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어느날, 쏠로가 된 이후 내 삶은 허전했다 직장생활은 거지같은데 여자친구까지 없어지니 사는 낛이 없었다 항상 혼자 밥을 먹었고 주말엔 집에서 쉬기만 하고 남들 다 가는 휴가도 안가고 일만 하면서 지냈다 활동적이고 항상 무언가를 하려던 나는 외토리가 된 이후 수동형 인간으로 변하기 시작했다 의욕이 생기지 않고 만사가 귀찮았고 사람 많은데 가서 괜히 외로움을 느끼고 싶지 않았다 이대로 있으면 안될거같아서 뭐든 해보려고 노력했다 인연을 만들어보기 위해 나름 노력을 했다 마음에도 없는 교회 매주 찾아가서 청년모임하고 시덥지 않은 사람들과 조모임하면서 대화를 나눴다 이것도 한두번이지 매번 하느님 말씀 어쩌고저쩌고 하면서 설교할때 엉엉 우는 여자들 보면서 이건 아니다 싶었다 괜찮은 여자가 있을까 생각했는데 되도않는 바램이었다 광신도들뿐이었고 이성 찾으러 온 여자는 없었다 단체카톡으로 초대당해서 하느님이 우리 곁에서 지켜준다고 지껄이는 인간들에 도저히 견디지 못하고 탈퇴했다 비슷한 직딩모임을 해야겠다고 생각해서 독서스터디 모임에 참여하기로 했다 또래 남녀들과 회사일 이야기도 하고 취미생활도 갖으면서 친해지면 인연이 나올수 있을거라 착각했다 벗, 모임에 나왔던 여자들은 무슨 80년대 저어기 충남 배방읍에 있는 슈퍼마켓에서 불량식품 파는 여자들 느낌이었다 물론 그날이후 모든 남자들은 2번째 모임에서 탈퇴했고 나 또한 두세번 더 나오다가 괜찮은 여자가 없어서 안나갔다 한강에 매일같이 나갔다 운동하다가 스쳐지나가는 인연이 있을거라고 믿었다 하지만 길가다 우연히 부닥치거나 넘어져서 괜찮아요? 하며 차나 한잔 하게 되는 그런 시츄에이션따윈 없었다 혼자 운동만 하다가 집에 가기 일수였고 나 빼고 다들 커플끼리 친구들끼리 놀러나온 사람들뿐이었다 그래서 한강 가서 운동할 필요성을 못느끼게 되었고 쓸쓸함이 밀려나와 한강 가는것도 그만 두었다 인연 타령 하면서 썸씽을 바라는것 자체가 의미없다는걸 깨닫고 믿을만한 지인들을 통해서 소개팅을 받기로했다 여자가 참하고 괜찮다고 하는말을 철썩같이 믿고 나갔는데 만나는 순간 내 바램을 비참하게 찢겨나갔다 다들 스타일이나 외모가 마음에 들지 않았고 성격도 별로였다 호감이 전혀 들지 않았다 하다못해 아파트 경비아저씨가 시켜주는 소개팅도 나가봤다 역시 나갔던걸 가슴깊이 후회했다 소개팅을 한 열번정도 한후, 그리고 그만뒀다 엄마친구딸 이라고 불리우는 사람들을 엄친딸들과 맞선을 봤다 친구나 동료들이 해주는 소개팅과는 다르게 역시 우리 엄마였다 믿을사람은 가족뿐이라고 평범한 내가 내노라 하는 잘난 여자들과 선을 봤다 예상과는 달리 마음에 드는사람이 없었고 나와 통하는게 없었다 만나서 맨 뻔한 이야기만 가식적으로 오갔다 몇명 애프터해서 만나도 봤지만 딱 거기까지였다. 역시 조건부 만남으로는 마음이 가질 않는구나 안되겠다 내 능력것 하자 쓸대없는 모임이나 소개팅 가서 불확실한 사람 만나서 시간낭비 하느니 그냥 첫눈에 마음에 드는 여자한테 다가가자 라고 생각해서 모델같은 한 여자의 번호를 물어봐 연락을 꾸준히 했다 그렇게 만났지만 너무 생각이 없는사람 같았고 말도 거칠게 하더라 잘해볼생각으로 데이트를 했으나 이런 여자와는 가슴속 깊이 있는 마음과 일상의 행복을 공유할수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연락을 끊었다 너무 대놓고 번호 물어보는건 별로다 우연을 가장한 만남으로 천천히 접근해야겠다고 계획을 바꿨다 우리 회사 근처 다른 건물에서 근무하는 다른회사 여직원 한명이 가끔 보였다 항상 그 여직원 포함해서 여직원들끼리 점심시간에 밖에서 노닥거릴때 안면몰수하고 찾아가서 말걸었다 그렇게 자주 찾아가서 말걸면서 들이대면서 기회를 노렸지만, 갑작스러운 퇴사로 인해 열흘가량 정신을 못차렸다 거기 찾어갈 여유도 마음도 없었다 힘들었다 퇴사하기 한 2일 전 차를 타고 퇴근을 하는데 그 여직원이 혼자 걸어가면서 퇴근을 하고 있었다 그때 불러 세워서 바래다준다고 했었어야 했는데 하필 그날 갑자기 어거지로 잡힌 소개팅이 있어서 많이 늦어서 그 여잘 지나쳐버렸다 물론 소개팅은 망했고 퇴사하는날 그 회사 찾아가서 기다렸다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그날 그녀는 보이지 않았다 당시 소개팅 가지말고 걜 차에 태웠어야 햇는데 역시 모든건 타이밍인것 같다 여자친구가 없는것 이상으로 사람이 그립고 외로웠다 그래서 그냥 옛 친구들에게 연락을 했다 만나서 쓰잘대기 없는 작담과 옛날추억 끄집어내기 하면서 웃고 떠들었다 하지만 소모적인 대화였다 몇년만에 만난 친구 및 지인들과 대화 하는것도 그때 뿐 이후로는 만날 전의를 상실했다 자주 볼수 있는것도 아니고 각자의 삶이 있기 때문에 반년 혹은 1년에 한번 볼까말까한 무의미한 모임이었다 학생도 아닌데 이성과 썸탈 방법은 없었다 마지막으로 다시 소개를 받았는데 여태 만났던 사람들과는 너무달랐기에 잘해보려고 노력했다 하지만 너무 빨리 헤어져버렸다. 나는 한번 사람만나면 진중하게 오래 만나는데 이렇게 허무하게 끝나버린적은 처음이라 많이 힘들었다 첫사랑의 아픈 추억처럼, 내 마지막 연애는 끝이났다 결국 원점으로 돌아왔다 외로움을 극복하려고 많이 해봤고 위에 언급한거 외에 잡다한 일화도 더 많았다 이제 이성을 만나려고 발악하지도 집착도 안할라고 그냥 물 흘러가듯 지내다보면 이어지는게 인연이라고 생각한다 억지로 뭔갈 해야겠다고 해서 잘 되는게 아니란걸 깨달았고 시간낭비 감정낭비하는 단체모임이나 소모적인 만남은 관뒀다 혼자 여행도 다녀왔고, 영화도 봤고, 운동도 하고 쇼핑도 하면서 지내고 있다 더이상 젊음을 낭비하지 않으련다 하지만 이제 한계에 온거같아 점점 지치네 2017년 지금은 홀로서기 중 1515
회사원으로써, 연애하기 정말 힘드네
2016년 어느날,
쏠로가 된 이후 내 삶은 허전했다
직장생활은 거지같은데 여자친구까지 없어지니 사는 낛이 없었다
항상 혼자 밥을 먹었고 주말엔 집에서 쉬기만 하고 남들 다 가는 휴가도 안가고 일만 하면서 지냈다
활동적이고 항상 무언가를 하려던 나는 외토리가 된 이후 수동형 인간으로 변하기 시작했다
의욕이 생기지 않고 만사가 귀찮았고 사람 많은데 가서 괜히 외로움을 느끼고 싶지 않았다
이대로 있으면 안될거같아서 뭐든 해보려고 노력했다 인연을 만들어보기 위해 나름 노력을 했다
마음에도 없는 교회 매주 찾아가서 청년모임하고 시덥지 않은 사람들과 조모임하면서 대화를 나눴다
이것도 한두번이지 매번 하느님 말씀 어쩌고저쩌고 하면서 설교할때 엉엉 우는 여자들 보면서 이건 아니다 싶었다
괜찮은 여자가 있을까 생각했는데 되도않는 바램이었다 광신도들뿐이었고 이성 찾으러 온 여자는 없었다
단체카톡으로 초대당해서 하느님이 우리 곁에서 지켜준다고 지껄이는 인간들에 도저히 견디지 못하고 탈퇴했다
비슷한 직딩모임을 해야겠다고 생각해서 독서스터디 모임에 참여하기로 했다
또래 남녀들과 회사일 이야기도 하고 취미생활도 갖으면서 친해지면 인연이 나올수 있을거라 착각했다
벗, 모임에 나왔던 여자들은 무슨 80년대 저어기 충남 배방읍에 있는 슈퍼마켓에서 불량식품 파는 여자들 느낌이었다
물론 그날이후 모든 남자들은 2번째 모임에서 탈퇴했고 나 또한 두세번 더 나오다가 괜찮은 여자가 없어서 안나갔다
한강에 매일같이 나갔다 운동하다가 스쳐지나가는 인연이 있을거라고 믿었다
하지만 길가다 우연히 부닥치거나 넘어져서 괜찮아요? 하며 차나 한잔 하게 되는 그런 시츄에이션따윈 없었다
혼자 운동만 하다가 집에 가기 일수였고 나 빼고 다들 커플끼리 친구들끼리 놀러나온 사람들뿐이었다
그래서 한강 가서 운동할 필요성을 못느끼게 되었고 쓸쓸함이 밀려나와 한강 가는것도 그만 두었다
인연 타령 하면서 썸씽을 바라는것 자체가 의미없다는걸 깨닫고 믿을만한 지인들을 통해서 소개팅을 받기로했다
여자가 참하고 괜찮다고 하는말을 철썩같이 믿고 나갔는데 만나는 순간 내 바램을 비참하게 찢겨나갔다
다들 스타일이나 외모가 마음에 들지 않았고 성격도 별로였다 호감이 전혀 들지 않았다
하다못해 아파트 경비아저씨가 시켜주는 소개팅도 나가봤다 역시 나갔던걸 가슴깊이 후회했다
소개팅을 한 열번정도 한후, 그리고 그만뒀다
엄마친구딸 이라고 불리우는 사람들을 엄친딸들과 맞선을 봤다 친구나 동료들이 해주는 소개팅과는 다르게 역시 우리 엄마였다 믿을사람은 가족뿐이라고
평범한 내가 내노라 하는 잘난 여자들과 선을 봤다
예상과는 달리 마음에 드는사람이 없었고 나와 통하는게 없었다 만나서 맨 뻔한 이야기만 가식적으로 오갔다
몇명 애프터해서 만나도 봤지만 딱 거기까지였다. 역시 조건부 만남으로는 마음이 가질 않는구나
안되겠다 내 능력것 하자 쓸대없는 모임이나 소개팅 가서 불확실한 사람 만나서 시간낭비 하느니
그냥 첫눈에 마음에 드는 여자한테 다가가자 라고 생각해서 모델같은 한 여자의 번호를 물어봐 연락을 꾸준히 했다
그렇게 만났지만 너무 생각이 없는사람 같았고 말도 거칠게 하더라 잘해볼생각으로 데이트를 했으나
이런 여자와는 가슴속 깊이 있는 마음과 일상의 행복을 공유할수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연락을 끊었다
너무 대놓고 번호 물어보는건 별로다 우연을 가장한 만남으로 천천히 접근해야겠다고 계획을 바꿨다
우리 회사 근처 다른 건물에서 근무하는 다른회사 여직원 한명이 가끔 보였다
항상 그 여직원 포함해서 여직원들끼리 점심시간에 밖에서 노닥거릴때 안면몰수하고 찾아가서 말걸었다
그렇게 자주 찾아가서 말걸면서 들이대면서 기회를 노렸지만,
갑작스러운 퇴사로 인해 열흘가량 정신을 못차렸다 거기 찾어갈 여유도 마음도 없었다 힘들었다
퇴사하기 한 2일 전 차를 타고 퇴근을 하는데 그 여직원이 혼자 걸어가면서 퇴근을 하고 있었다
그때 불러 세워서 바래다준다고 했었어야 했는데 하필 그날 갑자기 어거지로 잡힌 소개팅이 있어서 많이 늦어서 그 여잘 지나쳐버렸다
물론 소개팅은 망했고 퇴사하는날 그 회사 찾아가서 기다렸다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그날 그녀는 보이지 않았다
당시 소개팅 가지말고 걜 차에 태웠어야 햇는데 역시 모든건 타이밍인것 같다
여자친구가 없는것 이상으로 사람이 그립고 외로웠다 그래서 그냥 옛 친구들에게 연락을 했다
만나서 쓰잘대기 없는 작담과 옛날추억 끄집어내기 하면서 웃고 떠들었다 하지만 소모적인 대화였다
몇년만에 만난 친구 및 지인들과 대화 하는것도 그때 뿐 이후로는 만날 전의를 상실했다
자주 볼수 있는것도 아니고 각자의 삶이 있기 때문에 반년 혹은 1년에 한번 볼까말까한 무의미한 모임이었다
학생도 아닌데 이성과 썸탈 방법은 없었다
마지막으로 다시 소개를 받았는데 여태 만났던 사람들과는 너무달랐기에 잘해보려고 노력했다
하지만 너무 빨리 헤어져버렸다.
나는 한번 사람만나면 진중하게 오래 만나는데 이렇게 허무하게 끝나버린적은 처음이라 많이 힘들었다
첫사랑의 아픈 추억처럼, 내 마지막 연애는 끝이났다
결국 원점으로 돌아왔다 외로움을 극복하려고 많이 해봤고 위에 언급한거 외에 잡다한 일화도 더 많았다
이제 이성을 만나려고 발악하지도 집착도 안할라고 그냥 물 흘러가듯 지내다보면 이어지는게 인연이라고 생각한다
억지로 뭔갈 해야겠다고 해서 잘 되는게 아니란걸 깨달았고 시간낭비 감정낭비하는 단체모임이나 소모적인 만남은 관뒀다
혼자 여행도 다녀왔고, 영화도 봤고, 운동도 하고 쇼핑도 하면서 지내고 있다 더이상 젊음을 낭비하지 않으련다
하지만 이제 한계에 온거같아 점점 지치네
2017년
지금은 홀로서기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