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정신차리고 현실직시하게 도와주세요

ㅇㅇ2017.02.16
조회119




이제 고 2올라가는 문과생입니다. 주위에서 딱히 꿈이 없으면 이과가라고 했는데 저는 공대 계열에 확실하게 안맞는것 같고 사물보다는 사람에 대해서 공부하는게 더 좋아서 문과에 왔어요.

주저리가 길지만 요약하자면 딱히 꿈은 없는데 문과에 온 상황입니다. 성적은 문과에서 5등에서 10등 정도 왔다갔다하는데 내신따기 힘든 학교라 내신이 2점 초반 입니다. 모의고사는 거의 국영수 111나오고요.

딱히 꿈이 없으니 스펙도 있으나마나한 수준이네요. 수시는 써봤자 논술정도이니 수능을 잘쳐서 교대갈까 생각해봤지만 4년동안 초등학생 멘토링을 하면서 교사는 절대 내 직업이 못되겠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일단 경영학과로 최대한 좋은 학교로 가는것을 목표로 했는데 또 등장하는 얘기지만 명확한 꿈이 없으니 슬럼프를 극복하지못하거나 공부가 손에 잘 안잡혀요. 문과는 취업이 헬이라는 얘기도 주변에서 자꾸 들려오고요.

저 현실직시하고 정신차려서 공부할수 있게 좀 세게 현실 조언좀 해주세요ㅠ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