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9살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저희아들은 저혼자 일하면서 키우고있구요, 둘이삽니다. 남편은 아이가 어렸을적에 교통사고로 하늘로갔구요.. 그이후에 친정도움 안받고 혼자서 씩씩하게 아들키우고있습니다. 아무래도 둘만 살다보니 서로 의지를 많이합니다. 오로지 아이에게 집중하고 살고있고, 잘 알고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요새문득, 어려운질문을 할때마다 어떻게 대처해야할지모르겠습니다. 요즘에 아침마다 고추를 만지고있더라구요. 그리고서는 엄마 나 병걸린것같다고.. 만지면 자꾸 커지고 안만지면 작아지고, 엄마가 씻겨줄때도 고추가 자꾸 커진다고..( 아이목욕은 제가씻깁니다. 가끔 아이혼자 할때도있지만 깨끗하지않고 때밀어주고할때는 제가씻겨요) 그말을 듣는데 너무 당황해서 말도더듬었네요.. 병 아니고 자연스러운거라고 설명은 했지만, 제가남자가 아니라서 자세하게 설명은 못하겠더라구요... 제주변엔 남자형제도없고해서 어디 의논하기도힘들고, 우리아이에게 조언할사람도없는지라 온전히 제가 설명을 해줘야하는데 뭐라고 설명해야 현명할까요?? 아빠의 부재때문에 제대로된 성교육을 해주기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올바른 성을 알려줘야하는데 엄마혼자 아들키우기 너무 어렵네요... 어떻게 아이에게 가르켜야할지 방법좀 부탁드립니다.. 46
이제막 성에 눈뜨는 9살아들... 어떻게 해야현명할까요???
안녕하세요 9살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저희아들은 저혼자 일하면서 키우고있구요, 둘이삽니다.
남편은 아이가 어렸을적에 교통사고로 하늘로갔구요..
그이후에 친정도움 안받고 혼자서 씩씩하게 아들키우고있습니다.
아무래도 둘만 살다보니 서로 의지를 많이합니다. 오로지 아이에게 집중하고 살고있고,
잘 알고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요새문득, 어려운질문을 할때마다 어떻게 대처해야할지모르겠습니다. 요즘에 아침마다 고추를 만지고있더라구요. 그리고서는 엄마 나 병걸린것같다고..
만지면 자꾸 커지고 안만지면 작아지고, 엄마가 씻겨줄때도 고추가 자꾸 커진다고..( 아이목욕은
제가씻깁니다. 가끔 아이혼자 할때도있지만 깨끗하지않고 때밀어주고할때는 제가씻겨요)
그말을 듣는데 너무 당황해서 말도더듬었네요.. 병 아니고 자연스러운거라고 설명은 했지만,
제가남자가 아니라서 자세하게 설명은 못하겠더라구요... 제주변엔 남자형제도없고해서 어디
의논하기도힘들고, 우리아이에게 조언할사람도없는지라 온전히 제가 설명을 해줘야하는데
뭐라고 설명해야 현명할까요?? 아빠의 부재때문에 제대로된 성교육을 해주기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올바른 성을 알려줘야하는데 엄마혼자 아들키우기 너무 어렵네요...
어떻게 아이에게 가르켜야할지 방법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