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었어, 아주 많이

익명의2017.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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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내가 사귈때 연락이 자주 안되던 너가 싫었고,
헤어지고나서 친한 오빠와 동생으로 지내자던 너가 싫었고,
결국에는 나에게 거리감을 두었던 너가 싫었다.
다시는 마주치지말자, 우리
서로 안보이는 곳에서도 "아, 이런사람이 있었구나" 하며
아무렇지않게 웃어넘길수 있도록
다시는 마주치지말자,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