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나 진짜 설렜음

ㅠㅅㅠ2017.02.17
조회253

사진 그대로 처갓집에서 양념치킨 시켰었는데 내가 오만원권밖에 없어서 오기까지 잔돈 없으시면 어떡하지 생각 막 했었는데 배달온 사람이 진짜 목소리 꿀발랐고 키 완전 큰 알바생인거임 근데 알바생이 당황하면서 잔돈이 없다는거임(준혁 인티 펌ㄴ) 천원짜리도 없도 만원짜리는 몇장밖에 없다는거 그래서 나는 어떡하지라는 생각만 막 찼는데 알바생이 다시 갔다오겠다는거임 무튼 글케 가서 기다리다가 오셔서 넘 죄송해서 두유 하나 드렸는데 알바생이 어엇 감사합니다(불펌ㄴㄴ( 얼굴만 이쁘신게 아니라 마음도 이쁘시네요 이럼 ㅠㅠㅠㅠㅠㅅ뷰ㅠㅠㅠㅠㅠㅠ크르어엉엉ㅇㄱㄹ
상태 노답ㅇ였는데

급하게 써서 문맥 이상한거 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