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한달전 갑자기 같이 살자는 시어머니.

Anagram2008.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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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제 막  결혼을 한달 앞둔 20살 후반때의 여자입니다.

여름부터 결혼을 준비해서 이제는 집만 남았어요..

이런저런 사정으로 집을 빨리 못구했고,,

그렇지만, 시댁에서 집을 해준다고 했었기때문에 별로 걱정안하고 있었는데..

시어머니가 갑자기 한집에서 같이 살아야 할것 같다고 하는거에요..

집도 별로 안크고 (18평이 실평수...ㅡㅡ;)

우리가 안방을 쓰고 거실도 쓸수있고 방으로도 쓸수있는 방을 시어머니가 쓰신다는거에요.

첨부터 같이 산다는말을 한적도 없고,

또 집을 해준다고 너무 땅땅 소리를 치고 있어서 ...

황당 그자체인데..

결혼할 남자는 어머니가 갈때가 없으니 그냥 같이 살자는거에요..

내 생각은 안하냐고 하면 , 너무 화를 내고..

무슨말을 하거나 집얘기가 나오면 화를 내고 힘들다고 하는거에요..

자기도 좋아서 하는거 아니라고 말만...

무슨말을 해야할까요!?

저도 너무 힘들고..우리집에서 알면 결혼 못시켜 준다고 할껀데..

 

전 어떡해야하나요..

결혼을 관두기엔 시간이 너무 많이 지났고..

해결방법만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