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선 방탈 죄송합니다. 여기 현명한분들이 많이 계셔서 글 써봅니다. 저는 올해 고3이 된 여학생입니다. 19년 살면서 지금이 그 어느때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고 그만큼 공부도 열심히 하고있습니다. 그런데 윗집에서 자꾸 큰 웃음소리랑 뛰어다니는소리가 나서 엄마께서 올라가서 주의를 몇번이나 주셨습니다. 층간소음의 주범은 저보다 한살 어린 올해 고2 된 여학생이였습니다. 윗집 친구 부모님께서 맞벌이를 하셔서 아버님은 지방에 계시고 어머님은 새벽 3시쯤에 귀가를 하시는것 같습니다. 그동안 그 윗집친구는 자기 친구들 3~4명 데리고와서 뛰고 노래부르고 춤추면서 난리부르스를 추더군요ㅎ 저희 엄마가 그 이후로 적어도 5번은 주의를 계속 줬습니다. 결국엔 윗집 여학생 친구들 장롱에 숨겨놓고 아무도 없다고 구라치는지경까지 이르게되더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이되나 소리지르는게 복도 타고 우리집까지 들어오던데ㅋㅋㅋㅋㅋㅋㅋㅋ 참다참다 저희아빠가 화나셔서 윗집애한테 엄청 뭐라고 하셨어요 욕은 안하시고 소리지르는정도? 근데 그 여자애가 그걸 녹음 했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윗집년 엄마는 자기딸한테 사과안하면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적반하장으로나오곸ㅋㅋㅋㅋㅋㅋㅋ어휴 고3배려는 전혀 없어요ㅎ 3자대면하고 얘기나온게 윗집에서 우리집보고 예민하다곸ㅋㅋㅋㅋㅋㅋㅋ 에휴 결국에 저희가족 일 크게 만들지말자고 생각하고 저희아빠가 소리지른거 미안하다고 하고 그쪽도 사과 했어요. 주의하겠다고. 근데 몇일간 잠잠하더니 요즘 또 떠들기시작하더라고요?ㅋㅋㅋㅋㅋ 떠드는건 가끔이니까 둘째치고 요즘에는 쿵쿵걸어다녀요ㅋㅋㅋㅋㅋ아나 저놈의 집구석 어쩌죠?ㅋㅋㅋㅋㅋ 진짜 쿵쿵이요 말그대로 쿵쿵 제가 한번 올라가보려고 하는데 뭐라고 할까요 맘같아선 욕 한바가지해주고싶은데 그년이 또 녹음하면 어째요ㅠ넘나무서운것ㅠㅠㅠㅠ 그년이 듣기에 매우 짜증나지만 욕은 쓰지 않고 어떻게 잘 말할수 있을까요?? 부탁드려요 결시친 언니들...
윗집 층간소음 제가 예민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