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결혼은 한달 반 만에 이루어 져서 자세히 모른 상태에서 이루어 졌는데... 저희 부모님은 시모랑 잘 예전부터 잘 알고 지내서 속내는 알고 계셨어요~ 그래서 기왕이면 재산도 있고 신랑이 착해 보이고 해서 저희 결정보다 부모님들이 먼저 날짜 받고 해서 울며불며 기냥 결혼했습니다.
그런데 워낙 어버지에게 정을 못 받아서 인지 저희는 단란하게 부부싸움이란걸 모르고 지냈어요...
퇴근후 칼같이 집으로 곧장 오곤했죠.
그런데 시모랑 시부는 자주 싸움을 하시더라구요 .. 어떤날은 새벽에도 자다가 전화도 받고 집으로 신랑이 달려가곤 했죠(집이 5분 거리에 있어서) 시모는 집까지 있고 번듯하게 살면서도 청소하러 다니셨어요~ 시부가 한달 생활비로 40만원 밖에 안줬거든요 .(세금은 시부가 내고)그런데 그 직장이 갑자기 패쇄되어 실직하자 저도 그때 퇴사하여 같이 어머니랑 실직자였죠. 시모가 집에 있다보니 시부가 집 담보로
(남편집)다른사람에게 몇억의 대출을 해줬더라고. 그리고 그 사람 나중에 결국 사기치고 도망갔구요
그 사기꾼과 관련된여자가 부동산했는데 아래 1층 건물에서 1년째 세도 않내고 지하까지 쓰고있었습니다. 시모는 화가나서 그 여자를 내보내라 아니면 내가 나간다고 했더니... 시부는 "그사람한테는 돈을 받아야 하기에 못 내보내"하드랍니다. 화가나서 먹던 술상을 집어 던지니깐 접시가 굴러가 깨져서 파편이 다리에 박혀 상처가 찢어졌습니다. 그런데 그걸 가족들에게 숨기고 다음날 동네분과 같이 병원에 가서 진단서 끊고 증거사진찍고 전처자식딸7명 달려와 날리났었습니다. 평생 어머니 소리도 못듣고 살고 저 있는앞에서 큰딸이 저희 신랑은 아버님 자식도 아닐꺼라고 막말까지 하면서 말이죠 .. 저도 시모도 많이
울었습니다. 그 뒤 시부는 시모가 괴심하여 같이 못 산다고 이혼하셨습니다. 위자료도 1억5천 주고서...
그런데 막내아들이 고3이라서 숨기고 같이 살면서 밥해 주고 빨래해주고 청소까지 해주면서 직장도 다시 다니셨습니다. 결국 막내아들 대학진학하여 축하기념으로 무스탕사줬는데 그걸 빌미로 싸우고 이사나가셨죠! 그런뒤에 시부 상가하나 있는거 막내줄려고한건데 이리 핑계 저리핑계로 계속 속고 살다보니 믿질 못해서 재산분할소송내서 승소하셔서 아들이름으로 남겨주셨어요~ 시부는 난 돈없어서 증여세도 안내주셨답니다 . 결국 시모가 돈을 내셨죠... 저희는 혼자계신 아버님을 모셔야 했기에 둘째 낳고 100지나서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전세금 뺀거 달라하더군요 .. 다른데 묶여서 안된다고 했습니다.
들어가서 저도 많이 힘들었죠! 그래서 홀 시아버지 모시기 힘들단 얘기가 많이 생각나더군요~
1년도 안되서 남편이 사업하겠다고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일을 벌였습니다. 웨스턴 바를 했는데 아버님이 반대하셨습니다. 돈이 꽤 들어가는데 집 담보로 대출을 내서 했습니다 . 2억받아서 시부대출 6천 갚고 1억4천에 4천만원 보태서 시작했습니다. 결국 IMF 이후 경제 악화로 힘들어졌습니다. 2년동안 돈도 못 갔다줄 형편이니... 대출이자 내기도 빠듯했죠. 제가 카드로 천만원 만들어준것도 못갚을 형편이라서 1층 상가에서 나오는 돈80만원가지고 카드값 갚고 간신히 살았습니다. 돈이 없다보니 아는 사람, 친구도 만나기 두렵더군요.. 돈이 없으니깐 아이 유치원비도 못내서 집에서 부업까지 해서 유치원비를 냈습니다. 그런데 일이 점점 힘들어지니깐 결국 시부에게 손을 벌렸지만 욕만 얻어먹고 끝났습니다.
대출을 알아보려 다니다가 사기대출받아서 나중에 파산신고하면 된단얘길 듣고 그걸 받으러 돌아다녀더군요... 그런게 어디 있냐며 말렸지만 어느날 누가 찾아오면 모른다고 해라 하더니 나가서 3개월째 연락이 안되고 있습니다. 연락 안되고 몇일 되서 가족들에게 알렸더니.. 시부는 역성을 내시면서 "난 돈 못해준다고" 시부가 해간 대출도 니들 맘대로 했으니깐 않갚는다고 하더군요.
결국 1층에서 나오는 월세도 신랑이 저질로 놓은 대출이자 갚는다고 생활비 한푼도 안주더군요..
큰아이가 아파서 열이 나는데 약국에서 감기약과 해열제 사다가 먹였지만 낳질않고 신랑이 나가선 연락도 안되니 친정엄마가 오라하더군요 . 친정오빠가 데리고 와서 병원에 가니 중이염이라고 하더군요.. 아이 엄마로서 너무 가슴이 아팠습니다. 꼬불쳐놓은 돈도 없어서 아이가 이지경까지 갔는데 해줄것이 없더군요.. 몇일 뒤 시동생 전화를 해서 언제 오냐고 하더군요 . 밥도 반찬도 없어서 굶어죽게생겼다고...
어처구니가 없었지만 그래도 몇일씩 다니면 밥이랑 반찬이랑 해놓았지만 것도 먹질 않아 밥이 말라있었습니다. 그 뒤론 안가게 됐죠 , 12월24일 아이들 보고싶어하셔서 아버님댁, 어머님댁 찾아뵙고 시모집에서 하룻밤 지내고 왔습니다.
친정오빠가 용돈을 주고 해서 친정에서 그럭저럭생활하는데 신랑이 메일을 띄었습니다. 저나 아이들이 너무 보고 싶고 잘해보려고 나갔는데 온통 사기를 당해서 사기 친 놈 잡겠다고 그리고 면목이 없어서 못들어온다고...같이 사기를 당한 사람과 살고 있는데... 밥 한끼도 먹을 돈이 없어서 연락도 못했다고... 집에 가압류 들어오고 날리가 아닌데 들어오라고 들어와서 같이 가족들고 해결하자고 했습니다. 집 나간동안 저희 결혼기념일, 크리스마스, 첫아이,둘째 아이 생일 다 지났습니다. 신랑이 너무 믿더군요 ... 이혼하고 싶은 생각도 많이 했지만 그것 빼곤 아이들을 이뻐하고 여유가 있으면 저나 아이들에게 많이 해주고싶어하는 사람입니다. 남에게 해 한번 못 끼치고 사는 사람이고요... 시부는 집을 정리해서 남는돈 않주실것 같아요... 제가 신랑이 빨리 나타나야 집을 정리해서 전세나 월세꺼리라도 남아야할텐데.. 했더니 이러시더군요 ......남는것도 없다고.... 시댁식구들이 너무도 믿습니다. 저희가 종손인데 제사고 뭐고 생각하기도 싫구요.. 그래서 요번 설에도 안갔습니다. 가면 예전에도 그렇지만 절 무지 무시하겠죠!!
울시부는 이 집말고 땅도 있고 3억짜리 상가도 있고 77세가 넘었는데.. 아직까지 자식을 믿지도 못하고 혼자서 일을 꾸미고 다니시는데 신랑 시동생도 다~ 내용을 모릅니다. 연세가 있으셔서 돌아가셔도 재산땜에 격게될 딸들과의 재산싸움이며 모든것이 싫어요~
남편이 가출했어요~ 사기를 당했는데
그래도 월세며 모든 관리를 아들에게는 이름뿐 혼자서 하셨습니다.
그러면서 워낙 아버지를 어려워해서 큰소리한번 못 지르고 기가 죽은체 살아왔었습니다.
저희 결혼은 한달 반 만에 이루어 져서 자세히 모른 상태에서 이루어 졌는데... 저희 부모님은 시모랑 잘 예전부터 잘 알고 지내서 속내는 알고 계셨어요~ 그래서 기왕이면 재산도 있고 신랑이 착해 보이고 해서 저희 결정보다 부모님들이 먼저 날짜 받고 해서 울며불며 기냥 결혼했습니다.
그런데 워낙 어버지에게 정을 못 받아서 인지 저희는 단란하게 부부싸움이란걸 모르고 지냈어요...
퇴근후 칼같이 집으로 곧장 오곤했죠.
그런데 시모랑 시부는 자주 싸움을 하시더라구요 .. 어떤날은 새벽에도 자다가 전화도 받고 집으로 신랑이 달려가곤 했죠(집이 5분 거리에 있어서) 시모는 집까지 있고 번듯하게 살면서도 청소하러 다니셨어요~ 시부가 한달 생활비로 40만원 밖에 안줬거든요 .(세금은 시부가 내고)그런데 그 직장이 갑자기 패쇄되어 실직하자 저도 그때 퇴사하여 같이 어머니랑 실직자였죠. 시모가 집에 있다보니 시부가 집 담보로
(남편집)다른사람에게 몇억의 대출을 해줬더라고. 그리고 그 사람 나중에 결국 사기치고 도망갔구요
그러니 이자도 못 갚아서 압류한다고 통고서 날아와 날리가 난겁니다. 시모는 알아볼데로 알아보고
이혼관련해서 압류를 넣으면 다른사람 못 건들인다고 얘길 듣고 처리를 했습니다.
그 사기꾼과 관련된여자가 부동산했는데 아래 1층 건물에서 1년째 세도 않내고 지하까지 쓰고있었습니다. 시모는 화가나서 그 여자를 내보내라 아니면 내가 나간다고 했더니... 시부는 "그사람한테는 돈을 받아야 하기에 못 내보내"하드랍니다. 화가나서 먹던 술상을 집어 던지니깐 접시가 굴러가 깨져서 파편이 다리에 박혀 상처가 찢어졌습니다. 그런데 그걸 가족들에게 숨기고 다음날 동네분과 같이 병원에 가서 진단서 끊고 증거사진찍고 전처자식딸7명 달려와 날리났었습니다. 평생 어머니 소리도 못듣고 살고 저 있는앞에서 큰딸이 저희 신랑은 아버님 자식도 아닐꺼라고 막말까지 하면서 말이죠 .. 저도 시모도 많이
울었습니다. 그 뒤 시부는 시모가 괴심하여 같이 못 산다고 이혼하셨습니다. 위자료도 1억5천 주고서...
그런데 막내아들이 고3이라서 숨기고 같이 살면서 밥해 주고 빨래해주고 청소까지 해주면서 직장도 다시 다니셨습니다. 결국 막내아들 대학진학하여 축하기념으로 무스탕사줬는데 그걸 빌미로 싸우고 이사나가셨죠! 그런뒤에 시부 상가하나 있는거 막내줄려고한건데 이리 핑계 저리핑계로 계속 속고 살다보니 믿질 못해서 재산분할소송내서 승소하셔서 아들이름으로 남겨주셨어요~ 시부는 난 돈없어서 증여세도 안내주셨답니다 . 결국 시모가 돈을 내셨죠... 저희는 혼자계신 아버님을 모셔야 했기에 둘째 낳고 100지나서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전세금 뺀거 달라하더군요 .. 다른데 묶여서 안된다고 했습니다.
들어가서 저도 많이 힘들었죠! 그래서 홀 시아버지 모시기 힘들단 얘기가 많이 생각나더군요~
1년도 안되서 남편이 사업하겠다고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일을 벌였습니다. 웨스턴 바를 했는데 아버님이 반대하셨습니다. 돈이 꽤 들어가는데 집 담보로 대출을 내서 했습니다 . 2억받아서 시부대출 6천 갚고 1억4천에 4천만원 보태서 시작했습니다. 결국 IMF 이후 경제 악화로 힘들어졌습니다. 2년동안 돈도 못 갔다줄 형편이니... 대출이자 내기도 빠듯했죠. 제가 카드로 천만원 만들어준것도 못갚을 형편이라서 1층 상가에서 나오는 돈80만원가지고 카드값 갚고 간신히 살았습니다. 돈이 없다보니 아는 사람, 친구도 만나기 두렵더군요.. 돈이 없으니깐 아이 유치원비도 못내서 집에서 부업까지 해서 유치원비를 냈습니다. 그런데 일이 점점 힘들어지니깐 결국 시부에게 손을 벌렸지만 욕만 얻어먹고 끝났습니다.
대출을 알아보려 다니다가 사기대출받아서 나중에 파산신고하면 된단얘길 듣고 그걸 받으러 돌아다녀더군요... 그런게 어디 있냐며 말렸지만 어느날 누가 찾아오면 모른다고 해라 하더니 나가서 3개월째 연락이 안되고 있습니다. 연락 안되고 몇일 되서 가족들에게 알렸더니.. 시부는 역성을 내시면서 "난 돈 못해준다고" 시부가 해간 대출도 니들 맘대로 했으니깐 않갚는다고 하더군요.
결국 1층에서 나오는 월세도 신랑이 저질로 놓은 대출이자 갚는다고 생활비 한푼도 안주더군요..
큰아이가 아파서 열이 나는데 약국에서 감기약과 해열제 사다가 먹였지만 낳질않고 신랑이 나가선 연락도 안되니 친정엄마가 오라하더군요 . 친정오빠가 데리고 와서 병원에 가니 중이염이라고 하더군요.. 아이 엄마로서 너무 가슴이 아팠습니다. 꼬불쳐놓은 돈도 없어서 아이가 이지경까지 갔는데 해줄것이 없더군요.. 몇일 뒤 시동생 전화를 해서 언제 오냐고 하더군요 . 밥도 반찬도 없어서 굶어죽게생겼다고...
어처구니가 없었지만 그래도 몇일씩 다니면 밥이랑 반찬이랑 해놓았지만 것도 먹질 않아 밥이 말라있었습니다. 그 뒤론 안가게 됐죠 , 12월24일 아이들 보고싶어하셔서 아버님댁, 어머님댁 찾아뵙고 시모집에서 하룻밤 지내고 왔습니다.
친정오빠가 용돈을 주고 해서 친정에서 그럭저럭생활하는데 신랑이 메일을 띄었습니다. 저나 아이들이 너무 보고 싶고 잘해보려고 나갔는데 온통 사기를 당해서 사기 친 놈 잡겠다고 그리고 면목이 없어서 못들어온다고...같이 사기를 당한 사람과 살고 있는데... 밥 한끼도 먹을 돈이 없어서 연락도 못했다고... 집에 가압류 들어오고 날리가 아닌데 들어오라고 들어와서 같이 가족들고 해결하자고 했습니다. 집 나간동안 저희 결혼기념일, 크리스마스, 첫아이,둘째 아이 생일 다 지났습니다. 신랑이 너무 믿더군요 ... 이혼하고 싶은 생각도 많이 했지만 그것 빼곤 아이들을 이뻐하고 여유가 있으면 저나 아이들에게 많이 해주고싶어하는 사람입니다. 남에게 해 한번 못 끼치고 사는 사람이고요... 시부는 집을 정리해서 남는돈 않주실것 같아요... 제가 신랑이 빨리 나타나야 집을 정리해서 전세나 월세꺼리라도 남아야할텐데.. 했더니 이러시더군요 ......남는것도 없다고.... 시댁식구들이 너무도 믿습니다. 저희가 종손인데 제사고 뭐고 생각하기도 싫구요.. 그래서 요번 설에도 안갔습니다. 가면 예전에도 그렇지만 절 무지 무시하겠죠!!
울시부는 이 집말고 땅도 있고 3억짜리 상가도 있고 77세가 넘었는데.. 아직까지 자식을 믿지도 못하고 혼자서 일을 꾸미고 다니시는데 신랑 시동생도 다~ 내용을 모릅니다. 연세가 있으셔서 돌아가셔도 재산땜에 격게될 딸들과의 재산싸움이며 모든것이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