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특별한 친구를 만들고 싶어요^^

우리 칭구할래요?2008.10.27
조회189

안녕하세요~ 저는 부산에살고있는 평평한 28세 아가씨(??)입니다.

 

아주오랜시간 톡을 눈으로만 보다가~

제가 이렇게 큰맘먹고 글을 쓰게된 이유는... 

얼마전 톡에서 우연히 한 칭구를 알게 되었는데요~

그친구를 만나고 나서 하루하루가 너무나 즐거워요..

그래서 그칭구랑 얘기하던끝에 부산에서 칭구를 더 사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부산에서 태어났지만 학창시절을 시골에서 보내고~

2006년 6월에 부산으로 완전히 이사를 오게됐어요~

그러다보니 칭구도없고..(물론 시골칭구가 부산으로 시집온 애들은 몇몇있어요~허나.. 이것들. 결혼하더니.. 얼굴보기도 힘들고... 보고싶은 찿아가야 하고.. 가면 시부모님에 아이들에.. 남편까지.... 쉽게 맘놓고 놀다오지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아직 결혼안하신 28세 여성분 몇몇과 좋은 칭구가 되고싶어서요~

아직 애인이 없어서 그런지 어디에 무슨 축제한다~ 그러면 같이 갈사람도 없고...ㅠ.ㅠ

그래서 말인데요.. 아주 거창한 큰 모임은 아니고 작고 소박한 그런 모임하나하고싶어요~

첨부터 너무크게 시작하면 무섭기도 하고 하니까.. 작게 시작해서 잘되면 크게 번창하고요~ㅋ

부산에 이제막 오셔서 저처럼 칭구가 없다거나~

아님 저랑 같은 생각으로 칭구를 만들고 자하시는분은

네이트 칭구요청 해주세요~^^

일단은 여성분~

여행 좋아하시는 분~

산 바다 가리지않고 좋아하시는분~

술도 적당히 마실줄 아시는분~

아직 미혼이신분(애인까지 없음 더 좋겠죠~ 앤 있음 모임 잘 안나올테니..ㅋ 농담이고 애인있어도 한달에 한번 내지 두번있는모임에는 꼭 나올수 있고 같이 여행가자고 날잡으면 빠지지않으실 분이면 좋겠어요~)

성격이 활달하신분~

그런 분이면 좋겠습니다~

이젠 더이상 부산에서 외로운 생활 하기가 싫어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꼭!! 진심으로 칭구가 되어주실분만 참여해주셨음 좋겠어요...

사람에게 상처받는거.. 정말 가슴아픈일이거든요...

좋은 칭구 많이많이 만나고 싶어요~^^

 

mmj1021@nate.com  ====> 장난은 사절입니다  그리고 언니~ 동생 아닙니다~ 동갑내칭구

                                             찾습니다~^^