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원래는 복도에서 보면 인사만하는 정도였는데
항상 볼때마다 정장차림에 예쁘게 머리묶고 다녀서 직장다니는구나 하고 얼추 생각은 했었다.
얼마전에 카드 재발급받으러 은행가니까 은행원이 그여자더라고 그래서 아 은행다니는구나 하고 말았다.
그 이후로 가끔 보면 인사하고 뭐 마트나 어디 다녀오는길에 가끔 길고양이들이랑 논다거나 동네 초딩들이랑 놀고있는게 가끔 보였다
그리고 빌라 어르신들이랑 얘기하는거 슬쩍 들어보면 예의도바르고 싹싹한거같고 참 생긴만큼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었다.
근데 그저께 저녁에 친구들이랑 한잔하고 집갔는데
우리 빌라가 좀 골목쪽에있는데 골목 구석에서 츄리닝입은 어떤 여자가 담배피고있길래 처음엔 저렇게 입고 안추울려나.. 하고 누구지하면서 봤는데 옆집여자였어.
항상 정장입고 머리묶은것만 보다가 막 편한옷입고 머리도 풀고있으니까 느낌이 다르더라고
거기다가 담배같은거 절대 안할줄았는데 담배피는거보니까 기분이 묘했다.
나도 술기운도 있겠다 좀 말걸어보고 싶었던마음도 있어서 계속 고민하다가 슬쩍가서 담배피시나봐요 하고 말걸어봤더니 진짜 기겁을하면서 놀라더니 바로끄고 안녕하세요 하고 인사하는데 너무 놀라서 괜히 좀 민망해지더라고
아무튼 그래서 담배피시는줄은 몰랐다고 그러니까
자기전에 한개씩 펴야 잠이온다고 끊어야되는데 걱정이라면서 민망해하면서 웃는데
평소 분위기랑 많이 다른느낌이였어.
정말 그 분위기가 섹시하다고 해야되나
좀 변태같은데 진짜 그랬어
진짜 아 진짜 섹시하다는건 이런거구나 싶었다
그렇게 좀 벙쪄있다가 그럼 먼저 올라가겠다그러고 올라오고 다음날아침에 그여자봤는데 평소랑 다름없는 정장에 예쁘게 머리묶은 모습이더라
아 서론이 너무 길었나 암튼 문제는 계속 그사람 담배피던게 생각나
내가 담배를 안펴서 담배피는여자 별로 안좋아하는데 계속 그여자가 생각난다
정말 나는 그렇게 섹시한여자는 본적이없어
변태같아도 어쩔수없는데 다른말로는 할 말이없어
그냥 뭐라하지 그때가 자꾸자꾸 생각난다.
진짜 눈떠서부터 자기전까지 계속 툭툭 생각나
나 반한건가
옆집여자 담배피는게 자꾸 생각난다
제목 그대로 옆집여자 담배피던게 자꾸 생각난다
그냥 원래는 복도에서 보면 인사만하는 정도였는데
항상 볼때마다 정장차림에 예쁘게 머리묶고 다녀서 직장다니는구나 하고 얼추 생각은 했었다.
얼마전에 카드 재발급받으러 은행가니까 은행원이 그여자더라고 그래서 아 은행다니는구나 하고 말았다.
그 이후로 가끔 보면 인사하고 뭐 마트나 어디 다녀오는길에 가끔 길고양이들이랑 논다거나 동네 초딩들이랑 놀고있는게 가끔 보였다
그리고 빌라 어르신들이랑 얘기하는거 슬쩍 들어보면 예의도바르고 싹싹한거같고 참 생긴만큼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었다.
근데 그저께 저녁에 친구들이랑 한잔하고 집갔는데
우리 빌라가 좀 골목쪽에있는데 골목 구석에서 츄리닝입은 어떤 여자가 담배피고있길래 처음엔 저렇게 입고 안추울려나.. 하고 누구지하면서 봤는데 옆집여자였어.
항상 정장입고 머리묶은것만 보다가 막 편한옷입고 머리도 풀고있으니까 느낌이 다르더라고
거기다가 담배같은거 절대 안할줄았는데 담배피는거보니까 기분이 묘했다.
나도 술기운도 있겠다 좀 말걸어보고 싶었던마음도 있어서 계속 고민하다가 슬쩍가서 담배피시나봐요 하고 말걸어봤더니 진짜 기겁을하면서 놀라더니 바로끄고 안녕하세요 하고 인사하는데 너무 놀라서 괜히 좀 민망해지더라고
아무튼 그래서 담배피시는줄은 몰랐다고 그러니까
자기전에 한개씩 펴야 잠이온다고 끊어야되는데 걱정이라면서 민망해하면서 웃는데
평소 분위기랑 많이 다른느낌이였어.
정말 그 분위기가 섹시하다고 해야되나
좀 변태같은데 진짜 그랬어
진짜 아 진짜 섹시하다는건 이런거구나 싶었다
그렇게 좀 벙쪄있다가 그럼 먼저 올라가겠다그러고 올라오고 다음날아침에 그여자봤는데 평소랑 다름없는 정장에 예쁘게 머리묶은 모습이더라
아 서론이 너무 길었나 암튼 문제는 계속 그사람 담배피던게 생각나
내가 담배를 안펴서 담배피는여자 별로 안좋아하는데 계속 그여자가 생각난다
정말 나는 그렇게 섹시한여자는 본적이없어
변태같아도 어쩔수없는데 다른말로는 할 말이없어
그냥 뭐라하지 그때가 자꾸자꾸 생각난다.
진짜 눈떠서부터 자기전까지 계속 툭툭 생각나
나 반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