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만남에 맥주를 한잔 마셔서 두번재 고급진 느낌을 줘야겠는데 나래바처럼 꾸며 놓고 집에서 놀기로 결정 첫만남은 걍 치맥으로 (둘다 치킨을 좋아해서 고름) 잘 만났음. 오케이. 수더분한 인상은 주었으니, 고급스러운 이미지 어필을 해야겠다 싶어 마침 사는 곳도 가까우니 나래바 느낌으로 집에 초대해서
차가운 도시 남자의 세련미 넘치는 매력을 어필하기로 결정!
장도 보고 소개팅녀를 초대!
돈 좀 들임, 이거 말고 더 있음.
사다논 거랑, 안주 배달도 해서 먹고 노는데, 보드카 따서 한잔 가득 따라주니 뭔가 느낌이 쌔-한게.. 그렇게 뭔가 불안감이 밀려오고, 불안하니 더 초조하고
썸녀 두번째 만나는데 집으로 초대했다가…
얼마전에 알바했던 가게 친구 잠깐 보러 간 자리에서
지금 일하고 있는 괜찮은 친구 있다고
소개를 해주겠다며!!
첫만남에 맥주를 한잔 마셔서 두번재 고급진 느낌을 줘야겠는데
나래바처럼 꾸며 놓고 집에서 놀기로 결정
첫만남은 걍 치맥으로 (둘다 치킨을 좋아해서 고름) 잘 만났음.
오케이. 수더분한 인상은 주었으니, 고급스러운 이미지 어필을 해야겠다 싶어
마침 사는 곳도 가까우니 나래바 느낌으로 집에 초대해서
차가운 도시 남자의 세련미 넘치는 매력을 어필하기로 결정!
장도 보고 소개팅녀를 초대!
돈 좀 들임, 이거 말고 더 있음.
사다논 거랑, 안주 배달도 해서 먹고 노는데,
보드카 따서 한잔 가득 따라주니 뭔가 느낌이 쌔-한게..
그렇게 뭔가 불안감이 밀려오고, 불안하니 더 초조하고
초조하니 더 병신처럼 말도 더듬다가
결국 한시간도 안 돼서 소개팅녀 폭발..
무슨 도수쎈 술로 사람 죽일 일있냐며
나한테 허튼짓 하려고 부른거냐고 짜증내고 가버림.
내 주제에 칵테일이 웬말이더냐…
아니 이게 타 먹는게 무슨 룰이 있는 것도 아니고 참..
마음이 헛헛 하더이다..
어디 무슨 칵테일 학과를 졸업하든지 해야지 원…
알려줄 사람 있는 것도 아니고..
썸이고 뭐고 다 깨지뮤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