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연으로 자살까지시도했던..

Love2017.02.17
조회1,482

20대후반 같은회사동기로 만남
처음에 무진장 쫓아다님 난 관심 1도없었음
그전에 첫사랑과 아주 지독하게 사랑하다가
여러가지 상황으로 헤어진이후로 남자는 믿지않음

열번찍어 안넘어가는 나무없다고 내가 그나무였음
결국 비밀사내 연애를 시작함
나름 재미있었음 서로 티안내는것같았지만 나중에는 다들눈치깐거 같았음

그러다가 나는 내사업한다고 회사를 사퇴하고 자연적으로 만나는횃수가 줄어듬

주말에 만나면 늘피곤하다고 하고 여자의 촉으로
샤워할때 폰을 서칭함
역시 여자가 생김 역시또 자괴감에빠짐
일단은 가만히나둠

증거를 하나하나 모았음
한번은 만났는데 차앞 조수석 서랍에mt에서나 줄법한
고무줄 헤어밴드세트가 있는거임

그때부터 난쪼아됨
그러니 절대 오해하지말라고함
자기는 mt의m자고 안간거고 오해라함

이미 물증이있는딱잡아때는거보니 내속이 검어케타들어가는줄알았음
결국 안이상 헤어졌고
내가 화내야하는데 대려 그놈이 적반하장으로 화내며 헤어지자함
헤어진 그뒤로 그넘이 잘해준거만 생각남 ㅂㅅ같이
자살시도도함
진짜 질척거림
내감정이정리 안됐기때문애 ,,,

그러다가 재회사이트라는곳까지(알엘에이전시라는곳 네이버에검색하면 나옴) 알게돼서
상담도받아봄
말그대로 다시만나게해주는사이트인데
내감정을 다스려줌
매일 힘들때마다 그넘한테 안하고 상담사님한테 추태부림 힘드셨을듯
그넘땜에 이런 재회사이트가있는줄 처음암ㅋㅋ
그래도 잘한선택 상담받으면서 내자존감도 높이고
넘좋았음


결국 그넘 돌아옴 그런데 이제 내마음이 예전같지않음
계속 바람폈을때 생각나고 내가 굳이 이런놈이랑 결혼해서 왜 헬입성해야하는자1도 이해가 안됐음
상담사님이 다시만날수있게 코칭은 해줄수있지만 비추라고 할때 들었어야하눈데 암튼 경험하니 알수있었음

지금똥차지나가면 밴츠온다더니 대기업다니고 착한 남친이랑 오붓하게 러브러브하면서 잘살고있음

결론은 이별하고 자존감바닥인분들 재회사이트추천 상담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