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설아에요ㅎㅎ오늘은 제가 모바일이 아닌 노트북으로 글을 쓰고 있어요! 그래서 모바일로 보시는 분들한테 이번글이 어떻게 보일지 모르겠어요ㅠㅠ 저번 더블데이트 에피소드를 노트북으로 썼는데 노트북에서 띄어쓰기랑 문단나누는걸 다 했는데도 모바일에서는 완전 따닥따닥 붙어있더라구요ㅠㅠ 이번편도 조금 걱정되네요ㅠ혹시 보기 불편하시더라도 이번편만 양해 부탁드릴게요! 자 그럼 오늘도 시작해볼까요~?고고! 오늘은ㅋㅋ얼마 전 있었던 나의 졸업식이 있던날의 에피소드를 풀어보려고함!조금 길지도 모르겠다요ㅎ 나한테 고등학교 3년은 정말 너무 소중한 ㅠㅠ 그런기억들 뿐임ㅜㅜㅜ 거의 모든분들이 고등학생때의 일들이 더 많이 기억에 남으신다고 하는데 졸업해보니 왜 그런지 이해가감..... 불과 3년전인데 왜 그리도 어렸는지,친구들과 사소한 일로 다툰것도 다 기억나고 후회되서 졸업전에 다 풀고 좋은감정만 갖고 졸업했음ㅋㅋ 쨌든 졸업식날ㅋㅋㅋㅋ난 눈물이 많은 여자라 울줄알았음 사실.. 근데!!!!근!!!!데!!!!!개뿔ㅋ여러분들 나랑 리태랑 처음 만난 에피소드 기억하시나요ㅋㅋㅋ동아리죠... 저희 학교의 대표 노동부라고 할수 있는 ㅋㅋㅋㅋㅋㅋㅋ그런 동아리임..뭐 음향부터 시작해서 사진 촬영,영상....등등...^^ 근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진짜 지금 생각해도 어이없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난 졸업생이고 리태는 3학년이 되는거니까 둘다 동아리에서 손 뗀 사람들이란말임ㅋㅋㅋㅋㅋㅋ 후배들이 도맡아서 일을 하는데 얘네가 진짜 일을 너무 못했음...도대체 면접을 어떻게 해서 뽑은건지 진짜 일 너무 못했음..마이크 하나를 제대로 다루지 못한다고 하면 말다했죠... 진짜 나는 졸업식날 만큼은 그래도 아무일 없을줄 알았음ㅋㅋㅋㅋㅋ 근데ㅋㅋㅋㅋㅋ아니진짜 어이가 없는게ㅋㅋㅋㅋㅋ우리학교는 강당이 있고 강당 2층?쪽에 방송부스가 따로있음!거기서 이제 조명이나 음향같은걸 담담하는건데 진짜 거기서 일이 터진거임.. 졸업식이 시작됐고 막 우리 학교가 사립이라서 막 이사장님...??이 축하말씀 하시고 총동문회 회장님????뭐 하여튼 엄청 여러분이 오셔서 축하말씀을 전하시고 계셨음 졸업식의 시작이었던거임 교장선생님은 아직 단상으로 오르지도 않으셨고 애들 졸업장도 당연히 안받았음. 근데ㅋㅋ이것들이ㅋㅋㅋㅋㅋㅋ할줄 모르면 차라리 그냥 냅두면 되는데 이것저것 만지다가 조명 아예 다꺼버리고 마이크는 그 스피커랑 부딪쳐서 삐이잉이이이이ㅣ잉이ㅣ 이런소리나는데 마이크 끌줄을 몰라서 그소리가 안멈췄음.. 그냥 아수라장이 된거임.....학부모님들 부터 학생들,학교 재단분들,선생님들 다 계시는데ㅋㅋ아무것도 안보임 조명이 꺼져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진짜 헬파티..... 지켜보다가ㅋㅋㅋㅋㅋㅋ진짜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바로 부스로 뛰어올라감...... 마이크 삐 소리부터 멈추려고 마이크 끄고 조명켰음,,이때 진짜 웃겼던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뛰어 올라가니까 내 옆에 같이있던 우리 동아리였던 내친구들이 다 따라올라온거임ㅋㅋㅋ진짜 뭔 출동하는줄 알았음ㅋㅋㅋㅋㅋ 상황 바로 정리되고 마이크켜서 방송했음.. "음향 조명기술의 미숙함으로 발생한 사고로 인해 놀라셨을 분들 죄송합니다 다시 예정대로 졸업식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 .....^^졸업식날까지 일할줄이야....ㅎ.... 뭐 그냥 이렇게 ㅋㅋ졸업식이 끝나고 ! 당연히 리태랑 부모님이 오셨고 리태네 가족분들도 와주셨음ㅠㅠ진짜 너무 감사했어요ㅠㅠㅠㅠㅠㅠㅠ 리아언니가 저 안아주면서 "졸업축하해 우리 설아" 이랬는데 거기서 눈물날뻔했음ㅋㅋㅋㅋㅋ 언니가 졸업선물이라고 지갑 사주셨음 ....엉엉 ㅜㅜㅜㅜㅜ너무 감사하게 잘쓰고 있음 ! 리태가 꽃주고 리태네 부모님이 꽃주시고 우리 부모님이랑 오빠가 꽃줘서ㅋㅋㅋㅋㅋ꽃다발 끌어안고 있기도 벅찼음.....ㅎ 우리 부모님이랑 사진찍고 우리 오빠랑 사진찍고 리태네 부모님이랑 사진찍고 리아언니랑 사진찍고 리태랑 마지막으로 찍었음ㅋㅋㅋㅋㅋ 우리가 오래만나다 보니 부모님들도 다 아시는 사이가 되어서ㅋㅋㅋㅋㅋ너무도 자연스럽게 다같이 사진찍고 다같이 밥먹으러감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근데 여러분 보통 졸업식때 뭐 먹어요...?중국음식이나 고기 먹지않나요....?레스토랑 가거나.... 우리는 바다로 갔음,,,,,조개구이 먹고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어이가없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물론 그건 그거대로 좋긴 했지만ㅋㅋㅋㅋ되게 웃겼음ㅋㅋㅋㅋ 엄마한테 왜 바다로 가냐고 그랬더니ㅋㅋ"뭐 졸업기념으로 여행 따로 갈거 뭐있어 그냥 이렇게 갔다오면 되지~" .......네....^^ 그렇게 우리는ㅌㅋㅋㅋㅋ바다로 갔음ㅋㅋㅋㅋ(리태는 우리차타고 !)아니근데 진짜 너무 추웠음더군다나 나는 교복이라고!!!!!!!!나 오늘 졸업했다고!!!!!!!! 진짜 겁나 추웠음ㅋㅋㅋㅋ바닷바람 어마무시함....그래서 리태가 리태부모님 차에 있던 담요 들고와서 내 다리에 둘러 줬음 ㅋㅋㅋㅋ사실 바람 너무 불어서 담요가 소용이없긴 했지만 리태 마음이 너무 고마워서 헤헤 그렇게 뭐 조개구이 냠냠하고ㅋㅋㅋㅋㅋ 어른들은 계속 드시고 계셨고 나랑 리태랑 오빠랑 언니는 먼저 먹고 나왓음ㅋㅋ카페가서 커피하나씩 사들고 바닷가로 나갔음ㅋㅋㅋㅋㅋ 오빠는 차에 타있는다고 갔고 리아언니도 차에 갈거라고 가기전에 사진찍어주고 갈테니까 빨리 포즈 잡으라고 막 그래서ㅋㅋㅋㅋㅋ 모래사장 들어가서 사진찍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리태랑 오는 두번째 바다였음!행복했어요ㅠㅠㅠㅠㅠㅠ언니도 사진몇장 찍어주고 들어가고 우리둘만 바닷가에 있었는데 진짜 좋았는데 너어어어무 추워서ㅠㅠㅠㅠㅠ리태가 뒤에서 나 안고 걸었음,...분위기짱.... 리태가 롱패딩 입고 있었는데 내가 리태앞에 서서 패딩안으로 들어간거임ㅋㅋㅋㅋ너무 추워서................. 근데 들어가고 싶진않았음ㅋㅋ너무 좋아서ㅠㅠ그렇게 백허그하고 바닷가 걷고 있는데 너무 좋았음ㅜㅜ내가 홱 돌아서 리태 껴안았는데 리태가 나 더 꼭 안아주면서 "졸업축하해 대학가서 한눈팔아라 가만안둔다"이럼.. 분위기 와장창 쩅그랑ㅋ그래도 안판다고ㅋㅋㅋ너밖에없다고 리태한테 뽀뽀 했는데 주위 살피면서 "어른들 계신다~"이랬는데 현실은 이미 가게에서 한참 멀리옴ㅋㅋㅋㅋㅋㅋ거기 우리밖에 없음ㅋㅋㅋㅋ내가 막 "ㅇ...어디...??????" 이랬더닠ㅋㅋㅋㅋ 자기도 민망한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거기서 뽀뽀 퍼레이드 해줌ㅋㅋㅋㅋㅋㅋㅋ딱따구린줄,,,,,,,,,,미안해요 드립안칠게요....ㅎ 그러고 나서 리태가 막 춥다고 나 자기 패딩안으로 넣어서 엄청 꼭 안아주고 쓰담쓰담해주는데 사랑받는기분....ㅜㅜㅜㅜㅜ 내가 막 기분좋아서 "사랑해 !"이랬더니ㅋㅋ그냥 뽀뽀 하길래 "아 사랑한다고오오오" 이러고 징징댔더니ㅋㅋㅋㅋㅋ "나도 사랑해 진짜 많이 사랑해" 이러면서 나 빤히 쳐다보다가 그대로 키스로......ㅎ... 걱정마세요 어른들 주변에 안계셨음ㅎㅎ그래서 가능했던일ㅋㅋㅋㅋㅋ 뭐 그렇게 그냥 그날도 어김없이 사랑 듬뿍 받고 뽀뽀 퍼레이드도ㅋㅋㅋㅋㅋ엄청받고ㅋㅋㅋ 집으로 돌아왔어요ㅎㅎ 집갔는데 옷 따뜻하게 입고 다시 나오라고 리태한테 카톡왔길래 나갔더니 큰 박스에 인형이랑 막 향수랑 화장품이랑 진짜 뭐가 엄청 많았음... 졸업선물이니까 갖고 들어가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거기서 울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졸업할때도 안울었는데ㅋㅋㅋㅋㅋ리태도 어이없어함ㅋㅋㅋㅋㅋㅋ그래도 나 안아주고 뽀뽀해주고 그러고 갔음ㅋㅋㅋ 아 이번편 쓰고나니까 진짜 재미없네요,,,,,이게뭐야....에라이....뭐 나는 여전히 잉여로워요 ㅎㅅㅎ졸업도 했겠다ㅋㅋㅋ매일이 요즘같기만 하면좋겠다ㅜㅜㅜㅜ 여러분 모두 잘자구 다음편에서 봐요~항상 저 기다려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여러분들 덕분에 제가 판해요ㅠㅠㅠㅠ감사해요 사랑해요ㅠㅠ! 45
연하인데 연상같은 너 24
안녕하세요 여러분 설아에요ㅎㅎ
오늘은 제가 모바일이 아닌 노트북으로 글을 쓰고 있어요!
그래서 모바일로 보시는 분들한테 이번글이 어떻게 보일지 모르겠어요ㅠㅠ
저번 더블데이트 에피소드를 노트북으로 썼는데 노트북에서 띄어쓰기랑 문단나누는걸 다 했는데도 모바일에서는 완전 따닥따닥 붙어있더라구요ㅠㅠ
이번편도 조금 걱정되네요ㅠ
혹시 보기 불편하시더라도 이번편만 양해 부탁드릴게요!
자 그럼 오늘도 시작해볼까요~?고고!
오늘은ㅋㅋ얼마 전 있었던 나의 졸업식이 있던날의 에피소드를 풀어보려고함!조금 길지도 모르겠다요ㅎ
나한테 고등학교 3년은 정말 너무 소중한 ㅠㅠ 그런기억들 뿐임ㅜㅜㅜ
거의 모든분들이 고등학생때의 일들이 더 많이 기억에 남으신다고 하는데 졸업해보니 왜 그런지 이해가감.....
불과 3년전인데 왜 그리도 어렸는지,친구들과 사소한 일로 다툰것도 다 기억나고 후회되서 졸업전에 다 풀고 좋은감정만 갖고 졸업했음ㅋㅋ
쨌든 졸업식날ㅋㅋㅋㅋ난 눈물이 많은 여자라 울줄알았음 사실..
근데!!!!근!!!!데!!!!!개뿔ㅋ
여러분들 나랑 리태랑 처음 만난 에피소드 기억하시나요ㅋㅋㅋ동아리죠...
저희 학교의 대표 노동부라고 할수 있는 ㅋㅋㅋㅋㅋㅋㅋ
그런 동아리임..뭐 음향부터 시작해서 사진 촬영,영상....등등...^^
근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진짜 지금 생각해도 어이없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졸업생이고 리태는 3학년이 되는거니까 둘다 동아리에서 손 뗀 사람들이란말임ㅋㅋㅋㅋㅋㅋ
후배들이 도맡아서 일을 하는데 얘네가 진짜 일을 너무 못했음...
도대체 면접을 어떻게 해서 뽑은건지 진짜 일 너무 못했음..마이크 하나를 제대로 다루지 못한다고 하면 말다했죠...
진짜 나는 졸업식날 만큼은 그래도 아무일 없을줄 알았음ㅋㅋㅋㅋㅋ
근데ㅋㅋㅋㅋㅋ아니진짜 어이가 없는게ㅋㅋㅋㅋㅋ
우리학교는 강당이 있고 강당 2층?쪽에 방송부스가 따로있음!거기서 이제 조명이나 음향같은걸 담담하는건데 진짜 거기서 일이 터진거임..
졸업식이 시작됐고 막 우리 학교가 사립이라서 막 이사장님...??이 축하말씀 하시고 총동문회 회장님????뭐 하여튼 엄청 여러분이 오셔서 축하말씀을 전하시고 계셨음 졸업식의 시작이었던거임
교장선생님은 아직 단상으로 오르지도 않으셨고 애들 졸업장도 당연히 안받았음.
근데ㅋㅋ이것들이ㅋㅋㅋㅋㅋㅋ할줄 모르면 차라리 그냥 냅두면 되는데 이것저것 만지다가 조명 아예 다꺼버리고 마이크는 그 스피커랑 부딪쳐서 삐이잉이이이이ㅣ잉이ㅣ 이런소리나는데 마이크 끌줄을 몰라서 그소리가 안멈췄음..
그냥 아수라장이 된거임.....학부모님들 부터 학생들,학교 재단분들,선생님들 다 계시는데ㅋㅋ
아무것도 안보임 조명이 꺼져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진짜 헬파티.....
지켜보다가ㅋㅋㅋㅋㅋㅋ진짜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바로 부스로 뛰어올라감......
마이크 삐 소리부터 멈추려고 마이크 끄고 조명켰음,,이때 진짜 웃겼던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뛰어 올라가니까 내 옆에 같이있던 우리 동아리였던 내친구들이 다 따라올라온거임ㅋㅋㅋ
진짜 뭔 출동하는줄 알았음ㅋㅋㅋㅋㅋ
상황 바로 정리되고 마이크켜서 방송했음..
"음향 조명기술의 미숙함으로 발생한 사고로 인해 놀라셨을 분들 죄송합니다 다시 예정대로 졸업식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
.....^^졸업식날까지 일할줄이야....ㅎ....
뭐 그냥 이렇게 ㅋㅋ졸업식이 끝나고 !
당연히 리태랑 부모님이 오셨고 리태네 가족분들도 와주셨음ㅠㅠ
진짜 너무 감사했어요ㅠㅠㅠㅠㅠㅠㅠ
리아언니가 저 안아주면서 "졸업축하해 우리 설아" 이랬는데 거기서 눈물날뻔했음ㅋㅋㅋㅋㅋ
언니가 졸업선물이라고 지갑 사주셨음 ....엉엉 ㅜㅜㅜㅜㅜ너무 감사하게 잘쓰고 있음 !
리태가 꽃주고 리태네 부모님이 꽃주시고 우리 부모님이랑 오빠가 꽃줘서ㅋㅋㅋㅋㅋ꽃다발 끌어안고 있기도 벅찼음.....ㅎ
우리 부모님이랑 사진찍고 우리 오빠랑 사진찍고 리태네 부모님이랑 사진찍고 리아언니랑 사진찍고 리태랑 마지막으로 찍었음ㅋㅋㅋㅋㅋ
우리가 오래만나다 보니 부모님들도 다 아시는 사이가 되어서ㅋㅋㅋㅋㅋ
너무도 자연스럽게 다같이 사진찍고 다같이 밥먹으러감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근데 여러분 보통 졸업식때 뭐 먹어요...?
중국음식이나 고기 먹지않나요....?레스토랑 가거나....
우리는 바다로 갔음,,,,,조개구이 먹고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어이가없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물론 그건 그거대로 좋긴 했지만ㅋㅋㅋㅋ되게 웃겼음ㅋㅋㅋㅋ
엄마한테 왜 바다로 가냐고 그랬더니ㅋㅋ
"뭐 졸업기념으로 여행 따로 갈거 뭐있어 그냥 이렇게 갔다오면 되지~"
.......네....^^
그렇게 우리는ㅌㅋㅋㅋㅋ바다로 갔음ㅋㅋㅋㅋ(리태는 우리차타고 !)아니근데 진짜 너무 추웠음
더군다나 나는 교복이라고!!!!!!!!나 오늘 졸업했다고!!!!!!!!
진짜 겁나 추웠음ㅋㅋㅋㅋ바닷바람 어마무시함....
그래서 리태가 리태부모님 차에 있던 담요 들고와서 내 다리에 둘러 줬음 ㅋㅋㅋㅋ
사실 바람 너무 불어서 담요가 소용이없긴 했지만
리태 마음이 너무 고마워서 헤헤
그렇게 뭐 조개구이 냠냠하고ㅋㅋㅋㅋㅋ
어른들은 계속 드시고 계셨고 나랑 리태랑 오빠랑 언니는 먼저 먹고 나왓음ㅋㅋ카페가서 커피하나씩 사들고 바닷가로 나갔음ㅋㅋㅋㅋㅋ
오빠는 차에 타있는다고 갔고 리아언니도 차에 갈거라고 가기전에 사진찍어주고 갈테니까 빨리 포즈 잡으라고 막 그래서ㅋㅋㅋㅋㅋ
모래사장 들어가서 사진찍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리태랑 오는 두번째 바다였음!
행복했어요ㅠㅠㅠㅠㅠㅠ언니도 사진몇장 찍어주고 들어가고 우리둘만 바닷가에 있었는데
진짜 좋았는데 너어어어무 추워서ㅠㅠㅠㅠㅠ리태가 뒤에서 나 안고 걸었음,...분위기짱....
리태가 롱패딩 입고 있었는데 내가 리태앞에 서서 패딩안으로 들어간거임ㅋㅋㅋㅋ
너무 추워서.................
근데 들어가고 싶진않았음ㅋㅋ너무 좋아서ㅠㅠ
그렇게 백허그하고 바닷가 걷고 있는데 너무 좋았음ㅜㅜ
내가 홱 돌아서 리태 껴안았는데 리태가 나 더 꼭 안아주면서
"졸업축하해 대학가서 한눈팔아라 가만안둔다"이럼..
분위기 와장창 쩅그랑ㅋ
그래도 안판다고ㅋㅋㅋ너밖에없다고 리태한테 뽀뽀 했는데 주위 살피면서
"어른들 계신다~"
이랬는데 현실은 이미 가게에서 한참 멀리옴ㅋㅋㅋㅋㅋㅋ거기 우리밖에 없음ㅋㅋㅋㅋ
내가 막 "ㅇ...어디...??????" 이랬더닠ㅋㅋㅋㅋ
자기도 민망한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거기서 뽀뽀 퍼레이드 해줌ㅋㅋㅋㅋㅋㅋㅋ
딱따구린줄,,,,,,,,,,미안해요 드립안칠게요....ㅎ
그러고 나서 리태가 막 춥다고 나 자기 패딩안으로 넣어서 엄청 꼭 안아주고 쓰담쓰담해주는데 사랑받는기분....ㅜㅜㅜㅜㅜ
내가 막 기분좋아서 "사랑해 !"
이랬더니ㅋㅋ그냥 뽀뽀 하길래 "아 사랑한다고오오오" 이러고 징징댔더니ㅋㅋㅋㅋㅋ
"나도 사랑해 진짜 많이 사랑해" 이러면서 나 빤히 쳐다보다가 그대로 키스로......ㅎ...
걱정마세요 어른들 주변에 안계셨음ㅎㅎ그래서 가능했던일ㅋㅋㅋㅋㅋ
뭐 그렇게 그냥 그날도 어김없이 사랑 듬뿍 받고 뽀뽀 퍼레이드도ㅋㅋㅋㅋㅋ엄청받고ㅋㅋㅋ
집으로 돌아왔어요ㅎㅎ
집갔는데 옷 따뜻하게 입고 다시 나오라고 리태한테 카톡왔길래 나갔더니 큰 박스에 인형이랑 막 향수랑 화장품이랑 진짜 뭐가 엄청 많았음...
졸업선물이니까 갖고 들어가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서 울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졸업할때도 안울었는데ㅋㅋㅋㅋㅋ리태도 어이없어함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나 안아주고 뽀뽀해주고 그러고 갔음ㅋㅋㅋ
아 이번편 쓰고나니까 진짜 재미없네요,,,,,이게뭐야....에라이....
뭐 나는 여전히 잉여로워요 ㅎㅅㅎ졸업도 했겠다ㅋㅋㅋ매일이 요즘같기만 하면좋겠다ㅜㅜㅜㅜ
여러분 모두 잘자구 다음편에서 봐요~항상 저 기다려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들 덕분에 제가 판해요ㅠㅠㅠㅠ감사해요 사랑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