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 무시하는거 맞져?

2017.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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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는 산사람보다 죽은사람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집입니다.

산사람의 생일보다 제사가 우선이죠.

설날에 시모가 저에게 너.네.집은 음식 뭐하냐고 물어보더군요.

저희집은 간단하게 가족들이 좋아하는 음식으로 외식하곤 했거든요.

시모가 하는말이 ..

" 아니 . 명절인데 어느집이 전도 안부처?"

이러더군요.

한두번도 아니고. 친정부모님 들먹이며 자기들 기준으로 말을 아무렇게나 내뱉는데.

시모에게 말했더니 아무뜻없이 한말이라고 오리발이네요.

시가 발길 끊으려고 합니다.

제가 너무 부풀려서 생각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