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진짜 더럽게살았거든 전학오기전에 애들하고 어울려다니면서 술먹고 담배피고
이나이에 전남친 셋이랑 자기도하고 소문도퍼졌었고
내가 생각해도 너무 더럽게 살아서 지금 썸남이랑 사겨도되는지모르겠음..
내가 더럽히는건 아닌지
너무 걱정된다 같이 있으면 내가 정화되는 느낌과 동시에 내 과거가 너무 창피하고
과거는 언젠가 드러난다는 말이 이렇게 무섭게 와닿은적이 없는데..힘들어
세상좁다는데 내 과거를 아는애가 나타날까봐 너무무섭다
일부러 페북 이런거 하나도 안하고 연락 다 끊고사는데 그래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