까지 낮아진거같음..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