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좀 넘게 다니는동안 회사에대해 너무 많이 알게됬어요.. 결국 야근에 대한 문제는 대표님이 지시한 사항이라는걸 알게되었고(하지만 대리가 제 얘길 안좋게 해서 대표님께 안좋은 시선을 받게된건 사실이에요ㅠㅠ) 시간이 지날수록 대표님의 모순과 인권모독, 직장 내 성희롱 등의 문제들때문에 결국 퇴사 결심하게되었습니다..
나중엔 아예 대놓고 대표님이 앞으로는 야근과 주말출근 할것이니 그렇게 알고 그게 싫으면 나가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아직 사표는 내지 않고있지만 조만간 내려고 합니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죠..ㅎㅎ
아 그리고 참고로 저희회사는 소기업이라서 팀이 달라도 직급체계가 강하고ㅠㅠ 아주아주 보수적인 역피라미드구조에요..
저는 이 회사에 근무하는 6개월동안 정말 성실했고 또 열심히 잘 버텨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후회는 없을 것 같고 전 더 나은 곳으로 갈수있을거라고 희망하고있습니다!
저는 퇴근 후에 자기계발을 하는 삶을 사는것이 목표라서 야근이 없는 회사를 알아봤었고 면접을볼때도 '저는 일이 야근할정도로 있지 않은 한은 눈치야근은 하지 않으니 그걸 감안하시고 채용을부탁드립니다.' 라고 말씀드리고 채용이 되어 5개월간 별 문제없이 근무를 하고있습니다.
실제로 일이 많거나 하면 야근 당연히 했구요 그렇다고해서 짜증이나 화를 내거나 일을 대충 하고 간적도 없었어요. 퇴근후에 전화를 해도 늘 정성껏 받았고 진짜 열심히 해서 인정도 받았습니다.
근데...
같이 근무하는 다른 팀 대리가.. 제가 정시에 퇴근하는 꼴을 못보겠나봅니다. 정시퇴근이라고해도 거의 5분-10분사이에 나가는건데... 대표님 이사님 과장님 그 누구도 별말씀 안하시는데 이 대리님이(30대초반 남성) 자꾸 눈치를 줍니다.
일부러 퇴근하기 10분전에 일을 주고 심지어는 저와 다른 팀인데도 불구하고 자기 일을 하고 가라는 둥(도와달라는게 아니라 명령)하더니 그렇게 해도 제가 화 한번 안내고 네 알겠습니다. 하면서 일 하고 가니까 더 짜증이 났는지 그뒤로는 계속 저를 비꼬면서 시비를 걸어요ㅠㅠ
외근을 나가시거나하면 퇴근 15분쯤 전에 전화를 걸어 "ㅇㅇ씨 벌써 퇴근한거아니지? 워낙에 칼같이 퇴근을 하니까~" 라던지, 근퇴찍을때 'ㅇㅇ씨는 칼퇴하니까 퇴근 꼭 찍어~' 라던지, 다른분들 야근하느라 저녁시켜먹을때 'ㅇㅇ씨는 어차피 집에가서 먹을거지? 회사에서 밥먹는거 싫어하잖아ㅋ 빨리가고싶지?'라던지..출퇴근 인사할때 받아주지않는다던지.. 업무관련해서 말할때도 제가 말할때 쳐다도 안보거나 벌레보듯 쳐가보고..이런식으로 자꾸 사람을 기분나쁘게 합니다.
따로 불러내서 회사 대표님께서는 야근을 강요하시니 야근좀 하고 가라고 직접적으로 얘길 한적도 많이 있습니다. 근데 저는 입사할때 대표님께도 분명 눈치야근 안하겠다 말씀을 드렸었고 대표님께서도 그럴필요없다 오히려 야근하지않는게 더 능력있는것이다 이런식으로 말씀해주셨었어요.. 근데 자꾸 저런식으로 혼자 야근강요하고 심지어 다른분들은 일 없이 눈치야근을 하시는것 같은데(다 졸거나 인터넷하거나 하고있어요..) 제가 계속 그 말을 거역하니까 이젠 야근뿐만 아니라 사사건건 모든일에 시비를 걸면서 못살게 굽니다..
진짜 다 좋은데 대리때문에 회사생활 너무 힘듭니다.ㅠㅠㅠㅠ
이미 회사가 끝나고는 학원을 다니거나 취미생활을하면서 지내고있는데 저 어떻게 해야되나요..ㅠㅠ
톡커님들 도움좀 주세요!!!!
대리의 야근강요!!!
많은분들께서 응원댓글과 여러가지 조언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정말 큰 힘을 얻었습니다!!
6개월 좀 넘게 다니는동안 회사에대해 너무 많이 알게됬어요.. 결국 야근에 대한 문제는 대표님이 지시한 사항이라는걸 알게되었고(하지만 대리가 제 얘길 안좋게 해서 대표님께 안좋은 시선을 받게된건 사실이에요ㅠㅠ) 시간이 지날수록 대표님의 모순과 인권모독, 직장 내 성희롱 등의 문제들때문에 결국 퇴사 결심하게되었습니다..
나중엔 아예 대놓고 대표님이 앞으로는 야근과 주말출근 할것이니 그렇게 알고 그게 싫으면 나가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아직 사표는 내지 않고있지만 조만간 내려고 합니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죠..ㅎㅎ
아 그리고 참고로 저희회사는 소기업이라서 팀이 달라도 직급체계가 강하고ㅠㅠ 아주아주 보수적인 역피라미드구조에요..
저는 이 회사에 근무하는 6개월동안 정말 성실했고 또 열심히 잘 버텨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후회는 없을 것 같고 전 더 나은 곳으로 갈수있을거라고 희망하고있습니다!
여러분 제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직장인분들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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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회사에서 약 5개월쯤 근무하고있는 20대중반 여성입니다.
저는 퇴근 후에 자기계발을 하는 삶을 사는것이 목표라서 야근이 없는 회사를 알아봤었고 면접을볼때도 '저는 일이 야근할정도로 있지 않은 한은 눈치야근은 하지 않으니 그걸 감안하시고 채용을부탁드립니다.' 라고 말씀드리고 채용이 되어 5개월간 별 문제없이 근무를 하고있습니다.
실제로 일이 많거나 하면 야근 당연히 했구요 그렇다고해서 짜증이나 화를 내거나 일을 대충 하고 간적도 없었어요. 퇴근후에 전화를 해도 늘 정성껏 받았고 진짜 열심히 해서 인정도 받았습니다.
근데...
같이 근무하는 다른 팀 대리가.. 제가 정시에 퇴근하는 꼴을 못보겠나봅니다. 정시퇴근이라고해도 거의 5분-10분사이에 나가는건데... 대표님 이사님 과장님 그 누구도 별말씀 안하시는데 이 대리님이(30대초반 남성) 자꾸 눈치를 줍니다.
일부러 퇴근하기 10분전에 일을 주고 심지어는 저와 다른 팀인데도 불구하고 자기 일을 하고 가라는 둥(도와달라는게 아니라 명령)하더니 그렇게 해도 제가 화 한번 안내고 네 알겠습니다. 하면서 일 하고 가니까 더 짜증이 났는지 그뒤로는 계속 저를 비꼬면서 시비를 걸어요ㅠㅠ
외근을 나가시거나하면 퇴근 15분쯤 전에 전화를 걸어 "ㅇㅇ씨 벌써 퇴근한거아니지? 워낙에 칼같이 퇴근을 하니까~" 라던지, 근퇴찍을때 'ㅇㅇ씨는 칼퇴하니까 퇴근 꼭 찍어~' 라던지, 다른분들 야근하느라 저녁시켜먹을때 'ㅇㅇ씨는 어차피 집에가서 먹을거지? 회사에서 밥먹는거 싫어하잖아ㅋ 빨리가고싶지?'라던지..출퇴근 인사할때 받아주지않는다던지.. 업무관련해서 말할때도 제가 말할때 쳐다도 안보거나 벌레보듯 쳐가보고..이런식으로 자꾸 사람을 기분나쁘게 합니다.
따로 불러내서 회사 대표님께서는 야근을 강요하시니 야근좀 하고 가라고 직접적으로 얘길 한적도 많이 있습니다. 근데 저는 입사할때 대표님께도 분명 눈치야근 안하겠다 말씀을 드렸었고 대표님께서도 그럴필요없다 오히려 야근하지않는게 더 능력있는것이다 이런식으로 말씀해주셨었어요.. 근데 자꾸 저런식으로 혼자 야근강요하고 심지어 다른분들은 일 없이 눈치야근을 하시는것 같은데(다 졸거나 인터넷하거나 하고있어요..) 제가 계속 그 말을 거역하니까 이젠 야근뿐만 아니라 사사건건 모든일에 시비를 걸면서 못살게 굽니다..
진짜 다 좋은데 대리때문에 회사생활 너무 힘듭니다.ㅠㅠㅠㅠ
이미 회사가 끝나고는 학원을 다니거나 취미생활을하면서 지내고있는데 저 어떻게 해야되나요..ㅠㅠ
톡커님들 도움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