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고백했다 차임ㅋㅋㅋㅋ

제이크로스2017.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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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남잔고.

알고지낸지 오래되었는데~

한 일주일전부터 그친구랑 새벽 전화통화가 길어지고, 문자기다려지고, 약속잡고 만나고

그리고 만나서 다음약속 계속 잡히고, 전화하면 끊기 싫고....

 

나 이거 그애를 좋아하는거 맞네~ 라고 생각해서.

 

속전속결로, 같이 걸으면서 "나 너 좋아하는거 같다. 설렌다." 라고 말함

 

대답 NO.

 

자신도 아주 감정이 없었던건 아니지만 NO

그래서 원래의 관계로 돌아가기 위해 2달정도만 연락 안하기로 했는데.

 

시간이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다고 그리울꺼라고 문자가 옴.

 

감정이 길지 않아서 미친듯이 힘들진 않지만. 저 문자가 날 더 힘들게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난 쿨하게 답장을 하지 않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